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와 사람들 변원근입니다.



어느덧 9월 벌써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지난해보다 이른 월초 추석이라 아직은 늦여름의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돌아 보면 올해는 가슴 아프고 답답한 일들도 참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부모, 형제, 친지들과 정답게 모두 모여 그동안 나누지 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걱정 근심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분들과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명절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께도 넉넉한 마음 전해지길 와싸다닷컴이 응원하겠습니다.



멀리 운전하시는 회원님들께서도 귀경 귀성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