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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발란스가 똑같아야 정상이죠...

앰프마다 다 그러면 스피커 문제이거나 귀 문제일듯하네요

발란스는 같아야 하지만..
귀가 짝짝일 수도 있어요.^^

앰프는 스트레오 효과때문에 좌,우 편차에 약간의 차이가있게 만든다고 들었던 기억이 ....

개인적인 생각인데..김승수님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앰프들 발란스 돌려보면 좌우 편차가 약간 있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근데 발란스 중앙으로 해놓으면 잘 맞구요..

어떨때에는 진공관의 성능의 차이로 좌우소리가 약간 다르게 들리드라고요... 아마 진공관 성능이 약각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원래 그걸 조절하라고 밸런스 기능이 있는 거에요..오래된 앰프일수록...시간이 지나 좌우편차가 밸생할 가능성이 많아요...

모노를 재생하시면서 테스트를 해보시길

영등포에 귓구녕 청소방 있습니다..

예약 필수라고 하능데...???

아마 독댕이 할방을쉰은 가보셨을 꺼라 믿어 의심해 봅뉘다만..

다 그렇지만 특히 빈티지는 쓰다보면 좌우 편차가 생깁니다.
그걸 제조사도 알기 때문에 밸런스 단자가 달려 있는 겁니다. ^^

앰프가 오래되면서 편차가 생길수있고요
위치가 비대칭일경우에도 한쪽이 크게들릴겁니다.
중간에 모니터나 티비가 있을경우 모니터가 스피커뒤쪽이 아니고 한쪽으로 가깝게 있어도 좌우 밸런스에 영향을 줍니다.

대충맞는다해도 가정집환경에서는 완벽하게 동일하게 들리기는 사실상 힘들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