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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조건 애 많이 낳아라,
주둥이 서비스만 하고 실효적인 대책은 없습니다.

따뜻한 보수...는 개뿔.
1년 옷값만 17억,한달 약값 1억 이라는 박근혜.
옷을 사비로 안사고 국민 세금으로 사는지.

그리고서는 겨울에 쪽방촌가서 할머니 손 잡아주는 퍼포먼스.

    미국은 백악관에서 대통령과 식구들이 사는 동안 밥값, 보일러 사용비, 비누, 칫솔...
전부 사비입니다. 청와대도 사비였으면
송로버섯? 향로버섯? 이딴 거 똘마니들 데려다 퍼쳐먹지 않았겠죠
그거 쳐퍼묵었던 것들 다 미국 거라면 똥도 맛있다고 할 것들인데 꼭 그런 건 따라하지 않죠 ㅎㅎ
예전에 오바마가 그것과 관련해서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오마바 및 식구들이 그것 (사비)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인천 시청 방문때 송영길 시장 앉은 변기는 못앉는다고
변기 공사를 해서 황당했다는데 그돈도 세금이겠지요.

안철수는 유치원 공립 사립,단설 병설 용어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학제 개편제를 한다는 것인지.

우리 정치 지도자들 이 프로그램 많이 봐야합니다.

물론 볼 시간이 잘 없겠지만 우리 방송 역사에서 최고를 뽑으라면 단연
이 프로를 꼽습니다.

개백수 이것들 국민한테 각출하는 돈을 EBS 에 좀만 더 배분해줘도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 겁니다.

저도 비혼족 이지만.. 결혼 해도 아이 낳긴 싫어요..

왜?.. 현재 상황이 계속 된다면.. 이 나라엔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나 나이를 똥구녁을 처묵하고 헷소릴 짓걸이는 놈들이 버젓이 살아 있고..
또 그 헷소릴 짓걸이는 놈들을 지지하는 똘만이들이 넘처나는데..,

뭣하러.. 그 똘만이들의 오야지와 똘만이들을 위해 노예(?)의 삶를
내가 대물림 해줘야 하는 생각이 어느날 문뜩 들더라구요.

잘못된 역사가 진행된것을 보여주고 확인 시켜줘도.. 반성은 커녕 헷소릴 지껄이는 대목에서는
두손 두발 다 들게 하죠...

그래서 전 그런 부류를 언제 부턴가 구제불능 악.마.새.끼 들이라 아예 갈라 놓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경제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원청 대 하청 이라는 개념이 언제 부터인가 대가릴넘어 뼈속까지 박혀 있고
이것의 플레임에서 희희낙낙 거리며.. 그 기득권이라는 달콤함에 쩔어 서로 원청이 되어 갑질하기 바쁘고..
이러한 플레임에서.. 부패와 부정은 또 반복되고...


이꼬라지가 보이는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싶을까요?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아들아.. 딸아.. 너때는 괜찮아 진다 라고 분명히 말해 줄수 있나요?

저는 그게 안보여서... 희망을 접었습니다..

당장에 잘못된 역사관 조차도 바꾸지 않을려는 악마새끼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말이죠.

    이 댓글 읽어보니 또 글하나 써서 올려봐야 되겠네요.

''갑질은 우리도 하고 있다'' 요런 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