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720" height="438" src="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A7155BE249225F5F9295AB29B1793772D6BB&outKey=V12104f30f539cbee9d685269ff091da35750816030ad8d7242a85269ff091da35750" frameborder="no" scrolling="no"></iframe>
삼족오 SUN HORUS
이집트 종교와 기독교의 연관성
그당시 히브리인들이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있을 당시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신인 아툼 호루스 마트 이세신이 동급이라는 삼위일체가 기본 틀로
정립되어있었고 이집트는 또한 다신교적인 종교 성격도 가지고있다
그당시 유행하던 신은 보이지 않는 신성한 신인 아문신이다
아문신을 배척하고 유일신을 부르짖고 아텐신이 유일신이라고 주장하던 이집트 왕 아케나텐은
기존 아문신 제사장들에 의해 암살 당하고
아들 투탕카맨은 20살이 안되는 어린 나이에 암살당하고
모든 금으로된 아케나텐이 소장하던 금은보화를 투탕카맨의 미라와 함께 매장해버렸다
아케나텐 왕의 모든 흔적은 이집트 벽화에서 지워버렸다
기존 종교를 타파하고 생겨난 이집트에서 유일한 유일신 사상인 아텐신은
이렇게 기존 종교인들에
의해서 그 도전은 끝을 내린다
그후 100년정도후 이집트 왕자 모세스(모세)는 모세또한 아케나텐의 유일신 사상에 빠졌고
그후 히브리 노예들을 데리고 유일신 왕국을 만들기위해 이집트를 버리고 떠난다
그당시 람세스는 모세스(모세)를 죽이기 위해 쫒아가지만 죽이지 못한다
그렇게 히브리인들은 그당시 아케나텐 왕의 유일신 사상과 함께
아문신 기독교에서 합창하는 아멘,
이집트 죽음의 서를 그대로 모방한 십계명을 그들의 주요 종교원칙으로 정하고
이렇게 유대교가 탄생한다
이집트에서 유행하던 아문신은 그들 히브리인들의 머리속에 각인되었고
유대교 예배당에서, 그런 이집트에서의 옛날 관습 아멘
아멘이 그대로 이어졌다고 보여진다
그후 한참후 로마가4세기 니케아 공의회를 공포하고
기존에 히브리 유대인들이 믿던 유대교와
자신들이 만들어낸 신약성서를 합친 기독교와
기존부터 세계전반에 퍼져있던 삼위일체를 바탕으로
기독교가 재탄생되게 된다
아몬이란 이름은 이집트어(語)로 "감추어진 존재"를 뜻한다.
기독교에서 기도가 끝날 때 사용하는 "아멘"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로마자로는 "아문(Amun)·아멘(Amen)·아몬(Amon)·암몬(Ammon) 등으로 쓴다.
이집트 창세신화 가운데 "헤르무폴리스 신화"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