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랜만에 그제 와싸다 사무실도 방문해서 청음도 하면서 지름신을 멈추고 쿨럭....
게시판에도 삐쭉 얼굴을 내밀고 싶습니다~^^ 신년 회원분 모두 하시는 일 잘 해결되시도 아픈 일 보다 기쁜 일이 더욱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추) 제가 제주 2년 살이 후 아직도 어떤 미련인지 모르겠지만 5년 살이 집을 얻어서 1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주 어시 면 연락 주시면 제주 도민 맛집 아님 제가 제주살이 하면서 찾아다닌 맛집과 거주하는 집도 공유 가능하니 연락 주세요 연락은 네이버 경일사랑 블로그 참고 부탁 드립니다
자주 좀 오셔요~~~
네 순영님 노력하겠습니다 ㅎ
아이고 학주을쉰 그간 강녕하셨습니꽈?
건강하시죠 ~^^ 백경훈님 저는 이제야 행복을 찾으려고 제주살이 하려다 윤가의 만행에 ....제주에서 열심히 행동하고 있는 중이라 와싸다룰 잊고 있었습니다 ㅎㅎ 실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생겨서 입니다만 ㅎㅎ 제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한 와싸다 게시판이지만....
반가운 이름이네요~~~^^
이크 반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드 제주 오사면 재거 격하게 반가고 싶습니다 ~^^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