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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국회라고 하면 안되고 짐승국회라고 해야죠...@&&

    근데 방송사에서
그렇게 노골적인 표현을 못하니까요.

국민을 위해서 싸우면 좋으련만 ,당리당략을 위해서 피터지게 싸우니 짐승국회가 맞죠...@&&

오래살고 볼 일입니다 . 4.19 최류탄 냄새도 대학로 옛 서울법대앞에서 맡아봤는데 ... 어찌 이러일이?

저넘들 입에서 " 독재타도 " " 민주주의는 죽었다 " 라는 말이 나올줄이야 역시 다이나믹 코리아임돠ㅡㅡ;;

저걸 양비론으로 몰고가면 안됩니다

누가 여태껏 이핑계 저핑계로 막아왔으며
상정하는 것 조차도 불법으로 저렇게 막아왔는지
이 시기를 놓쳤으면 패스트트랙으로도 안됩니다.

    맞습니다.
동물 국회 단어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개지랄한건데
양비론으로 가면 안됩니다

나경원은 잠재의식에 폭력성이 있네요.히틀러가 연상됩니다.
이번엔 악수를 두어서...대표자리가 휘청...국민청원이 이렇게 드셀줄
미처 몰랐겠죠.

법을 대놓고 어긴 현행범이잖아요. 경찰 투입해서 싹 잡아다가 유치장에 넣어 놓고 조서 받아야 되는데.

솔직히 이해찬 이제 한물갔네 싶었는데...그나마 더민주쪽에서 화이팅 할 수 있는 사람이 그양반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응원합니다....왜들 그렇게 소극적인지 모르겠어요...답답혀...ㅠㅠ

    저도 이번에 이해찬 다시 봤습니다. ^^

문제는 청원이100만이넘어가도 별대수럽지않다는분위기더군요

동물국회가 아니라 '동물자유당'이에요. 언레기의 교묘한 말장난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싸잡아 비난하는 프레임 보다는 콕 집어 옳고 그름을 따져야죠.

    "자유동물당"
어감 좋네요

세월호 유족들로부터ㅡ 나베교활망국당 해산에 동의하는 촛불집회 한다고 하네요..닭대갈마귀할망구때 들불처럼일어난 국민의 소리가 재현된다면 ..보수와진보의 엄청스러운?!! 한판이 어떠한 상황으로 이어질지싶네요..

동물들은 정말 순수 그 자체임돠.
걍 휴면9캐 OR 수면9캐가 아닝가~
마아 그래 생각함뉘돠.
ㅠ ㅠ

원인을 재공하는자들은 다른곳에 있습니다
박정희 19년 독재를 가능케하였던 무지막지한 그 사람들은 아즉도 그 날의 향수를 잊지를 못하고
또 찍을 겁니다
또 한 배웠다는 그들도 똑같은 부류로 다깐은 우리가 남이가가
대한민국의 허쩜을 찌르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침없이 날뛰지요
개망나니 짖을해도
아무상관이 없어요

찍어주는 자동 부류는 넘치고 넘치니까요?
정말그럴까요

담선거에도 아무런변화 기대마세요
그들은 변하지를안고 찍어줄겁니다

그래서 고단위 방정식으로
국회의원 선거 제도가 비뀌게 되는것을 막으려고
깽판을 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