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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게 들어갔으니 헤집고 다니나보쥬 ㅎ
심이 약한분인게 벼유... 한창땐 머리에 맞춰야 하는디
이걸 우리집 절대 존엄이 보아따.... 이로써 나와 와싸다 얼쉰들을 ..음란 마귀로 매도 하는중.....쿨럭~~~~!!!
3센찌로도 가능하다? 말도 안된다? 그래도 가능하다 생각하시는 분 손 !
상상을 해봤는데요. ㅋㅋ
짤바도 기럭지는 기럭지임돠 ㅜ.,ㅜ^
이건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임, 내가 여자로 태어났더라면 이해를 좀 해줬겠음요. 안 그래도 밖에서 강한 수컷들과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데 집에서 조차 그렇게 팍팍하게 한다면 우린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게 별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bridge over troubled water ~
제가 횐님들 기죽을까봐 진짜 앵간해선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요 오늘 낮에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다가 오줌빨이 너무도 강해 변기에서 튕긴 오줌 방울?들이..... 바지랑 속옷이랑 촉촉히 젖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빤스랑 바지랑 살까를 고민할 수준.. 하루 죙일 찜찜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아! 이노메 앱쏠루트 파워...ㅡㅡ
앞으로 정강쇠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병원가보셔야 하는 거 아녀요? 노즐에 뭐가 잔뜩 낑겨가...;;;
오줌발이 닿는 벽과의 각도를 잘 맞추심 해결됨돠~~~~~~
그 자식(?)들 성질이 소수성(Hydrophobic)이라서 그렇습니다. 물에 잘 녹지않는 성분이라 잘 닦이지 않았서 그럴겁니다. 예전에 옥스포드 대학인가 가물가물한데... 남자기숙사에 배수구가 자주 막히니 샤워실에서 자기위로하지 말라는 공문이 붙어서 화재가 됬던 적이 있었죠.
"ㅈㅇ" 이 도데체 뭔가요?? 한글이 약해서...!!
저도 순진해서 저 말이 뭔지 한참을 찾고 생각해 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맞는지 틀린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며칠 동안 머리를 싸맨 결과 아마... ㅈㅓㅇ........ㅇㅐ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