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는 오늘 전 직원이 야근을 감행합니다. ^^
한대라도 더 만들어서 어서 유저님들 품에 보내기 위해서지요.
그 이야기를 들으시고
조금 전에 간식을 보내셨습니다. 변원근 대표님께서... -.-;
저녁을 먹고 들어왔는데.
와보니 피자 빅사이즈 세판이 도착해 있더군요 ^.^
젊은 또래가 많은 저희 제작팀들은 신이 났지요.
오늘 하루종일 뒷목을 두드리며 납땜하고, 조립하고, 테스트하고..
열심히 일한 제작팀들 변대표님께서 보내주신 맛난 간식으로, 숨 좀 돌렸습니다. ^^
오디오키드 대표님 왈!
어제 변대표님께서 오키에 방문하시면서
우리 제작팀들의 사이즈를 보시고 판단하셔서 저렇게 보내셨다고
해석을 하시더군요 ^^ㅋ
덕분에
마구마구 힘을내서 T-60 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가는 맘에 또 따뜻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