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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는 디지털 아날로그 컴버터의 첫 글자입니다. 컴에 저장된 음원이 디지털 자료이고 이것을 재생하려면
반드시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야하므로 반드시 DAC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노트북, 넷북에 기본적인 DAC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정밀한 변환을 위하여 좀 더 나은 DAC를 사 붙이는 것입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사운드카드에 dac가 있긴 한거였군요

입력신호가 아날로그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DAC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나 LP를 제외하고 CD 를 비롯한 모든 디지털 음원을 출력하기 위해서는 DAC가 필요합니다.
스피커에 입력되는 아날로그 전기 신호를 만들어 주기 위해 digital to analog converter라는 의미 그대로 DAC가 필요합니다.

PC 사운드 카드는 기본적으로 DAC를 포함하고 있는 장치입니다.
그 밖의 기능, 믹서, 3D 엔진 등의 기능을 추가로 내장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음악 감상이 주가 되는 Hi-Fi의 PC버전인 PC-Fi에서는 음질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장치인
DAC이 고성능화되고 별도의 장치로 독립적으로 제품화되면서 DAC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따로 dac를 사지 않아도 음악이 나오긴 하는거죠? 음질 차이는 많이 나나요?

    음질 차이는 많이 날 수도 많이 안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사운드카드의 스펙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사운드카드의 DAC 성능도 많이 좋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NR 수치가 100 dB이상이라면 사운드카드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음질을 들려줄 것입니다.

실제 들어보시고 만족하지 못하시면 그 때 DAC를 별도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이어폰 출력 잭에 Y 케이블로 연결해서 일반 구형 리시버 AUX단에 연결해서 들을 수 있겠지만, DAC를 통해서 다시 아날로그로 뽑아서 AUX에 연결해서 듣는 소리와 비교해 본다면 선명도와 하늘거리는 특정 음상의 차이는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아 그런가요? 그럼 dac가 필수라고 보면 되나요?

음질을 좋게 들으시려면 DAC없이 불가능하다고 보므로, 필수적이겠죠!!

참, AUX만 있다면 AUX에 연결해야 겠지만 CD입력이 있다면 DAC에서 CD입력단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y케이블로 연결하면 소리는 나지만 cdp급 이상의 소리를 들으려면 외장 dac가 필요하다고 머리 속에 정리해 두세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