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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생 이승만이가 태어난지 한세기 하고도 반세기가 더 지났는데,
이승만 죽고 나서 태어난, 이승만 얼굴도 한번 못본 놈들이 아직까지도
그 망령에 사로잡혀서 승만이 때문이야 하고 있는 꼴도 참으로 웃기죠.
친일파 싹쓸이하고 독립운동가들만 심었더라면 과연 좋은 나라 됐을까?
일제 치하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나 독립운동가 = 애국자가 되는 거지,
그 양반들이 요즘 세상에 태어났으면 어떤 사람이 됐을진 아무도 모르죠.
굳이 백년도 넘은 옛날 인간 걸고 넘어지려면 욕할 게 이승만 하나 뿐인가?
항상 보면 누구 탓하는 건 좋아해요. 자기 패거린 언제나 무조건 옳으니까.

지금이라도 친일, 나라팔아먹은 종자들은 색출,재산 몰수총살시켜야 합니다.
개잡놈의 섹기들~
배신한 나라에서 쪽도 못피게해야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살죠, 역사 청산이 안되니
개같은 넘들만 출몰합니다.

프랑스는 나치란 말만 꺼내도 사회에서 매장되는게 현실이고 지금도 과거 나치에 부역한 자를 쫒고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