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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계시판 사정이 우울 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1-05 20:13:30
추천수 2
조회수   1,555

제목

와싸다 계시판 사정이 우울 합니다

글쓴이

배윤규 [가입일자 : ]
내용
저도



자유게기판이나 자유 자료실을

자주 열람하면서  변변한 글 하나 올리는게 능력 부족이라 

부족하지만 



자유자료실은 아예 3-4명 분만 본문을  독주를 하고 있고 ...

자유자료실도 모잘라서 이젠 자유계시판까지  침범해서

비슷한 장르의 내용을 올리고 있네요 ..



풍요을 포장하기 위한  방편인지...

글로서 자신을 과시 한것인지 ...



남을 위해 수고스러움도 이해는 하나

맨날  비슷한 장르의 내용이 한쪽도 아니고 양쪽에다

올려지니......이젠 지겹기만 합니다 .



한쪽에만 이라도 집중해도 되실텐데....

새로운 분들의 다양한 글을 보고 싶은데

예전 같질 않네요...



새해는 복되고 다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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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9056@hanmail.net 2019-01-05 21:06:53
답글

죄송합니다.
해당글은 삭제했습니다.
업데이트되는 글들이 많은경우엔 조심하는데 가끔 av갤러리쪽 홍보글을 올리곤 합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bae0005@hanmail.net 2019-01-05 21:12:42
답글

흥덕님을 염두에 두고 말씀 드린게 아닙니다..
늘 도움 되는 글 ..영상 보고 있습니다

duk9056@hanmail.net 2019-01-05 21:24:41

    제가 올리면서도 이건아니지 싶었어요 ^^

길성호 2019-01-05 22:13:17

    그런 분들 마저 안계시면...
게시판이 더 썰렁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모두들 열심히 활동하셔야죠.

이신희 2019-01-05 22:55:20
답글

15년전이 와싸다 전성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달도 차면 기운다고 그때 왕성한 30대가 주류였는데. 지금은 거의 50대 60대 이상이 되어서.

인생 황혼기라. 차분히 살고들 계신것 같습니다.

박전의 2019-01-06 12:08:13
답글

그깨..제가..막내였는디..인쟈~~40대~~~~

조용범 2019-01-06 12:22:17
답글

우울한걸 머 굳이 광고까지...
그분들 마저 없으면 횅~ 상은 못 줄지언정 디스는.ㅡ.ㅡ

yhs253 2019-01-06 13:36:54
답글

와싸다에 늘 들어 오면서
그분들의 독주? 의 글에다 댓글이라도 한줄 달아 들여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늘 있습니다
고분분투 ? 하시는 그분들의 글이 지겹다고요 ?
침범이라뇨 !!
상당히 이기적 이시군요 !!

bae0005@hanmail.net 2019-01-06 15:52:35

    이해 좀 잘 하세요 호삼님..
본문글 많이 올린다고 기득권 잇는거 아닙니다..인기 좀 얻으셨나 봅니다? ㅎ
제 얘기는 자게판 , 자료실 구분하여 올리시고 이왕 비슷한 글 올리시려면
어느 한쪽에만 올렸으면 하는 말입니다 , 한쪽만 올료도 볼 자기표현은 충분하다 봅니다 .
이기적인 뜻이 제 본심에 합당 한가요? ㅎㅎㅎ 년초부터 붙어 볼려고요?
어른한테 공경부터 하시죠~ 교장 선생님한테 따지듯 말씀 하시지 마시고..
딴지 글 달지 마시고요. 댁하고 말 섞고 싶은 생각 없고요..
용범님/ 저 역시 나 같은 사람마져 없으면 ? 상 줄랴요? 디스는 좀~
새해 글 많이 기대 해 봅니다..ㅎㅎ

yhs253 2019-01-06 16:22:15
답글

나이요 ? 공경요 ? 나는 초등학생 한테도 존댓말 하는 사람입니다
붙긴 뭘 붙어요 ?
당신 나이를 내가 어떻게 알아요 ?
나이를 말해 보세요 깍듯히 존대 해줄테니 ,
하루에 10개의 글도 올라오지 않는데 무슨 얼어죽을 ,
지겹지 않은 님의 글 기대 합니다

양태덕 2019-01-07 16:19:00
답글

저도 아주 예전에 (한 6~7년은 된 것 같네요) 아주 글을 도배하면서, 유혹하는 제목을 다는 분들을 좋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아주 바쁜 일상중에 가끔 들어오는 경우에, 그런 글을 클릭하면 한참 동안 원하지 않는 사진들이 로드되면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 저사양 컴에서는 고역이었습니다.

저도 공감갈 수 있는 입장인데, 사실 그렇게 글이 많지도 않고, 이런 상황에서 조금 게시판을 넘나드는 것은 있을 수 있고, 사실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양해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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