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CDATA[와싸다닷컴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3 May 2024 15:57:02 Fri, 3 May 2024 15:57:02 <![CDATA[이태원 세월호...특별법 대박이다]]>  

 

추모 공원 만들고 매년 행사

이렇게 되면 민주당 장기 집권 이번에 확실할 듯..그럼 제로금리 희망 높습니다.

강력 투자해 수익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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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May 2024 12:16:07
<![CDATA["그놈 대통령 만들려고 내가…"]]> '사채왕' 통화에서 여당 정치인 이름이? "그놈 대통령 만들려고 내가…"

 

[사채왕과 새마을금고] 지검장, 윤핵관, 그리고… '사채왕 파일' 속 수상한 이름들..

 

 

 

링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30145653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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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May 2024 12:05:42
<![CDATA[새정치는 언제? 손꾸락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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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May 2024 10:48:42
<![CDATA[가스라이팅]]> 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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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May 2024 10:41:39
<![CDATA[1인 가구 맞춤형 수원원룸이사 업체 추천]]> 1인 가구 맞춤형 수원원룸이사 업체 추천
자취 시작한지 어느덧 4년차인데요. 이번에 직장 문제로 인해 정들었던 동네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됐어요.
수원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이사다 보니 어떤 업체 이용해야 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요.
친구가 알려준 콜24이사몰 통해서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용달이사 서비스 원룸이사 비용
저는 일반 가정집과는 다르게 혼자 사는 거라 짐이 많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 포장이사나 반포장이사보다는 용달이사가 훨씬 경제적이더라고요.
또 제가 원하는 날짜랑 시간대에 맞춰 와주셔서 더욱더 맘에 들었어요.
기사님께서 무거운 짐 번쩍번쩍 들어 옮겨주시고 차곡차곡 안전하게 운반해주신 덕분에 스크래치 하나 생기지 않았네요. 

신속 정확한 일처리로 고객 만족도 높음
요즘 이사업체 워낙 많아서 실력 없는 곳 잘못 고르면 돈 날리고 스트레스 받기 십상이잖아요.
콜24이사몰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기사님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보니 역시 다르더라고요.
당일치기로 빠르게 작업 진행해주시니까 저도 덜 힘들고 참 좋았어요.

친절한 상담과 무료 방문 견적 제공
처음에는 유선상으로 문의 드렸는데 궁금한 점 이것저것 여쭤봐도 전혀 귀찮은 내색 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와 주셔서 집안 구석구석 살펴보시고 꼼꼼히 견적 내주셨답니다.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뭐 하나 흠잡을 데 없었어요.

포장 및 운반 정리정돈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곳
짐싸는 어플 통해 이사 진행했는데 전문 인력분들이 오셔서 척척 도와주셨어요.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해주시니 편하더라고요.
침대 매트리스랑 옷가지 등등 오염되지 않도록 비닐 깔고 그 위에 짐 담아주셔서 감동이었어요. 

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에어캡으로 꼼꼼하게 포장
깨지기 쉬운 유리컵이나 그릇류는 뽁뽁이로 감싸서 조심스럽게 옮겨주셨고요.
냉장고 속 음식물 상할까봐 아이스박스 챙겨오셔서 걱정 없었답니다.
티비나 컴퓨터 모니터같은 전자제품 역시 이중 삼중으로 포장재 씌워서 흠집나지 않게 신경써주셨어요.

전용 박스와 바스켓을 이용해 안전하게 운반
의류나 침구류는 깨끗한 종이 상자에 차곡차곡 담아주셨는데요.
무겁고 부피 큰 가구가전은 분리해서 옮긴 다음 도착지에서 다시 조립해주시더라고요.
커튼봉이랑 블라인드 설치까지 직접 해주시니까 좋았어요.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마무리 청소 서비스까지 포함돼있어서 쓰레기 수거 후 바닥 스팀 물걸레질까지 싹 해주셨답니다.
새집증후군 방지 차원에서 피톤치드 살균 소독 작업까지 해주시고 가셨어요.
저렴한 가격에 고퀄리티 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대만족이에요!

