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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11 09:55:28
추천수 16
조회수   1,07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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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티벳 사원에 있는   예수님  탱화 (어렵게 모카페에서 찾았음)






인도에  간  토마스






히미스 사원 전경





서양인이 보았다는,  이사 두루마기




http://blog.naver.com/dnjsrhd89/110077996736






끝없는 사랑
작가
글렌다 그린
출판
아름드리미디어
발매
2003.11.10



"삶이란 건 그냥 움직이는 사랑에 불과하오.

 

사람들이 침체된 일상과 의무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오.

휴식을 취하거나 휴가를 가거나,

아니면 그냥 취미생활을 즐기기만 해도 됩니다.

 

삶과 그냥 자유롭게 상호작용하면서

신선한 금강입자들을 새로 공급받기만 해도

치유가 되거든요.

 

금강입자들을 들이마시고, 당신 주위에서 그것들의 풍요를 즐기시오."

 

[예수 / Love without End]

 

예수가 금강입자에 대해 말할 때는

언제나 그것을 지휘하는 건 사랑임을 잊지 않고 주지시키곤 했다.

그는 강조해서 말했다.

 

"우리가 아무리 기술을 발전시켜도 사랑을 갖지 않는 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소."

 

금강입자란 사랑의 지휘 하에서

불연속의 형태와 배열로 구체화하는  

 

Allignment  定 列

고주파대역의 지속적인 흐름을 말한다.

 

불행하게도 감각 인식과 구조적 설명에 심하게 지배당하고 있는 인류는

이 강력한 삶의 동력을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그것은

영원히 현존하고 결코 끝나지 않을 생명의 강이지만

 

우리의 일상 인식과 워낙 동떨어져 있는 터라,

그것을 설명하려 하는 상황이 나로서는 당혹스럽기 그지 없다.

....................

 

금강입자에 대한 지식은

입자 물리학이나 은하여행, 에테르 영역들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의 우리 삶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이다.

 

이 생명력을 의식 차원에서 깨달을 때, 당신은 왜 식물을 사랑해주면

그 식물이 더 잘 자라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살아 있는 실체들의 이 같은 역동적 상호작용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금강 입자들이 자유롭게 교환되기 때문이다.

 

이 미립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복합형태들을 이루는 벽돌들이다.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이 미립자들이 사랑의 지휘를 받는다면

식물이나 애완동물 같이 생기있는 생명체들을

몸이 아픈 사람에게 주었을 때 그 사람의 회복 정도가 훨씬 빨라진다는 것이 뭐 그리 놀랄 일이겠는가?

이런 사랑의 선물이 크게 도움이 된다는사실은 치료와 치유의 많은 영역들에서 입증되고 있다.

.................

 




 

 

예수는 말했다.

 

"금강입자들을 함께 나누는 것이 생명의 숨결이오.

이 금강입자들의 지속적인 교환은

존재 전체에 걸쳐서 이루어집니다.

 

그것들은 유기체만이 아니라

행성과 바람과 존재하는 모든 실체들을 포괄하죠.

 

모든 것이 그 존속 기간 내내 숨을 쉽니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면서

입자들은 삶에 기본 균형과 연결을 가져다 줍니다.

 

여기에 조율된 사람은 생명의 숨이 고르지 못한 상태가

질병이란 걸 확실히 알죠.

하지만 사랑이 있으면 다시 자연스레 균형이 이루어집니다.

 

서로 손을 포개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가 이것이오.

이런게 접촉이나 간단한 포옹만으로도 발휘할 수 있는 치유력이오."

...........................

 


"금강입자는 창조의 "첫 번째 빛"이자,

의식의 영원한 빛이오.

금강입자는 생각이 현실로 발현 되는 데 필요한

연료와 역동적 에너지를 제공하죠.

 

그건 새로운 생명력과 아름다움과

영양과 치유를 생명에게 줄 뿐 아니라

영에게 육신을 제공하기도 하죠.

 

금강입자는 사랑의 지휘를 받아

자연과 영의 의지에 순응하기 때문에

어떤 차원에나 속해 있습니다."

 

"인간의 잠재력과 관련해서는 가슴이 당신들의 자기(磁氣) 중심이오.

당신이 금강입자들을 자화(磁化)하는 건 가슴을 통해서이고,

 당신이 그것들을 지휘하는 건 사랑에 의해서요."

 

"당신은 먼저 성스런 가슴에 대해 알고,

당신의 삶이 좀더 완벽하게

그것을 중심으로 삼을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하오.

이것이야말로 당신의 참된 가슴이고 당신의 거룩한 방이오.

 

대개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이 끝날 무렵이면 그 방문을 닫고 말지요.

그러고 나면 생명창조 입자들을 인식하는 능력도 사라지고,

남는 건 고정된 공급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죠.

이제 그 사람은 삶의 자원들을 생활의 모순된 유형들만이 아니라

구조에 투자하는 것으로 낭비하면서

말 그대로 자기 삶을 소진하고 맙니다.

그 결과 그 사람은 고갈되고 나이 들게 되죠."

 

 "그 입자 에너지의 생명 흐름과 교환을 느낄 수 있는 건

오직 참된 가슴뿐입니다.

 

사람들의 헌신 정도가 큰 영역에서일수록 더 직관적인게 이 때문이오.

성스런 가슴이 다시 되살아나 그 불꽃을 밝힐 때라야

당신들은 무한히 풍요로운 우주에서

금강입자들의 신성한 공급을 자력으로 끌어당길 수 있소.  

