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무선인이 약 50만
한국은 약 3-4만명 ..실제로 활동하는 인구는 더 적지요
국내 무선제품 시장은 100% 일본 메이커들이 장악한 나라입니다
제가 프랑스에서 귀국하여 그게 보기 싫어서 손을 되었다가 푹상 망했지요
망한 이유는 간단 합니다
일본제품은 무슨 겁이 많은지 문제가 있어도 일언급 못하는 자들이 국산은 더 잘 만들어도
비판을 해야만 자기가 기술자인양? 행상머리를 표출 하는 자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국내 판매는 일부 국내 무선인들 해작질에 질려서 실패를 하고 일본으로 눈을 돌려서 무려 20년 넘게 물건을 팔아서 한국으로 앤화를 들고 오는 유일한 한국인입니다
일본인들 제 제품에 차별 주는 사람 전혀 없구요
일본 무선단체에서 외국인에게 1년짜리 무선국 허가장을 주는 데 저는 무선제품들고 오는 유일한 한국인이라고 일본 무선연앰에서 유일하게 멀티로 받았구요
(이걸 밝히면 또 일본 무선 연맹에 해작질 전화나 항의 할 사람이 나 올수도 있지만)
아무튼
저는 일본을 그저 막욕으로 이기려는 사람이 아니고 제품을 일본인보다 더 잘만들어서 일본인을 이기고 싶은
한국인입니다.
솔직히 국내 무선인중에 앞으로 100년가보세요
저같이 국산 무선제품 만들어서 박람회장에 오는 4만명이 넘는 일본인들에게 당당하게
제품설명하고 물건 잘 팔 수 있는 한국인 나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자랑으로 들리세요?
그런사고로 일본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인은 잘못을 지적하면 고개 숙여 사과하지만 한국인은 더 열을 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제 글 읽어보시고 열내실분들은 마음것 열내십시요
집에 오디오 단 한대도 없으면서 오디오 사이트에서 타인의 글을 난도 질 하는 그런 무선사 의외로 많습니다.
저는 그런분들 이야기 무시하고 내년에도 더 좋은 국산 무선제품 개발하여 일본 박람회에 출품하여 가능한
돌아올 때는 앤화 한푼이라도 더 한국으로 갖고 오는 재미로 살 사람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note:
윗글이나 제품은 오디오 동호인들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
김선생과 홍선생이 제 글을 이용하시니 그들에게 말하는 글 자료임을 밝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