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설명 ^^
원래는 심포니 시네마에 오자키 레오 3를 연결해서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놈이 앰프 문제가 생겨서 왼쪽 리어가 속삭이듯이 나오더군요..ㅡ.ㅡ;;
스피커 유닛 문제인가 해서 바꿔서 껴봤는데 스피커 유닛 문제는 아니구요..
그래서 고칠까 고민하다가 새로 하나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뭐 한 5년 쯤 쓴거 같은데 이제 망가질만 하지요 ㅋㅋ
근대 시피 심포니 시네마는 자체에서 디코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ac3파일등을
돌릴때 s-pdif 모드로 놓고 봤습니다.. 연결은 걍 아날로그로 했구요^^
-> 문제점
yf750은 자체 디코딩이 가능합니다. 심포니도 디코딩이 가능하지요..
둘다 디코딩기능이 있으니 뭔가 문제가 생길꺼 같아서
사운드 카드를 바꿀려고 생각중 혹시나 해서 옵디컬 단자로 연결해 봤습니다.
헉.. 나오네요.. 스피커에도 d.d에 불이 들어 옵니다..
어느쪽에서 디코딩이 돼는지는 모르겠고 걍 이대로 사용 해도 돼는 걸까요..??
글구 영화 시작할때 높은 고음으로 지지직 소리가 납니다..
한 1초 정도 그 이후 에는 그런소리 없습니다..
그리고 제 레오가 망가져서 한동안 헤드폰을 구해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웨이브온 제품으로 아날로그 단자에 연결해서 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소리가 들립니다..
즉 스피커와 헤드폰에서 동시에 소리가 납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