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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주당 지지세력 편가르기 이간질 좀 그만하소,
조국이 지민비조로 비례 지지율 일위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니,ㅎ

맞는 말이라도 양산 털보가 할 소리는 절대 아닌데, 저거 보고 얼탱이가 없어서 진짜. ㅎㅎ
윤석열이 못할수록 자기는 더 다행이고 이득 아닌가? 원래 자기가 먹었어야 할 욕을
대신 먹어주고 있는 셈이니까. 자기는 그 덕에 재수좋게 한 켠으로 밀려나 있는 건데.
대통령 하면서 한 일이라고는 지지율 관리와 윤석열 정부 만들기밖에 뭐가 더 있는지.

이게 편가르기 이간질로 보인다면 문재인환자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 문재인에 대한 진보세력들이 내미는 청구서가 사실 엄청난거 모르면 새날, 김어준, 이이제이나 듣다 또 망해봐야 알지요.

정권을 가지고 있을 때 제대로 행사를 못하면 나라가 2년만에 이꼴이 나는겁니다.

문재인씨는 권력욕과 사리사욕 둘 다 없는 인간형입니다. 현실정치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데 주변의 친노세력에 의해 등 떠밀려서 정치의 중심에 있게된 인물입니다.병리학적으론 "착한아이 컴플렉스" 를 가지고 있었고요.

이 자는 정권을 잡고 있을때도 늘 편하게 쉬는 날을 기원했어요. 책임감은 있는 타입이라 대통령으로서 기계적인 직무는 열심히 했습니다.그러나 행복하게 일을 하지는 않았을거예여. 스트레스가 상당했던지 이빨이 다빠질 정도였습니다. 저 부패기득권세력을 정리해나가는데 성취감과 즐거움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렇게 스트레스만 받을 일은 아닌거죠.

남에게 싫은소리 해를 가하는 행위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말도안되는 상대당의 요구나 딜도 무시하지 못하고 고민을 합니다.윤석열에게도 상당부분 위협이나 자폭식의 협박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임명한 법무부장관을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이 털겠다는데 이게 대통령 문재인의 묵인이나 승락없이 가능한 일이겠어요? 언제가는 이 조국사태의 전모가 드러날것 입니다.

문재인의 업적도 없지 않겠지만 문재인은 윤석열을 발탁하고 그에게 계속 끌려다니며 정권까지 털린 이 과오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어마어마한 과오죠. 이게 뭡니까? 얼마든지 윤을 퇴출시킬 수 있었는데 기회를 다 놓치고 결국은 상투까지 잡히고 옷벗겨져서 내동댕이쳐진 꼴입니다. 그로인한 국민들의 꼬라지가 지난 2년간 뭐가됐죠?? 물가? 경제? 외교? 복지? 나라꼴이 이게뭐고 다시 회복한다해도 국가의 총체적 에너지가 거대하게 낭비되는 과정에 있는겁니다.

문재인은 이미 대통령이 되기전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는 달리는 호랑이등에서 내릴수 없는 양상이었다" 즉 어쩔 수없이 가고있다는 고백입니다. 즉, 친노 친문세력이 그 권력욕 의해 문재인이 이용당한것이죠. 문재인을 통해서 그들이 권력을 잡은것이고 그들이 그걸 누린것입니다. 그러다가 그들의 오랜 수박권력질이 이번 경선에서 멈춰진 것입니다. 심지어 문재인은 이런말도 했습니다 " 내 인생에서 노전대통령과의 만남이 무슨의미였을까? 잘모르겠다" 노무현과의 엮임도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던 게 문재인입니다.

문재인의 인격은 참 훌륭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정치인 문재인을 원했지 철학자나 성직자 문재인은 관심없습니다. 권력은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면 도리어 당합니다. 김영철이가 그랬지요? 망치가 약하면 못이 선다고. 그못이 바로 윤석열이죠.

윤석렬에 비할까 만은
명백히 실패한 대통령.
해처 먹은 건 없지만
해낸 것도 없는 대통령.
최순실덕에 권좌에 올라
세월호 덕에 권좌에 올라
세월호 원도 풀지 못한 게 아니라 안한 대통령.
노무현이 친구라 해 믿음 주고 기대했더니
인간 좋다는 소리만 듣다 내려온 대통령
사지 멀쩡하게 살아 있을려고
웃다 내려온건가.
빵에 가더래도 부딪쳐나 봤어야지!


세월호 원한 풀어주는 거 관심 읍다.
국가 시스템 바로잡을 호기였는데
그결 날렸네.

날리면의 원조.

