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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커세어 AX1200i PLATINUM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님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AX860i 80PLUS PLATINUM 이 제품을 사려고 했으나
위의 두 제품은 30퍼센트 초가되면 팬이 돌아갑니다

1200w의 30%s는 360w 이지요
제 컴퓨터 사양으로 몇와트인지 검색하는 프로그램으로 돌려보니 330와트 정도 되더라구요
한번도 팬이 돌아간적 없습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요 물론 처음 시작할떄 휑하고 한번 돌아가고 멈춥니다
1500i 제품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860와트는 258와트라 한번 몇와트 사용하시는지 검색해보시고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파워는 음감용 피시료 아주 만족합니다

만약 더 높은 출력를 원하시면 1600i 제품인데 이건 640와트까지 무소음입니다

커세어 제품은 위의 1200i 1500i 두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가장 음감용으로 좋았습니다

2000와트 1500와트 다른 회사 두 제품도 사용해보았지만

위의 두 제품이 음감용으로 가장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말씀하신 제품에 관심이 갑니다.
근데 티타늄과 플래티넘의 효율차이가 별로 없다고 봐야 하나요?
티타늄은 너무 비싸고 가성비로 보면 플래티넘이 좋을거 같긴 한데요.

커세어가 음감용으로 좋은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

시소식에서 나온 파워인데 무팬 파워가 있습니다. 근데 단점은 비쌉니다. 30만원이네요.

    네, 비싸서 망설여 지네요. ^^;
무팬 파워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사진과 같은 상황이면 저렴한 팬 없는 노트북이나 타블릿PC 같은게 훨씬 나은것 같아요.

사진상의 RAMDISK 도 요즘 SSD 만 있으면 윈도우 옵션들을 이용해서 다 해결되는데다,
파워를 아무리 좋은거 장착해봐야 시스템 자체 노이즈가 높으면 해결이 안되기도 하구요.
(HIFI 게시판이니만큼 오디오용 이라고 가정해서.. 말이죠)

케이스는 오픈해서 사용하는것 보다 덮어 두고 녹투아 같은 저소음 쿨러 하나 정도 달아 주는 것이 발열에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오픈해서 사용하면 공기가 정체되어 있어 오히려 시스템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어요. 검색해보시면 그러한 사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워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s://www.ddengle.com/files/attach/images/136478/444/590/007/c2dcd501bc8a70b340c73fc1bd85add8.jpg

시소닉은 저도 10년 이상 직간접적으로 겪어 보면서 실망한 적은 없었습니다.
집에 아직도 8년 가까이된 시소닉이 있는데, 고주파음은 써본 파워 중에 가장 적었습니다.

단지, 지금은 미니PC 를 선호하는 까닭에 시소닉을 구매할 일이 없을 뿐...


결론 :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를 처분하시고, 저렴하면서 팬 없는 노트북이나 타블릿PC 를 새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여겨집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는 확장성에서 아쉬움이 큰거 같습니다.

i-ram 램디스크는 인터넷임시파일, 시스템임시파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드라마, 기타 동영상 다운받는 곳으로도 사용됩니다.
ssd나 하드디스크의 부담을 줄여주고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램을 이용한 저장장치여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속도도 빠릅니다.
하드디스크에 동영상 다운받고 지우기를 반복하면 금방 망가지더라구요. ssd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현 시스템으로 5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쓸만 합니다. ㅎㅎ
방열판을 만져보면 그렇게 열이 많이 나는 편이 아니고 아이들시 미지근한 정도구요, 풀로드시에는 뜻뜻한 정도입니다. 방열판 사용으로 인한 pc 혹사는 그렇게 크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래픽카드도 방열판으로만 되어있어서 방열판만으로 커버가 될 수 있는 성능만 구현될거라 봅니다.

