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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44%?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1-09 17:51:33
추천수 4
조회수   655

제목

전과자 44%?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이낙연이 탈당하면서



전과자가 44% 인 민주당과



함께. 못하겠다.



 



이재명 사당이다.



 



이랬군요.



 



범죄단체인가??



 



이낙연은 전과2범이니.



전과 4범 이재명이 



2배나 나쁜가??



.



국힘당 의원들은



순수 그 자체인가??



.



하여튼 정치가들이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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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보 2024-01-09 18:12:53
답글

덩치값 못하는 추잡한 놈...
명색이 국무총리까지 한 자가 ...
겨우하는 짓이 배신의 정치라니..
재명이에게 지고 미국으로 토겼다..
눈치보고 기어들어와 당을 휘젖는 놈은
전과 4범보다 더 추악하고 지져분한 것 아닌가..
졌으면 깨끗하게 승복하고 꾸준히 노력해서
신뢰를 얻어 다시 기회를 얻으려는 생각은 안하고...
잔당들 꼬드겨서 기회 잡는다고 얼렁뚱땅 되어버린 용산 처럼 될 수 있나??

염일진 2024-01-09 18:21:09
답글

이런 자가 당대표 여서
윤석열 당선 시켜 줬다는
흑역사는 대한민국 의
불행입니다

조용범 2024-01-09 18:27:57
답글

이낙연,이승민 이런색기들은 정신 세계가 어캐 된 놈들인지 진짜 먼생각하고 사는 놈들인지

한심~네심해요~

염일진 2024-01-09 19:11:48
답글

김대중 전 대통령 은
심지어 사형수 였군요.

김승수 2024-01-09 19:28:33
답글

전과 대부분이 민주화운동 과정에 주어졌고 , 같은 그 시간 낙지는 주로 박정희 , 전두환 빨던 기사 썼다는..

이어진 2024-01-10 01:48:49
답글

이 분처럼 신중하고 엄중하게 미쳐가는 분은 본적이 없어서 더 할말이 없네. 이낙연이 어떤 인간인지는 제 글을 조회해보세요.
전과자라 함께 할 수없다는 놈이 내란음모수괴 김대중에게 공천받아처먹고 국회의원 4선 해먹었냐?

네 놈을 국무총리 시켜준 문재인이도 1975년 유신반대시위로 징역8월 집행유예1년 받았고 2004년 국회청문회 불출석으로 벌금600만 약식기소에 200만 선고받은 전과2범이야. 이 거지발싸게 만도 못한 놈아.

동아일보 기자시절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으로 묘사한 기사를 작성한 그 정체성이 어디가겠니? 이것도 일종의 낭중지추지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티를 내고야 뒈진다.

김승수 2024-01-10 09:28:41
답글

탁월한 능력이 있어 의원 5선과 도지사 , 총리까지 한게 아니고 단지 호남 출신이라는것 하나로 민주당에서

지금껏 꿀 빨았던 기회주의자. 민주당 공천도 김대중이 대통령 되기전엔 거부 대통령이된 후에야 받았었죠

"민주당 전과자 44%"라는 이낙연...본인은 전과 2범..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34

박헌규 2024-01-10 11:33:15
답글

이재명의 전과기록

"(별 하나) 땅은 모두 용도가 정해져 있다. 아파트를 짓거나 장사를 하거나 공장을 짓거나 농사를 짓거나 자연 상태로 두도록 돼 있다. 그렇게 정하는 게 도시계획이다.

수도권의 어느 땅이 장사를 하도록 용도가 정해져 있는데, 난데없이 아파트가 들어서게 됐다. 상업용도로 개발돼야만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상권이 살아나게돼 있는 땅을 주상복합아파트로 바꾸어버렸다. 아파트이기 때문에 건설업자는 돈방석에 앉게 됐다. 시민들은 용도를 바꾸면 안된다고 반대운동을 벌였다.

KBS 피디가 시민들의 반대운동을 취재하려고 왔다가 시장과 통화하면서 검사를 사칭했다. 옛날에는 흔히 써먹는 방법이다. 그러나 나중에 문제가 돼 피디는 벌금을 받게 됐다. 그런데 바로 그 취재에 동행했던 시민운동가도 벌금을 받게 됐다. 공범이란다. 첫 번째 별(전과)을 달았다.



(별 둘) 시립병원을 짓자고 시민들이 나섰다. 기존의 병원이 폐업하게 돼 치료를 받으려면 멀리까지 가야했다. 시민들은 시의원들이 안해도 시민 손으로 조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47초만에 시의회가 조례안을 부결시켰다. 20만 명의 시민서명도 무참히 무시됐다. 회의장은 울음바다로 변했다. 통곡이 터져나왔다. 시민들은 회의장에 쳐들어가 항의했다. 시의원들은 이들을 고발했다. 또 벌금이다.



(별 셋) 어느 시장이 비리를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비리를 알고 있는 공무원은 양심선언하기로 했으나 차마 하지 못했다. 시민운동가는 설득에 실패해 코가 빠진 상태로 대리운전으로 집으로 왔다. 그 공무원으로부터 다시 선언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마음 변하기 전에 달려 나가야 했다. 급한 김에 차를 몰고 가다 음주단속에 걸렸다. 재수 억수로 없었다. 세 번째 벌금이다.



(별 넷) 공직자 비리로 얼룩진 행정을 바꿔보겠다고 시장에 출마했으나 명함을 돌렸다며 고발당했다. 상대후보는 더 심했지만 멀쩡하고 자기만 억울하게도 벌금 50만원. 네 번째 전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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