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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만날 기회가 있다면 사과하고 싶네요. 당신을 쓸데없이 무시해서 미안했노라고.
우리 터래기 형을 무시하는 건 곧 나를 무시하는 것, 그러나 바로 사과를 하셨기에 이번 한번은 우찌 용서해 주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