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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거나 말거나 리콜도 없고.. 계속 잘팔리겠죠.. 현명하신 소비자분들 덕에..

현기 수준이 딱 짱깨스럽네요..ㄷㄷ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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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엔진을...제대로 테스트나 하고 차나오는지..

위 내용하고는 별상관 없지만 <br />
자동차 업계는 11년에 12년형 이라고 해서 팔아 먹고 12년에는 13년형 이라고 판매를 하고...... <br />
복잡하게 만들어서 구매자의 혼동을 유발하려고 하는건지... <br />
아니면 내년에 판매될 차를 올해 타고 다닐 수 있다라고 하는 걸 말하는 건지...

이래놓고 '리콜하지 않는회사 우리회사 좋은회사..' 라고 광고기사 때리죠...

2012년형에서 발생한 무수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개선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으면서<br />
2013년형을 출시한다는건 2012년형 오너들에겐 빅엿을 선사하는 꼴 밖엔 안되는거죠..<br />
k5동호회마다 2012년형 lpi 구매하신분들은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br />
심지어 어제 2012년형 차 받으신분도 계시더군요...ㅡ.ㅡ;;<br />

2012년이 되자마자 2013년형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원칙을 무시하는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거죠<br />
2011년 중순에 나온 모델을 무리하게 2012년이라고 선전해댔으니 어쩔수 없긴 하겠네요

저는 누수 엔진으로 봤습니다.............ㅜㅜ<br />
대단하군요...

2013년형의 베타테스터가 되는거예요???

잘못하다 2012년에 2014년 모델도 구경할 수 있을 듯. ^^;

힘있는 정부를 구워삶아놨으니 현기는 소수의 소비자는 관심밖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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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차량구매자 대다수가 시승도 안하고 카달로그만보고 구입하는 상황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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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때 현기가 그렇게된게 소비자의 잘못도 한몫 단단히 한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현개차 살땐 저런거 다 감안하고 사지 않나요? 대안이 없다면서... <br />
진짜 계속 당해도 사주니... ㅡ.ㅡ;

막장이네요 ㅡㅡ

가스통을 트렁크에만 안 넣어줘도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br />
안전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겠죠?<br />
그런데 스타렉스 같은 차도 가스차량이 있던데 이런차는 가스통을 어디에 창작하나요?

말로많고 탈도많은 현기차 선택한 고갱님 잘못..............

가스차 구입가능해서 좀 알아봤는데요, 누우 엔진 결함 증상이 엑셀 밟으면 알피엠만 급격히 올라가고 가속이 안된다는.. 고속도로에서 굉장히 위험해 보이더군요..

ㄴㄴRV차량은 가스통 3열 밑에 있어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3년 형은 개선되었다는 소리인가요? HW가 완전히 다르다는 의미인지?

그렇군요..누우엔진이...<br />
안그래도 K5처음나왔을때 랜트해서 타보곤 왜 소리는 200인데 속력은 80인지 의아해했었습니다..

별로 바뀐건 없겠죠...아마도...그냥 이미지상 이름만 바꾸는것 같아요...

어쩐지.... K5 LPI 신차 몰아봤는데 RPM은 뱅뱅 올라가는데 속도는 그대로더라구요. 신형 가스차가 이렇게 힘이 없나 싶었는데 결함이였네요. ㅡ_ㅡ 샀으면 망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