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음악이 있는 하루 205회... 조용한 곡으로..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10-23 00:08:28
추천수 20
조회수   800

bbs_img

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음악이 있는 하루 205회... 조용한 곡으로..
내용

 










1. George Michael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London Live 2008)
 











2. Jane Monheit - Cheek To Cheek
 
















3. Natalie Cole & Nat King Cole - Unforgettable (LIVE 2009)
 
















4. Avril Lavigne - Imagine ( cover ) in [HQ]
 
















5. Caruso (Live). Luciano Pavarotti & Lucio Dalla (HQ)
 















6. 말문이 막혀버렸네 조덕배
 















7.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 홍서범
 















8. 이남이 - 울고 싶어라 (1988)
 















9. 신인수 - 장미의 미소
 















10. 김성호-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봉천 2014-10-23 06:59:41
답글

창호님 안녕하시죠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역시 명곡이네요.

George Michael도 오십줄에 들어서니 예전의 모습과는 많이 변했네요.

팔공산도 가을색이 완연합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챙기시고 팔공산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박창호 2014-10-23 10:37:20

    안녕하세요? 정말 모처럼 뵙습니다. 요즘도 작품 많이 하시지요?..

팔공산 한번 가야 하는데..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작년, 올해 아직 가질 못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하시고, 전화 번호 있으니 근처가면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수종 2014-10-23 10:59:47
답글

파바로티의 카루소는 언제 들어도 온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는 노래방가면 제 18번곡인데,

가사와 곡이 넘 좋습니다. 조덕배의 말문이 막혀버렸네, 는 처음듣는데, 참 좋군요.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