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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정농단이 생기는 겁니다... ㅡ,.ㅜ^
내껀데 워때?

이건 욕 들어도 할말 없는 경우 같습니다.

나는 이 가게 주인이라서 규칙도 내 맘대로다? (물론 사정이야 있겠지만서도)

자기 카페는 개인 소유라서
자기 딸 오는 건 상관없지 않을까요?

평창에선 영미이이이이이
자게에선 3 센찌이이이이ㅡㅡ;;

    내 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를 걍 컬링 마댓자루로....ㅡ,.ㅜ^

ㄴ다행히 얌전하답니다.ㅋ

    우리집 아가는 얌전해서 목줄 안해도 안물어요...ㅡ,.ㅜ^

공공장소에서 개판치도록 방목해서 키운 부모들을 출입금지 시켜야지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ㅡ,.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손자병법, 다산어보, 동의보감. 반금련 뎐에 나와있음..ㅡ,.ㅜ^

갑자기 십수년전 속초 동명항 언저리 횟집서 개판치고 뛰어다니다 뒤통수 까져 디질뻔한 애새끼한테 "얘들아!" 이 한마디 했다고 길길이 날뛰며 애들 기죽인다며 핏덩이같은 애새끼 한테 사과하라던 젊은 애엄마 년이 생각나네요..
자식새끼들은 이리뒤고 저리 뒤고 개차반처럼 날뛰어 식사하던 노 부부가 먹다말고 나갈 정도인데도 아랑곳 않고 술쳐먹고 있던 것들이...

    헐.. 그 젊은 엄마 정말 가관이네요..

그건 손님들이 너무 나간것이라 생각되네요.
노키즈존을 왜 지정했는지 그 취지는 생각하지 않은채..
천륜의 관계마져 끊으려 하는 군요.

만약 주인딸이 다수의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에 방해를 주는 행위를 했다면 모를까..
공부하고 있는것 까지 뭐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제가 노키즈존이라서 간 손님이라면 조용한 주인집 아이라도 원칙에 어긋난다 생각될겁니다. 많은 아이들이 혼자는 조용합니다.

여기서도 생각이 다 갈리는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