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TV가 거실에 한대, 주방에 한대 있습니다.

TV는 거의 주방에 있는 21인치 완평을 보지만 손님이 오신다든지 아님 가끔 기분이 내킬때 거실의 PDP를 보는데 PDP에 연결했던 소니 DVD-p를 주방에 연결했더니 PDP로는 TV만 봐야되는군요....



DVD-P를 사야되나, 아님 아예 컴터를 사서 연결하는게 조을까 고민중인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첨에는 컴터를 연결해서 보려고 했었는데(PDP가 DVI, D-sub 다 지원됩니다.) 계속 알아보고 다니다 보니 이젠 잘 모르겠네요...



가격은 비슷하게 들 것 같습니다. 요새 컴값이 워낙 싸져서...



컴으로 한다면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이 하드(20G), DVD 콤보, 램(256 PC2700짜리 하나...->256이면 되지 않을까...) 이니 추가로 드는돈은 씨퓨, 보드, 글픽,사운드 카드정도겠네요... 물론 케이스가 관건이지만....(12만원대 알미늄케이스 봐둔거 있음)



효용성이나 여러면을 볼때 어느게 더 나을른지요...



글구 리시버 있으면 광출력되는 저렴한 사운드카드면 되지 않을까요...? 밑에 보니까 아니라는 의견도 있는거 같아서....



또한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