최대출력이 200w밖에 안되는군요? 근데 그래픽카드도 고려하신 건가요?
램디스크2개, ssd 1개, hdd(2.5인치) 1개, usb3.0카드 1개, 무팬 그래픽카드 1개, 잡다하게 설치된 usb단자 (마우스 수신기, 자판기 수신기, 프린터, 외장하드 등등) 이정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소닉이 좋긴 좋은가 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리니어전원 등 튜닝된 pc에 jcat femto usb card를 사용할 경우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튜닝 안된 pc에 jcat femto usb card가 효과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아참 굳이 저 시스템을 운용한다는 가정하에, 눈에 보여지는 정도면 대기전력(RAMDISK 고려) 90W 에 오디오 재생시 최대치를 잡아도 200W 정도 되지 않을 까 추정해봅니다.

참고적으로, 요즘 시스템은 성능이 더 좋음에도 소비전력을 직접 측정해보면 대기전력이 30~40W 밖에 안되고, 인터넷 서핑시 높아봐야 60~90W 밖에 되지 않습니다.

파워 구매에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아 한가지 말씀드린다는게 못드렸네요
파워를 바꾸는것보다 그래픽카드 하나만 나두고 다 빼는게 음감상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하나 꼽힐때마다 음질을 10퍼센트 이상 깍아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워케이블과 멀티탭 교체도 필수 입니다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jcat femto usb card만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하면 어떨까요?
리니어전원 등 튜닝된 pc에 jcat card를 사용할 경우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튜닝안된 pc에 jcat card가 효과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usb단자 외부로 신호가 나가기 전까지는 비트 퍼펙트하게 전송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튜닝안된 pc에 jcat card가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오픈 케이스 지금도 판매되는 제품인가요
사용할 곳이 있는데 제품정보 알려주세요

    '투렉스'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

투렉스 DIY 4.5 몬스터 제품이네요.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답변하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

사용되는 보드와 케이블 색상만 봐도 연식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라 장문의 말씀의 대부분의 내용은 사진만으로 이해하고 있었어요.

오해하고 계신것이 있으세요.
저는 "오디오 재생을 위한 출력"이라는 것을 밝히고 200W 라 언급드린 터라, 말씀의 최대출력과는 거리가 있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제가 굳이 일반적인 사용 소비전력을 언급한 것은, 파워를 구매하실 때 소모 전력 대비 너무 고출력은 효율과 노이즈 측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예로 1200W 짜리 파워를 구매했는데 시스템이 많은 시간 동안 100W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10% 미만만 사용하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Titanum 파워라할 지라도 효율과 노이즈가 떨어집니다. 전문 사이트의 리뷰를 보시면 소비 비율(%)에 따라 계측하게 되거든요. 그 내용들을 살펴보시면 되세요.


번외로, 말씀하신 것과 같이 PC 에 리니어 전원을 사용하는 것은 실크로 똥꼬를 닦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기분은 좋을 지언정 결국 똥꼬를 지나 결과물은 더러워지죠. 하여, 시스템이 마이크로-틱 증상이 없다면 Isolation 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이 따따봉 임돠.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1161&tb=board_use&id=&num=&pg=&start=

상기보다 더 뛰어난 제품으로 추정되는 제품도 구매하려다 관심이 없어 리뷰도 안하고 있네요.;;
PC 상태가 뭐든 적당히만 하면 되고, 결국 오디오 기계가 잘만들어저야하는 것이 맞으니까요.


HIFI 세상에서 PC 에는 적절한 조취만 취하고, 관심은 최대한 적게 갖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추신) 말씀의 모든 내용을 고려해보아도 노트북에 SSD 가 짱인 것 같아요. 요즘의 SSD 수명이면 주기적으로 교체하여도 본전은 뽑는다는 의견입니다. 집에 SSD 가 15 개 가량되는데 사망은 딱 하나인데다 그 조차 걔는 그냥 불량인거라.. 해외에서 SSD 를 무제한 읽고 쓰고 테스트를 장기간 실시했었고 그 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HIFI 게시판에서 PC 이야기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이만 줄입니다.