    오...
'해처먹은 건 없지만 해낸 것도 없는 대통령'
문재인을 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요약하네요.
나중에 누구랑 문재인 얘기할 때 써먹어야지. ㅎㅎ

존재감 없는 역대 대통령 중 1위....

지금 민주당 지지율 중 이재명만 좋아라 할 사람만 민주당 찍는다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수나 있을까? 이건 뭐 초딩도 그 정도 산수는
하겠는데, 국힘당이 문재인 나왔다고 총출동해서 비난질하는데, 덩달아
같이 비난질하는건 국힘당 도우미라는건데,ㅎ 국힘당이 제일 바라는게
민주당내 친이와 친문을 이간질해서 표가 몰리지 못하게 하는거일텐데,
이런거 도와주는 사람이 바보?나 국힘당 도우미 아니면 뭐겠는지,
공천 탈락 파동에도 탈당하지않고 이재명 도와 총선에 나온 민주당 인사들의
있었으니 이정도라도 지지율이 나오는거겠지요.

    내가 민주당 당원도 아니고 정치역학 계산해
댓글 조심할 필요도 없고
그 옛날 직선제 이뤄내던 87년도
독재청산 위해 대학가 캠퍼스 독재 묵인하던 시급한
시절도 아니기에
좀 싫은 소리 하기도 참기도 해야 하는 게 민주라서.....
그렇지요!

만수야 욕본다. 착각은 자유지. ㅎㅎ

국민들이 하드캐리해서 지키고 발전해 온 대한민국이라 '해처먹은 것 없었다'는 것만으로 역대 평균 이상이었다 생각합니다.

    지딩한 말씀입니다만
우리가 또 아이큐 세계최고에 이상이 그만큼
높은 국민들 아니겠습니까!
반도체만 물건만 세계최고여야 하는가
이제는 정치인도 세계최고 함 맹글어 보자
하는 소신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에 살면서 뭐든지 담보물이 있기 마련인데
정치인들 만큼은 안전 장치인 담보물도 없고
담보물도 없이 믿어달라 해놨는데
그 약속을. 지켜내지 못한 것을 처벌할 마땅한 방법이 없기에
선불로 보수 받은 대리인의 무능.부패.부정등을
벌할 아무런 장치가 없기에 할 수 있는 건 후에라도
마구마구 까대줘야 하는 것이 미덕이 아닐까 하는 것도 소신이긴
합니다.

    광덕님의 뜻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정치하기 싫다는 사람 기어이 불러낸 마음의 빚은 다 잊고
대통령으로 결정적 인사실패가 있었데도
대한민국을 하드캐리하는 것이 국민 이듯 최종적으로 윤석열을 선택한 것도 우리 국민, 우리 정치의식 수준의 현재인데
무슨 대역죄인처럼 얘기되는 것 같아 한마디 보탰을 뿐입니다.

    참 따뜻한 분이세요.

지금 민주당 지지율 중 이재명만 좋아라 할 사람만 민주당 찍는다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할수나 있을까? 이건 뭐 초딩도 그 정도 산수는
하겠는데, 국힘당이 문재인 나왔다고 총출동해서 비난질하는데, 덩달아
같이 비난질하는건 국힘당 도우미라는건데,ㅎ 국힘당이 제일 바라는게
민주당내 친이와 친문을 이간질해서 표가 몰리지 못하게 하는거일텐데,
이런거 도와주는 사람이 바보?나 국힘당 도우미 아니면 뭐겠는지,
공천 탈락 파동에도 탈당하지않고 이재명 도와 총선에 나온 민주당 인사들의
있었으니 이정도라도 지지율이 나오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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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와 관계없이 문재인의 죄과는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좀 알아들으세요!! 이해력이 너무 낮네 진짜.

    죄가 먼가요 대체? 누구 처럼 뇌물을 받기를 했나? 윤석열과 한동훈이
타겟으로 만들려고 그렇게도 탈탈 먼지털이해도 나오는게 없는데,
역대 가장 청렴했던 대통령으로 상을 줘야 할판에?
우리나라 대통령 문제가 부정부패와 언론탄압, 불법질,검찰시켜 정적 탄압하는거,
부자들만 세금 줄여주기, 같은거 아닌가요? 대체 대통령 일인에게 뭘 바라는지?
박정희처럼 암살하고 국민 탄압하고 그래야 한다는건지? 부동산 폭등은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어느 나라나 다 겪은거 아닌가요? 여러 주장들 펼치는 다혈질적인 국민들 그 정도로 화합하고
경제발전도 이루고 선진국도 되고 그래으면 절이라도 해야지? ㅎ 대체 대통령에게 뭘 바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