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음악 듣기 딱 좋습니다.
리젠키트들은 샘플기 보다 한단계씩 업글시켜 제작준비중에 있습니다.
가끔 이런글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힘이 납니다. ^^
오늘 오전에 오키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솜스피커와 공동기획했던 유저님들의 라임인티에 대한 애정들이 느껴지네요.
http://www.audiokid.co.kr/board/board.php?pagetype=view&num=12235&board=ksk3&block=0&gotopage=1&search=&s_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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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집에서 방에 있는 PC쪽에는 야마하 리시버랑 클립쉬 퀸텟을 연결해서 쓰고 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전원버튼이 말을 안들어서... =_=
거실에서 쉬고 있던 우리집 베스트 커플, 니키+라임 조합을 긴급 투입했는데.... 아흑... 역시... 얘들 조합이 은근히 스피커도 별로 가리지 않고 굉장히 다른 소리를 내 주네요... ㅠㅠ
스픽 사이즈도 작고, AV용이라는 성향도 있어 리시버 연결해서 음악들으면서... 뭐 나름 절충선에서 감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쬐그만 퀸텟이 예뻐보이기 시작~ 아흑... 쪼그만 애들이 때리는 맛은 제법 있어서 ㅎㅎ 입실론이랑은 또 새롭네요.
밤12시에 예정에 없이 멍~하니 20분간 음악듣고 잤다는... ㅋㅋ
만쉐이~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얘네들이 이정도 인데, 모팡이나 리스펙트의 급은 어느 정도일지
디바의 답변 : 오키의 제품들은 초반에는 유저분들이 긴가민가? 하시는듯 하다가
나중에 사용기가 올라오면서 진가를 알아주시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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