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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 일렉트라 두개가 들어 오면서 홈시어터가 완성 됐습니다
AV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7-08 22:55:32
추천수 31
조회수   3,043

제목

포칼 일렉트라 두개가 들어 오면서 홈시어터가 완성 됐습니다

글쓴이

차지철 [가입일자 : 2017-05-30]
내용
첨부터 이렇게 세팅을 할걸 하는 생각만 듭니다. 완성을 위해서 착오와 갈등을 겪어 와서 그런가. 성취감은 더 큽니다. 성취감이라는게 개인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을 포함한 가족들이 좋아 하네요. 좋은 구성을 하신분들도 많으시지만 단기간에 많은 고민을 해가면서 완성 시킨거라 더 기쁩니다. 약간은 돌아서 오는 바람에 중복 투자에 사고 팔면서의 손해는 발생 했지만.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수업료을 덜 지불한거 같습니다. 특히 희망으로님과 와싸다청음장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장비 세팅에 경제적 도움을 많이 주신 와싸다사장님께도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에 포칼 일렉트라 센터와 1038 프론트가 들어 오면서 원하는 세팅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리아 948 보다 폭이 좁고 높이가 있다 보니 옆벽에서 더 띄울수 있었습니다. 왼쪽은 우퍼을 구석으로 더 들이냐고 전과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1038의 음이 좀 쎄서 스크린쪽으로 10cm 뒤로 이동시켰더니 좀 나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레드 색상이라 블랙 조합인 현 상태랑 안 맞을줄 알았는데요. 레드가 포인트가 되다 보니 더 보기 좋습니다. 프론트가 바뀌다 보니 스피커 이동이 생겼습니다. 서라운드가 936이고 리어백이 948이 됐습니다. 926은 방출 해야 합니다. 또 달라진점이 볼륨이 5에서 10정도 더 올려야 전의 장비와 볼륨이 비슷 해집니다. 그만큼 일렉트라와 아리아 시리즈 스피커 용량이 크다는 결론 같습니다. 영화는 볼륨 60-70 음악은 50-60은 되야 하네요. 전 볼륨을 줄여질지 알았는데 반대가 됐습니다. 여기서 파워을 올리면 밸런스가 무너질듯 합니다. 지금도 사운드가 넘치는 수준이네요. 영화 비중이 큰데 왜 일렉트라 1038을 선택 했는지 의아하게 생각 하시는분들이 계실 겁니다. 저도 고민 엄청 하고 구입 했으니요. 센터을 일렉트라로 가면서 밸런스면이나 전체적인 고음을 맞추려고 1038을 사게 됐습니다. 어제 센터을 설치 하면서 센터 비중이 상당 했습니다. 오늘 세팅이 달라지니 좀 튀던 센터의 성능이 전체적인 균형미로 거듭 났습니다. 리어백에 있는 948의 역활이 크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서라운드인 936은 소리을 줄여야 했고요. 아직 섬세한 세팅은 아니지만 가다듬어 지고 에이징이 되면 더 좋아질거 같습니다. 또 한가지 달라진게 바닥에 누워서 보거나 들을때 음질 차이가 전 보다는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일렉트라 1038이 아리아 948 보다 소리도 깔끔 하고 톤이 좀 높고 음의 경계가 더 뚜렷 합니다. 특히 저음은 948과는 차이가 있네요. 홈시어터 세팅 기기로 음악을 듣는것도 좋습니다. 전 홈시어터에 촛점을 맞춘거라 음악과는 거리가 있는 세팅이네요. 전용 2채널에 비교 할 자체가 아니지만 만족 합니다. 공간이 확보 되야 하이파이 입문이 가능 하기에 av 생활을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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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2017-07-09 09:44:13
답글

리어도 다 일렉트라로 통일하심이...쿨럭!

차지철 2017-07-09 17:42:30

    지금도 충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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