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3, 리시버7, 시디피2 ... 매일밤 행복에 젖어들면서 잠이 듭니다.. 얼마전에 노후된 앰프에 릴레이하고 콘덴서도 직접 갈아줬어요. 부품가 5천원 조금 넘게 투자했읍니다.. 아무튼 모두 다 합해서 10만원 조금 넘게 들었는데... 1000만원 시스템 안 부럽읍니다. 다 상대적인거 같아요
중고로 구입한 가격을 보면 선재를 포함하여 500만원 정도입니다만, 스피커 성능만으로도 3000만원급이라고 자신합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거의 9년 가까이 바꿈질이 멈추어버린 상태입니다. DDC만 교체했습니다.
인장혁님, AV갤러리에 사진 허접하게 올리면서 제품 정보도 게시했습니다. ^^
저는 거실 메인시스템(스픽=톨보이+북셀프,앰프2대,cdp1대,네트워크플레이어1대) 530 나름
동시에 멀티시스템을 구동하여 득음했읍니다 안방 서브시스템(스픽=톨보이+북셀프,앰프2대,
cdp1대,네트워크플레이어1대,튜너) 230 스픽2대 동시구동, 조금 소리가 부족하지만
서브 듣다가 메인 들으면 득음한 기분이 좋읍니다 그렇게 해서 더 좋은 시스템 업글
유혹을 벗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