여러분도 이사를 앞두고 계신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곳에서 견적 받아보시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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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May 2024 08:30:14
<![CDATA[대연각 참사와 곡 "젊은 연인들"]]>
 

 

왼쪽, 고 민병무('젊은 연인들' 작곡, 대연각 화재로 사망.)

오른쪽, 고 방희준('젊은 연인들' 작사, 대연각 화재로 사망.)

 

두 분 모두 경기중/고를 거쳐 당시 서울대 공대 재학 중 한 자선 공연 출연 댓가로 얻게 된 대연각 호텔 투숙권이 삶과 죽음을 갈라놓았다고 합니다. 시간을 쪼개어 포크 듀엣 활동을 하셨다고 하네요.

 

6년 뒤

 

 

 

민병무 님의 동생 민병호님이 포함된 서울대 트리오의 곡이 바로 그들의 유작이었던 셈입니다.

 

어떤 음악은 그저 하나의 음악이라는 운명을 초월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출처,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어제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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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May 2024 08:02:43
<![CDATA[ 채상병 특검은 왜 하나요?]]> 상사의 잘못으로. 애꿎은 병사가 억울하게

죽었으면

그 상사가 벌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조사하는 사람에게 

바르게 조사하려는 행위를 항명이라고

벌 주려하고

상사를 감싸는 대통령의 수사 간섭을 한사코

덮어려는 행태를 밝히려고

특검을 하는 것 맞나요?

 

그 과정에 대통령의 잘못이 밝혀지면

탄핵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왜곡시키려 하고

그 과정에 수사원이 억울함을 당하든말든

법과 질서가 엉망이 되든말든

 

대통령 하나만 지키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며

극구 반대하는건가요??

 

총선 승리한 국힘당.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윤석열을 비호하며

국민 정서라며 거짓으로 호도하네요.

 

초딩 수준의 시각으로 본

채상병 특검이유...

 

일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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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May 2024 07:36:08
<![CDATA[2,000원^^]]> EBS 압색에 "언론장악” 긴급성명 , 유시춘"법카 2,000원 초과 문제 삼아"..

 

EBS·KBS·MBC 이사 14명 성명 발표
 

"EBS 압수수색은 집요한 언론장악" 
 

유시춘 "권익위, 소명 기회도 안 줘"

 

유시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장이 3월 26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EBS 이사장 해임 관련 청문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BS 압색에 "언론장악” 긴급성명…유시춘 "법카 2,000원 초과 문제 삼아" (daum.net)

 

 

 

링크

https://www.facebook.com/share/p/WYFGk9X3E5pn7Kzm/?mibextid=oFD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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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y 2024 21:29:03
<![CDATA[거부권 10개?]]> 채상병 특검이 민주당 주도로

통과 되었지만

석열이가 거부권 행사할 예고가 나오네요.

2년 동안 벌써 거부권을 10개나 쓰도

대한민국 역사는 흘러 갑니다.

 

이래도 되는 거 였군요.

이럴거면

국회가 무슨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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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y 2024 19:48:12
<![CDATA[흐음~~~1년 전에 민희진 사주를….;;;;]]> https://youtu.be/hQ15RnT-OmM?si=Uf6uAZIDw_3bHy7n

 

이거 날짜 속여서 주작한 건 아니겠죠?

 

이래서 무속에 빠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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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y 2024 19:15:09
<![CDATA[채 해병 수사 외압 사건 통화기록 간략 도표^^]]> 채 해병 수사 외압 사건 통화기록 정리판

 

 

       대통령 개입이 빼박이니 특검을 안 받을 수가 없게됐죠. 탄핵 사유 차고 넘치지만 이게 카운터펀치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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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y 2024 18:35:17
<![CDATA[오늘 만평 한 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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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y 2024 18:19:16
<![CDATA[채상병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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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참 면상.. 이젠 국짐당 애들하고 별 차이가 없네. 국짐위원들이야 원래 그런인간들이고 사실 민주당서 영화다누리고도  저런게 악질부역을 한 국회의장 .정말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

 

김진표가 특검을 상정도 안하고 외국으로 도망하려가 결국 본회의 통과되었네요.  박병석, 김진표 이러 개새끼들을(박지원의 표현임 난 아님) 국회의장으로 뽑고 여야 친목질하는 국회문화 이젠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김진표는 윤석열하고도 친분도 있고 캐비넷에 약점도 수두룩한 인간입니다.

