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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땀흘린 선수들 생각하면 쉬운일은 아닌데,,
게다가 올림픽 정신이니,,머니,,헤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는것이 있어 역풍 맞을수가있는 문제인데,
참신한 방법으로 통쾌한 빅엿을 날려주는 방법이 있엇으면 좋겟습니다,!!!

    물론 운동선수들은 많이 실망할 겁니다.
그러나 국가의 명운을 따지는 마당에
그것까지 고려할 정도의 여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어떤 의도로 하고 있는지 살핀다면
올림픽 보이콧으로 인한 피해는
매우 작은 문제일 것입니다.

    참. 올림픽정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똑같은 놈될까봐 좀나은 넘이 보듬어주는것도 좋은생각인데 그런게 안통하는 넘도있어서 저는 일본이 그런놈으로 보여서 동참합니다. 용서가 안되는 넘들이죠.ㅡ.ㅡ

연금을 위해서 올림픽에 메달을 추구하러 간 선수들에게 혹시라도 방사능 피폭 후폭풍이 분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집니다. 단순하게 4년 농사를 인생 전체와 견주어 볼 상황은 아닌 듯합니다. 더군다나 일본의 현 상황은 안에서 피어나지 못하는 힘을 외부에서 긁어보자는 속셈이니 더더욱 달리 봐야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일본이 하는 짓거리 보면
이미 전쟁이라 생각하는데 .. 이것 저것 살펴볼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도쿄 올림픽 보이콧 ~~

올림픽 일정에 맞추어 올림픽 열풍을 반감 시키고 잠재울
세계적 이벤트(?)를 마련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대표선수 개개인의 선택으로 남겨야 합니다.
선수인생의 정점을 찍을 기회를 정치적이유로 박탈한다면 그것은 그릇된 권력의행사라 봅니다.

행사동안 체류기간과 장소를 선수단내에서...이를테면 한국에서 체류하고 경기 전날 일본가서 담날 경기하고
돌아온다던가..하는 방식의 최대한의 피폭방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올림픽 가든 말든 손해보는 거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선동할 자격 있나요?

올림픽 하나만 바라보고 땀흘렸던 운동선수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그 선수들이 아베와 결탁해서 벌인 일도 아닌데, 왜 연좌제로 엿먹어야 되죠?

대의를 위해서라면 그런 희생도 상관없다는 사고방식, 아베와 뭐가 다른가요?

올림픽 참가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들끼리만 투표해서 결정한다면 찬성입니다.

선수만 참가하고 관람객으로 가는건 보이콧...

우리들이 올림픽 보이콧을 하는건 오히려 역풍을 불러올 수도 있고

올림픽위원회에서도 방사능문제를 살펴보고 있으니 기다리는것이ㅡㅡ;;

저는 이미 실천하고 있었유...
주변사람에게 알려 공감도 높이고 경각심 높이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