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대표이사님의 사과글을 보니
송구스럽습니다.

일정을 오히려 조금 앞당기고 싶었는데
오히려 조금 늦어져 버렸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오키에는 이제 완성품들
그리고 키트제작품들도 다 일일히 완제품 처럼 체크되어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제작팀은 제작하고
대표이사님, 개발이사님과 함께 모든 기능 테스트 체크와
마지막 음질까지 하나라도 놓치는게 있을까봐 세심하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케이스 가공업체에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함께 케이스에 흠이라도 있을까 함께 관찰하고, 조립부분에
문제가 생기는지 함께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와싸다와의 첫번째 작품인지라
더욱 세심하게 보고 체크중입니다.

와싸다 공지에 올린 일정보다 조금 더 앞당겨 보겠습니다.
함께 리젠키트에 동참하신
오디오클럽 차태영대표님, 여러 업체 분들의 관심이 많으네요 ^^

'출고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