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경기가 안좋아서, 다니고 있는 직장의 휴업상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구장창 남는 시간을 집에서 음악도 듣고, 유튜브 업로드로 일상의 시간을 보냅니다.
저의 애장기 입니다.
오늘도 40년이 지난 LP판을 올려놓고 청음을 하고 있는데, 음반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무척 좋아하는 노래인지라 덥석 구입을 했는데, NM급이란 말이 무색하게 음질이 무척
않좋아서.. 음판세척도 해봤지만 이정도가 한계인듯 합니다.
산울림 6집의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감상해 보시기를....
즐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