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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띠바 ... 씰데읎시 매연만 내뿜는 늘근경유차는 빨리 폐차장으로 가라는 이야기같으다능ㅡㅡ;;

    저도 곧 뒤따라 가겠습니다.

우리 세대도 한 10년 후쯤 꼴통 영감들로 마이 변해 있다면 나 역시도 폐차장 가야죠. 뭐, ㅡㅡ

지금 적폐집단은 국회입니다...법은 법전문가가 만들어야 하는데 정치인이 만들다 보니까 개판 입니다.

    법 전문가도 딱히 모리겠습니다.

꼭 법 전문가가 아니더래도 정의와 인간적인 도리를 똑바로 아는 사람들이 국회에 마이 있다면

까딱없을 듯 합니다.

일찌기 헤겔이 발표한 세상의 법칙중에 정반합을 생각해봅니다.
토왜당없어지고 민주당의 장기집권하면 또 새로운 기득권 생기겠죠?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 표본같은 나라인 미국도 재벌의 비리...기득권의 힘으로 서민들이 몸살을 앓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지금은 기존의 기득권이 서민의 흡혈귀가 되어..치부하고 있기에 이사회에서 도려내야 한다는 대중의
중의가 모아지고 있는것이죠..

한두번의 정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개혁은 오래못가죠...결국 법의 근간을 통해 사회질서를 세워야 하는겁니다.
입법부....국회의원을 뽑는것을 어떤 입법을 하는 정당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하는것이죠..

당분간은 민주당의 지속적인 개혁세력화 하는것이 우리의후세를 위해 ( 평화의 정착, 통일, 번영, ) 더 낳은선택지
라는 생각입니다.

    덕호님만 들어오면 난 왜 이리 작아짐을 느낄까요?

훤히 나를 꿰뚫고 있으며 절차와 합리적 방법의 대안까지..

몸에 열이 납니다. ㅡㅡ

요즘 사회적 사건 뉴스를 보며
정의를 세워야 하는 집단인 경찰 검찰 사법 국회가 썩어도 너무 썩어 악의 근원이 되어 버린 현실..
하긴 요즘 정의라는 달달한 이야기 어디 가서 꺼냈다간 오바질 한다며 왕따 당하기 십상니죠.. ㅎㅎ
기래기들은 일제시대 떄부터 부흥해서 지금까지 권력에 빌붙어 국민들 눈과 귀를 혼란시키고..
전엔 개인적으로 검찰 재벌 언론을 3대 악으로 생각했는데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견찰 이 개쓰레기
색기들도 콩고물 따라 삼만리..
다들 하는 꼬라지들이 서민들 엿먹이고 피빨아 쳐드시려고 죽어라 공부한 놈들 같아요

당연히 세상이 좋아지죠.
대통령이 바뀌니까 세상이 좋아졌잖아요?
국회도 바뀌면 더 좋아지겠지요.

유토피아랑 비교한다면 좋아진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토피아란 말 자체가 세상에 그런 곳은 없다는 뜻이지요.

없어지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근 김학의 성접대부터 승리 게이트,장자연사건등 온갖비리의 온상임에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자본주의사회에서 돈만 있으면 되는것인가 생각하게되고 과연 이나라는 어떤가치관을 가지고 미래를 가는건지 암담할때가 요새 부쩍 늘어나는군요.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새워놔도 흔들어 대기나하고 저넘들 하면 나라는 온통 똥범벅되어도 좋다고 하는 국민들이 허다하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