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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기레기, 검찰, 국힘 한 몸이 되어 윤석열 빨고 설설 기던 놈들이..

힘 빠지니까...

개나 소나 소신있는 척 설치는 것 보면 토 나옵니다.

안철수, 윤상현, 조중동...

총리나 내각인사에 감놔라 배놔라 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어차피 가라앉는 배인데 괜시리 코 꿰여서 책임감 가질 이유도 없고 말이죠..그냥 더 망가지게 놔두는 게…

까는 것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실 무개감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해 온 이력을 보노라면..

그냥 냇가 흑탕물 잘 타고...
흘러온 썩은 고목에 불과하다는 것을
지금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러하니...
누군들 만만하게 아니 보겠습니까.
모르긴 몰라도 집에 키우는 개보다 서열이 낮다 봅니다.

그러하니..
이제 반수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물고 뜯고 싶은 자 모두 한 가락씩 할 것은 불보듯 뻔하니..

뚱 줄이 서서히 타 들어감을 느낄 즈음해서...
마구마구 까대고 주가를 올리고 싶은
어리버리한 자들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고....

진정 국민은 뒷전이고..
아직도 시기를 기다리는 자들의 잔치는 남아 있는 듯..
나라가 이토록 망가지는 판국에 진정 바로잡을 귀인은 언제쯤 나타 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