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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춤을 춘다 / 도봉갑 김재섭 유세방해한 래퍼 선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3-07 21:03:14
추천수 5
조회수   435

제목

언론이 춤을 춘다 / 도봉갑 김재섭 유세방해한 래퍼 선처

글쓴이

이어진 [가입일자 : 2018-12-12]
내용

김 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 "래퍼 최씨는 만삭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제 아내 앞에서 욕설을 내뱉고, 선거 사무원에게 폭행을 가했다"며 "가장으로서도, 캠프의 총책임자로서도 비통함을 느낀다"고 적었다.

 

그는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이 아닐지라도, 정치인과 사회에 불만이 있다고 하더라도 폭언, 폭행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해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 지금 민주주의를 해치는 대표적인 새끼와 그 좃집 빨아주면서 뺏지달고 싶어나온주제에 뭔 민주주의? 윤석열에대한 국민적 분노가 어느정도인줄 몰라? 안그래도 위험할 수도 있는 길거리 유세장에  만삭의 아내라면 집에서 쉬면서 출산준비를 시켜야지 선거에 아용하려고 데리고 나와서는 뭐? 선처한다고? 김근태의 배우자 인재근위원이었으면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민주당 상근 대변인 출신의 안귀령으로 바뀌고 인재근위원은 섭섭한 마음 뒤로하고 흔쾌히 이대후배인 안귀령의 후원회장이 되어 선거를 도와주네? 세대차 지워지고 똥먹은 얼굴이 되었던 김재섭이 마치 큰 선심이나 쓰는냥 욕설레퍼를 선처해 달라고 했다며 언론플레이. 언론은 이걸 또 큰 선행인것처럼 연 이틀 보도하고 참 구질구질하다.

 

각종방송에 출연해서 마치 합리적인 젊은보수 인것처럼 연기하고 다녔던 김재섭이 차라리 그 연기력으로 재연배우나해라. 제2의 이준석이가 되서 단한번의 당선도 없이 정계은퇴하지말고. 이용할걸 이용해야지 만삭의 아내를 정치유세에 이용해? 그것도 민심사납기로 유명한 도봉갑 길바닥에서? 저걸 미담이라고 포장질하는 기자야! 부당한 데스크에 대들고 싸우는 기개있는 기자들 다 잡 체인지하고 생계형기자들만 남아서 사주입맛에 맞는 기사나 여당편파기사외엔 쓸것이 없는 회사원들이여...뭐하러 기자로 사냐? 장사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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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의 2024-03-08 08:55:19
답글

이런언샤는 한때 저짝당의 전유물이었는데요..안타깝씁니다...
쓸데없는걸 닮아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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