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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스파이크나 대리석을 사용하시는편이 더효과적 입니다.
약간 다르긴하지만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고급단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장애를 줄이자는 목적이지 음색을 튜닝하는 방법이 될수도없고 되어서도 안됩니다.
단자, 선재,들이 음색의 변화가 큰건 결코좋은게 못됩니다.

만일 말씀하신대로 교체했는데 큰변화가 생긴다면 둘중한개는 가품입니다.
선별해서 버리세요

네~좋은 견해의 글 감사합니다,
대리석은 58 mm두께 대리석을 사용중이구요
대리석밑에 진동방지 패드도 깔고 사용 합니다.
스피커밑에 스파이크도 박혀 있는 상태 입니다,
네*버에 WBT 0681ag 검색을 해봤더니
단자튜닝을 통해서 음질변화를 느끼신 분이
있으시길래 다른분의 견해도 들어 보고자 해서
의견 구하는 글 올려 봅니다.
아무리 가격이 싸다한 들
가품단자쪽은 눈길도 안 주고 있답니다.

    어떤 문제점 때문이라면 해결방법이 될수는 없을겁니다.

단 재질이나 도금에 상관없이 새단자로 바꾸면 고역이 산만한 느낌이 들기때문에 그렇게 느낄수 있습니다.
자리잡는데 최소한 1주일 걸립니다.

그리고 wbt는 99.99%의 순도의 은도금을 할겁니다.
은이 4n급의 순도면 고음특성으로 느껴지지않고 그반대로 느껴질겁니다.

하긴 스피커케이블도 연결하고 약 1주일 정도를
지나면서 몇번의 음색이 변하면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게 느껴지더군요,
1주일동안 거의24시간 내내 음악구동 ㅋㅋ
잘때도 음악 틀어놓구 잤네요.

저는 즐기는 음의 질감이 원래 은선계열보다는
동선계열의 취향이긴한데
실텍, 까나레 은선계열 선재를 사용 하다가
지금은 동선의 케이블로 다시 돌아 왔답니다
선재는 동선인데 단자만 은단자로
교체를 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궁금 해서요.

    도금에따른 음색변화가 가장 적어요(예민한 사람아니면 무시해도 될정도)

네!! 그렇군요,
귀한의견 감사합니다 흥덕님.

도금은 거의 3미크론 이하?0.003mm 입니다.
A4 용지 두께 0.09 ÷ 25 = 0.003 이므로 통전은
의미 없구요, 부식 방지가 맞습니다.
개당 5천원 이하는 연한 회색의 주석 덩어리이고
1만원 이하는 황색이 미세한 거의 주석.
2만원 되야 황색이 좀 짙어지고
5만원 되어야 cu 30% 정도의 붉은색이 연하게 보이고
WBT 10만원 되어도 순동 붉은색이 연합니다.
그래서 그냥 돈 안들이고 직결이 제일 좋습니다.

아`~그렇군요,
킴버3033 케이블을 사용 하시는 기존 유저분들이
단자마감을 WBT순동단자에서 WBT 은단자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은근 있으신것 같더군요,
단자교체후 어떤 변화를 느끼시는가 해서 그리고
변화가 있다면 더 좋은쪽의 변화인지도 궁금했구요,
직결이 신호손실도 적고 더 좋긴한데,,,
오래전에 엠프단에 직결로 했다가
케이블이 쇼트나서 카운터포인트 파워엠프하나를
통째로 통구이 해 먹은후론
직결트라우마가 생겨서요 ㅎ

카오디오에 한참 빠져있을때 단자개조를 많이 해보았는데요.

cu보단 ag가 소리가 좀 화사해집니다.

무엇보다 심리적인 안점감이 크죠^^

네~~그냥 순동의 질감을 즐기는게 더 좋겠단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단지 궁금증 내지는 호기심이 발동이 되서리,,,ㅎㅎ
중고역이 화사하게 펼쳐지면서 자칫
중저역대가 무너질까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