    파워에 관하여 말씀하신 내용은 저도 어디서 읽어본 기억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파워는 pc의 최대소비전력에 근접한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jcat femto usb card는 어떻게 보시나요?
jcat femto usb card에 리니어전원을 연결할 경우 튜닝 안된 pc에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제가 상황을 너무 복잡하게 가져간 점이 있는 것 같아 간결한 전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파워
Titanium 등급까지 가면 실 소비를 10% 를 하든 50% 를 하든 효율과 노이즈 측면에서 크게 편차가 없기에 싸고 좋은거 구매하시는것은 어떨까요? 저의 오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시스템이 최대로 소비하는 전력 대비 80% 여도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문 리뷰를 보나 노트북 어답터를 보나 문제되지는 않아 보여요.

있는 사실대로 저의 이야기를 드리면, 파워는 일정 수준 이상이면 오디오가 아니라 HDD 나 SSD 의 수명을 생각해서 구입할 뿐입니다. 경험상 어차피 일정 수준 이상이면 오디오와 관계된 USB 는 메인보드의 영향이 더 크고, HDD 나 SSD 의 수명에는 너무 직접적이기 때문입니다.

추신) 저 또한 타 회원분이 언급하신 Corsair 도 이미 두 개를 갖고 있지만, Corsair 는 오직 OEM 생산이기 때문에 언제나 실제 제조사가 어디인지 확인하시면 좋겠죠.



jcat femto usb card 에 관한 사견.
이 이야기는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청중 앞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는 결국, 우리가 올바른 소비를 해야할 방향이 무엇인지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우리는 서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의사 전달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저의 리뷰를 한번 살펴 보시는 것을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1166&tb=board_use&id=&num=&pg=&start=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1193&tb=board_use&id=&num=&pg=&start=

(※ 해당 리뷰에 사용된 EVGA P2 는 지금 시점에서 구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의 리뷰들이 현재 시점의 저의 이야기를 대변하지 못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굉장히 방대한 추가적인 이야기가 더 있으나 온라인에서는 불가하므로 이만 줄이면 어떨까 합니다. (관심도 크게 없어서 ㅠ_ㅠ)

    이해하기 어렵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

tX-USBexp에 이은 지름신 재림이신건가요^^;

아마 심상이 지금 피씨 보강에 많이 가 계신듯 합니다.
위에 많은 고수분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듯 합니다.
지면상 뭐가 좋가 나쁘다 미주알 고주알 써드려봐야 결국은 해보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나 그랬구나 하실 얘기들이긴 합니다.

피씨의 상태, 오디오 환경등에 따라서 jcat femto usb card는 개선의 초석이
될수도 있고 영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노현상님의 경우는 불행히도 그렇지 못한 경우에 해당될 확율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정중히 맥북이나 팬없는 노트북류를 오디오용으로 셋업해서 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튜닝 안된 pc에 jcat femto usb card가 효과를 발휘하는거 같다고 하셨지만
현재 PC에 음악감상외에 모든 부품을 떼어내고서 플레이 한것이
현상태에서 jcat femto usb card를 단거 보다 더 나으실 수도 있습니다.^^;

뭐가 되었건 PC상에 어떤 작업을 하실려면 레퍼런스 장비가 하나는 있으셔야 합니다.
저는 튜닝할때 마란츠 11S2 CDP를 기준으로 테스트했습니다.
LG휴대폰 V30, G6, V20 이런것도 나쁘지 않으니 현재의 PC와 한번 비교해 보시구요
이런 휴대폰보다 떨어진다면 음감용으로는 부정당하다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가 이것 저것 붙여봐야 수박 안됩니다.