 

큰 틀로보면 내각제 개헌론자의 대표적인 인물이고요. 이제 이런 쓰레기들은 더이상 국회에서 보지 않았음 좋겠네요. 윤은 채상병특검을 또 거부권발동하겠고 재의되겠죠? 과연 국짐당 이탈표가 얼마나 나올것인지.. 궁금은 한데 아마 통과되기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국짐당내 안철수니 뭐니, 바른목소릴 내는 위원들이 많이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들이 사람이라면 그당에 있겠어요? ㅋㅋ 큰 기대는 하지말고 변수동향을 지켜보면 답이 나오겠죠. 21대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발의는 되었으니 그마나 다행.

 

윤이 불러서 식사대접들은 했지만 이번에 공천탈락하고 선거에서 떨어진 위원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참 이쓰레기 정권은 3년 아니리 3개월도 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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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y 2024 16:28:48
<![CDATA[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으로 본회의 통과…]]>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으로 본회의 통과…與 반발하며 퇴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02001081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0215380298360&ref=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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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4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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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y 2024 16:25:44
<![CDATA[19만 호 누락? 이걸 왜 몰라]]> 잼버리 참가하지도 않은 누락국가 목록 챙기듯!! 그렇게 써내려가듯 대충 얼렁뚱땅 일을 처리하는 게 여기서 또 들켜버렸네!! 우짜스까?!]]> Thu, 2 May 2024 01:54:56 <![CDATA[*그냥 지나는 야그~,,]]>  

 

-91년, 밤시간 혼술중--(당시는 유선전화)-직전까지 몸담았던 만화 작업화실 대빵이 연락옴,,,

 

ㄴ 다시좀 와달라며~~~어쩌고 저쩌고 지혼자 일방적으로 짖어대는통에- 홀짝거리면서,,,/쉬가 마려워  빈술병에 볼일 봐가면서--3시간20여분,,,,

 

ㄴ내일 금곡(남양주) 가는 계획인데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자...(당시 나는 구리시)

 

ㄴ=..............,,,.....................,,, 

 

 

 

---맷돼지 윤가놈이 --이번 이재명대표 15분에-- 지놈 혼자 85% 짖어댔다는 기사에 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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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y 2024 01:15:25
<![CDATA[시속 300km….@.@]]> https://youtu.be/SoOou5as3Qs?si=w8CT9Lmh6wYMxoHj

 

수천억을 준다 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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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 May 2024 17:26:20
<![CDATA[유시민 누나 압수수색 ]]> 바른 말로 현정부를 신랄하게

비난하는 유시민.

 

그게 싫어서인지

유시민 누나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네요.

 

압수수색....세금 낭비는 아닌가?

 

너무 마구 휘두르는 압수수색.

 

이걸 좀 효율적으로 하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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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 May 2024 17:18:49
<![CDATA[민주주의자 없는 민주주의에 대한 고찰: 노동환경에서 민주주의자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호남사람이 박정희를 밀어서 대통령이 됬다....

윤보선은 지주집안의 사람...

농민과 지주의 선거 싸움....

박정희가 호남 사람의 농민의 지지를 받은 것이다.

 

토지 정의, 과거청산, 군부쿠테타..지역감정.....

모두 박정희와 맞물린다...참...

그 영향...폐해가 아직도 유지가 되고 있다...

 

6~70년대를 겪은 사람들은 파시스트적인 사고를 주입을 받고

그런의식으로 살고 있는데도 의식을 잘못한다.