당신들이 끌어당길 수 있는 금강입자들의 양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소.

 

금강입자들은 당신들의 삶을 권능 있게 해주고

그것을 치유하고

그것이 훨씬 더 높은 실현 상태가 되도록 만들어줄 수 있소.

 

성스런 가슴은 거룩한 방이오.

참된 기도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여기지요.

 

그것은 평화와 고독의 자리이고,

자신의 근원과 강력하게 연결되는 자리여서,

당신이 할 일은 기도를 위해 그곳에 들어가는 것뿐이오.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소.

당신의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게 기도이고,

그 거룩한 방에 들어가는 것이 성스런 행동이오.

 

내가 내 사도들에게 벽장 속에 들어가라고 권했던 이유가 이것이오.

조용하고 고요한 장소라는 외부 환경이

그 거룩한 방에 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니까요.

 

그 거룩한 방에서 존재 전체의 근원과 결합할 때,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끌어올 수 있는 권능이 활성화될 거요.

이곳은 당신의 "있음"중에서 아주 특별한 자리여서

그 안의 완벽한 고요로

자신이 언제 그곳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소.

 

그 안에는 새로 내린 눈밭같은 성스러움과 순수함이 있소."

 [끝없는 사랑/글렌다 그린 - 중에서..]

[출처] 금강입자-사랑-자기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수님  말씀 입니다.
글렌다그린이 보았다는 진위 여부는 둘째로 치고,,


담겨있는  내용이.........   아무나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서,,

내용 그 자체로............   진실 !!!   










http://dhsdudtofpa.blog.me/110167428445 새로운 시각 /  라즈니쉬

카슈미르는 이슬람 지역이다.
이슬람교인의 무덤은 모두 메카를 향한다.

하지만 내가 찾아본 무덤들은,,,,,,,,,,,,,,,, 메카를 향해 있지 않았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이슬람교인의 무덤은 메카를 향해 있다.


카슈미르에서는 이들 두 개의 무덤만이 메카를 향해 있지 않다.
무덤의 비문은 히브리어로 쓰여 있는데 이는 이슬람의 무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히브리어는 카슈미르 이슬람교인들의 언어가 아니다.

비문 속의 예수 이름은 당시 유태인의 발음에 따라 정확하게

‘조슈아(Joshua)’라고 적혀 있다.

‘예수(Jesus)’라는 이름은........... 조슈아를 기독교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무덤은 틀림없이 예수의 것이었다. 한 가족이 모세와 예수의 무덤을 관리하고 있었다.

두 무덤은 파할감(Pahalgam)이라는 지역에 있는데 서로 가까운 곳에 있다.
그래서 한 가족이 대대로 모세와 예수의 무덤을 관리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대대로 관리인 가족은 유태인이었다.

나는 그들의 도움을 받아,,,,,,,,,,,,, 무덤의 비명을 판독할 수 있었다.


모세는 이집트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던 도중에 한 지파를 잃어버렸는데 이 지파를 찾기 위해 카슈미르까지 오게 되었다.
모세는 다른 지파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사막에서 잃어버린 지파를 걱정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정착하는 모습을 보고 모세는 잃어버린 지파를 찾아 길을 떠났다.

모세는 잃어버린 지파를 카슈미르에서 찾았다. 그래서 카슈미르 사람들은 모두 유태인이다.

지금 그들이 이슬람교인이 된 것은 아랍의 이슬람 정권이 강제로 개종시켰기 때문이다.
하여튼 모세는 그들과 함께 살다가 그곳에서 삶을 마감했다.







 
www.youtube.com/watch   

Is the tomb of Jesus at Khanyar Rozabal in Kashmir?













http://www.flowerrain.com/491      성모 마리아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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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2014-07-11 14:55:37
답글


기독교를 빼버리고, 예수님을 바라보면............ 가슴이 뭉클거린다..

false positive 를 부정함은... True POSITIVE 를 찾기위함이다..


그런 시각으로 보면,, 제 개인적으론,,
안티기독이라는 분은...(저도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았음~ 마귀, 사탄이라고 ^^ )

누구보다도,,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고,,


예수를 통해 만들은, 기독사상~ 거기서 나온 불편한 사회적 행동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지,,


단언코~~ 예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찾는 사람들이다.. 단상.................


예수님 사랑합니다..........

김재용 2014-07-11 15:13:18
답글

순결파나,,,,
퀘이커의 시각으로,,
스베덴보리의 시각으로 보면,,, 불교와 다를 바 없으며,,,

오히려~~ 더 뜨겁습니다...
불교의 정수가 들어가 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221.165.***.105 2014-07-12 09:56:57
답글

정치- 종교 권력쟁투 입장에서,,
1000 년전 중세시대에 판정한,, 그 기준을 따르기보다,,

전지구가, 하나의 소통권이 되고,,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현대적 시각에서

누구의 말을 따르기보다,,

주체적으로,, 내 수준에서,,,
가슴의 울림을 따라서,,,,,,,,, 내가 찾아간다..

그래서,,, 맹목적 권위로서,,,
마약주사 놓듯이,,,,,,

어거지로,,, 믿게하는,,, 그런 것은 거부한다..


싯타르타가... 불교신자가 아니듯이

예수님은....... 기독교도가 아니다...

http://blog.naver.com/kali9/100116945017 어느 큰 교회 목사의 에너지장인데,,

이 그림 자체로 보아선,,,,,,,,

거듭난 영혼이 아니며,,,,,, 중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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