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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근육질의 맥퀸 여단 ,좌 ,우에 떡 버티고있는 포칼의 위용감에 좋은소리는 당연지사^^;;

    오디오는 그놈의 궁금증때문에 정착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 이건뭔가요~~~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깔맞춤하셨네요~
소리도 좋을듯 생각됩니다.

    깔맞춤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어쩔수 없나 봅니다.

죽기전에 맥킨 아무거나 하나 가져볼 수 있을지???
소리 너무 궁금합니다.

    꼭 좋은 시스템을 완성하실거예요

맥킨세트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디아블로유토피아가 호강하는군요.
오렌더 A10 어떠신가요? 저도 최근에 들여 길들이고 있답니다.
서브로 보이는 괘짝이 하베스 40이라니..... 좋은 시스템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렌더 x100사용하다 n10과 고민했는데 dac가 내장된 a10을 선택했는데.. n10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ㅠㅠ

보고만 있어도 흐뭇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보고있으면 통장잔고가 떠올라 미친짓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할거 같습니다.^^:

딱! 정갈 하게 맞추셨내요..빈틈이 안보이십니다!
역시 맥킨의 위용이.. 부럽습니다! 거기다...디아유토 라니요...
저도 요즘 맥킨인티에..구형 마유 매칭중입니다! 매칭이 너무 좋습니다!...
단지 매칭 잡기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좁은 방에..스케일이 커서....
케이블 선재들을 몽땅 갈아 엎었습니다!
디아유토는 어떨지 너무 궁금 합니다!...

    사물실이라 아무래고 공간의 덕을 많이 보는 듯 싶습니다.
하베스와 번갈아 들어봤는데 포칼이 매킨하고 궁합이 절 맞더군요
반대로 네임하고는 하베스가 잘 맞구요.
매킨으로 가느라 네임을 한단계 다운그레이드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두조합이궁금했는데 유토피아와 멕킨 이 잘어울려주는군요
깔끔한 셋팅 에서 내공이보입니다 ~~~

와~이게 뭔가요? 너무 정갈하고 듬직해보이는 모습입니다.
출근하고 싶어지고 퇴근하기 싫어지는 사무실입니다.부러워요.ㅎ
매킨과 포칼 소리가 어떨지?
초보가 보기에는 왠지 서로 반대성향일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이 드는데 궁금하네요.

역시 매킨의 푸른 불빛은 참 멋집니다^^

부러운 환경에 더 부러운 시스템 이네요 ..

햐...좋네요.
전 서브가 더 끌립니다.
근데 사무실에서 이러시면 일은 어찌하시려고?

보기만해도음악이들리는듯.참멋짐니다.

샵 사진 올리시고 사무실이라고 하심 안되는데. . .ㅜㅜ 그냥 부럽습니다^^

아.........진짜 오랜만에 진심 부럽습니다.....
개인 사무실도 부럽지만, 저 정갈한 셋팅하며 기기들.......ㅠ.ㅠ

졌습니다...ㅠ.ㅠ

시스템도 부럽고, 사무실도 부럽네요.
암튼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