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대장동 이재명' 첫 보도 기자 '이낙연 최측근이 줬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3-12-22 12:11:52
추천수 6
조회수   1,140

제목

'대장동 이재명' 첫 보도 기자 '이낙연 최측근이 줬다'..

글쓴이

김승수 [가입일자 : 2010-07-25]
내용

이낙연 대장동13.jpg

 

.."검찰이 대장동 의혹을 최초 보도한 기자를 조사 중이다.

 

22일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은 

 

이날 오전 박종명 경기경제신문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

 

박종명 기자는 이날 검찰에 출석하며...

 

'이낙연 캠프 측에서 제보받은 게 맞냐'는 질문에는 "윤영찬이나 설훈 의원 얘기 나오는데 

 

그분들하고는 상관없다"며 "제보받은 거는 이낙연 당시 후보 측근은 맞다. 최측근"이라고 답했다...(중략)"

 

이낙연 대장동14.jpg

 

촌평)

 

박종명 기자가 몇 차례 언급해서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긴 하죠.

오늘 조사 받으러 나오면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해줬네요.

 

결국 지난 대선판을 내리 지배했던 '대장동 사태'는 뒤쳐진 지지율로 

1위 탈환을 고심하던 이낙연이 촉발시켰던 것이죠.

 

그는 사실상 굥 정권 출범의 최고 개국공신입니다.

 

패전의 장본인이 1년 외유를 하고 돌아와서 '대표직 내놓지 않으면 

당 깨고 나간다'며 매일 겁박질을 하고 있죠. ㅉㅉ

 

낙연씨는 비대위를 먹으면 총선 지원유세하러 다니면서 '승리의 견인차' 소릴 

들으며 보란듯이 대선가도를 향한 재기를 꿈꾸는 모양입니다만...

 

무도한 굥 정권의 여파를 매일 실생활로 체감해야만 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은 

작년 대선 때의 자해 공갈극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낙연 대장동all.jpg

 

출처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222_0002568032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승수 2023-12-22 12:35:15
답글

당 밖에서 짱구 굴리고있는 얘도 알고있지. 이미 재명이가 7부능선을 넘었다는 걸 . 그 걸 알면서도

비대위 체제전환 대표직 내려놓으라 계속 개기는건 저쪽으로 넘어갈 명분을 만들어 달라는 꼬장질^^

염일진 2023-12-22 12:50:53
답글

잔머리가 좋네요.
이나견.
.
이런 자를 품어라는 말은.
.
민주당을 두번 죽이는겁니다

김승수 2023-12-23 10:09:13

    거시기 짤라 오줌 고망 만 뚫어주고 품고 갈 수 있겠지만 , 양아치들 종특은 틈만 보이면 등에 칼 꼽죠.

김민성 2023-12-22 14:43:42
답글

분탕질을 멈추는 순간 검찰 캐비넷이 열릴 거라서...

이어진 2023-12-24 04:02:35
답글

제가 그랬짆아요. 뿌리는 팟케스트 정치신세계 쓰레기들에게서 나온거라고.

격투기해설가'유튜버김남훈
[출처] 프로레슬러/'정치신세계''격투기해설가'유튜버김남훈선생님의 포스맨즈필라테스리포머연습|작성자 최도사



김남훈 아실라나? 격투기 해설도 하며 먹고사는 돼지새낀데 이 놈이 진행하고 권순욱이 윤갑희 백광현같은 인간들이 이재명 때려잡겠다며 온갖협잡으로 만들어낸 논리입니다. 이들방송 들으면 정치적으로 여러정보채널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은 정말 혹합니다. 이들을 이낙연이 캠프로 불러들여 경선내내 작업을 같이 했지요. 경선이 끝나서도 백광현의 결혼식에 대대적인 화한을 보낸게 이낙연이죠.

두루킹사건 아시죠? 노회찬위원을 죽음에 이르게한 그 작당질도 여기서 나온거예요.물론 시작은 추미애의 발언이었지만 이들은 자신들만이 진정한 친문이라고 주장하면서 민주당내 분란을 조장하고 두조각 내려고 했던 작자들인데 이들이 이재명이문재인과 첫번째 경선에서 붙자 그때부터 이재명에 대한 모략공작을 시작하고 그게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것이고 결국 검찰이 받아서 이어가고 있는것입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