    jcat card에 리니어전원을 사용할 경우 usb단자 전원만 리니어에서 받고 클럭전원은 메인보드(pci)에서 받더라구요. ㅜㅜ 신호만 메인보드에서 받는 줄 알았는데...;;(메인보드에서 신호만 받을 경우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였거든요...) 내부전원이라도 femto 클럭이라 좀 낫긴 하겠지만...
jcat card만 믿고 있었는데 가격대비 큰 효과 없어 보이네요. ;;

v20과 비교해보니 dac이 좋아서 인지 pc가 더 낫긴 한데요....
현 pc를 어떻게든 살려보고 싶었는데 무리인가 봅니다.
pc를 또 사는건 좀 그렇고... 네트워크로 가는건 어떨까요?
네트워크로 가면 디지털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질까요?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가격 대비 큰 효과가 없다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문제는 노현상님 처럼 PC를 고집하시는 경우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데 있죠.
그나마도 고민하시는 티타늄급 PSU와 USB카드 등이 현상태에서 좀더 유연하고 원하시는
방향의 소리를 내는데 도움이 좀 됩니다.
없는것 보다는 낫다는 말씀이죠. 상당히요.
그러나 그 두개를 추가하고 부가 장치를 구입하실 가격이면
한 레벨위의 제품을 중고로 구하실수 있다는데 선택의 핵심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중고 160정도면 오랜더 저렴한 제품구매가 가능합니다.
보드 자체도 오디오용 설계에 전원도 리니어 기본으로 되어있죠.
이놈과 지금 말씀하시는 업글된 제품을 비교했을때 분명한 여러 차이들이 있습니다.
음질은 고사하고 음색 자체도 차이가 분명하거든요.
같은 금액에 CDP를 예를 들어도 비슷한 결과이구요.

하지만 어떤 것이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는 본인 취향과 선택이죠.^^;
저처럼 PC의 소리가 좋으면 거기 투자하는게 맞는거죠.

네트워크로 들으실 만한 사운드를 구현하는데는 비용과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될겁니다.
현재 멀티탭에 여러 주변장치들과 같이 네트워크장비들도 전원을 공유할게 될텐데
그다지 좋은 방법은 또 아닌거 같습니다.

정히 현재 PC상태를 유지하고 업글해 가셔야 한다면
중고 거래시 환금성이 좋은 제품들을 위주로 구입하시고 비교해 가면서 취해 가시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오랜더 같은 제품은 중고로 가격이 큰 변화폭이 없죠.
하나 구입해서 기준으로 두시고 테스트하고 다시 파셔도 약간의 수업료로 족하다는 거죠^^
현재 피씨에 이것 저것 (이것 또한 중고가가 큰 변화가 없는것들, 예로 JCAT USB카드, USB-EXP 등..)
붙여 가면서 테스트 해보시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제품은 남기고 다른 것들은 다시 파시면 되구요.
그렇게 하시다보면 자신의 시스템에 오랜더 형태의 소리가 맞는지 JCAT류의 튜닝이 맞는지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는 어떤 형태인지 감이 잡혀 가실겁니다.
지금처럼 여기 저기 사이트에서 하는 말들만 듣고 이게 좋은가 저게 어떤가 식으로 사고
붙이시면 계속 그밥에 그나물이 되기 쉽습니다.

제경우에는 위에 언급한 마란츠 11S2 CDP를 레퍼런스으 사용했구요,
JCAT 구형버젼, 신형버젼, 구형버젼에 클럭 업글한 버젼, 기타 버젼등을 같이 꽂아서 놓고
비교테스트하고 다른분들이 어떻게 듣나 검증하는 방식으로 테스트하고 선택해서 사용중입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차후 조금씩 케이블과 멀티탭도 업글할 예정인데요.
기존 장비와 네트워크 관련 장비의 멀티탭을 별도로 분리해서 사용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요즘 블루사운드 노드2가 인기가 많은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가격 저렴하고 편리하고 음질도 좋다고 하네요.

    SMPS를 많이 사용하는 네트워크 장비들을 별개의 차단기 라인에
아용하시면 좋고 현재도 피씨나 셋탑, 공유기는 오디오 라인과
별개로 분리하시면 한결 나아지실겁니다.

현재 멀티탭은 사용기란에 자작하신 분 참조하셔서
전도가 좋은 내부선재로 하고 접촉면이 넓고 야물은
소켓정도만 되어도 일반 멀티탭하고는 많은 차이가 나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