 

광장의 민주주의가  일상의 민주주의와  괴리가 되어 있다.

광장에서는 민주주의를 외치던 자들이,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돌아가서는

가부장,억압적교육, 직작내에서 갑질을 한다.

 

박정희,전두환, 노태우..다 흙으로 돌아갔지만, 파시스트는 갔지만,

그들이 남겨놓은 잔재들....은   그대로 유령처럼 남아 있다.

 

민주주의는 투표소에서 결판이 나는것이 아니라..

교실에서 결판이 난다.

그런데, 교실에서 파시스트들을 길러내는데  민주의가 성숙이 될수가 있는가?

 

한국인들이  각자가 정상이라고 생각을 하는것들이...

스스로 비정상이라고 생각을 하지못하고 있다.

그것이 파시스트적이라고 한다는것을 생각을 하지를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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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 May 2024 02:09:36
<![CDATA[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독재자 정의]]>





윤석열 

100%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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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30 Apr 2024 21:21:29
<![CDATA[나의정치성향은?진보,보수?]]> 김누리교수의 안목이 ...

탁월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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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30 Apr 2024 20:07:27
<![CDATA[ 협치의 손길?]]> 영수회담이 끝나자마자 국힘당에서

야당을 향해 유화 메시지를 날리며

협치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는데

과연 진정일까요?

 

그동안의 행태로 쌓인 불신은

쉽게 사라지나요?

 

특검을 피하기위한 위장이라고

 

생각안 하는 사람 만이

심성이 비뚤어지지 않은 사람일까요?

 

시간 끌기..?

이런 연상도 일어 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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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30 Apr 2024 17:08:50
<![CDATA[스피커랑 원목통 사이 접착제 제거법]]> 빈티지 스피커를 구했는데

 

콘덴서 교체하려고

 

스피커 볼트 제거 했는데

 

가지고 계셨던 분이 오공본드로

 

스피커랑 울림통을 오공본드로 접착을 시켰네요...

 

제거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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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30 Apr 2024 17:07:21
<![CDATA[소리를 떠나서 보기 참 깔끔하네요…]]> https://youtu.be/GGpDmNW7Tkc?si=meThHL6GXmDzwWaq

 

저두 좀 다 정리하고 하나로 가고는 싶은데...그게 안되네요...;;;;

 

저 스픽은 참 이쁘네요...비싸겠지요?

 

https://youtu.be/1FSURpFhU-8?si=f-KGO0uqd5ufHz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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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30 Apr 2024 08:52:50
<![CDATA[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 '조민 장학금' 수사 검사들 고소..]]>

 

 

 

 

 

 

 

링크

https://www.facebook.com/share/PnLr9trj7N4N8jgp/?mibextid=oFDknk

 

링크

https://v.daum.net/v/202404291729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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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9 Apr 2024 22:54:26
<![CDATA[투트랙]]> 오늘 영수회담은 대통령이 되기위해서 무슨일이든 했던 윤석열과 무슨일을 하기 위해서 대통령의 직분을 필요로했던 이재명의 철학과 태도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만남이었다. 오로지 권력을 잡기 위한 욕심으로 이무런 준비도 기본역량도 없는 인간이 갖은거짓말과 부패언론의 부역,그리고 정신적 지진아상태인 영남권 무지랭이들의 뭇지마 지지를 배경삼아 당선된 윤석열. 

 

단 한명이 국가를 흥하게 할 수는 없지만 단 한명이 그것도 그자가 대통령일 경우는 나라를 속성으로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윤석열. 당선후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와이프, 장모, 술친구와 후배검사들만을 위해 국정을 해온 2년. 정치의 정자는 커녕 정치할 생각도 방향도 없이 극우유부브와 마누라와 무당의 국정관여에 무방비상태가 된 인간이 권력만을 잡고 있으면 어찌되는 가를 너무나도 확실하게 보여준 인간.  권력을 잡는것에만 동물적인 감각이 있지 공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겠다는 것은 아예없는 사람과 무엇인가를 너무나도 하고 싶은데 권한은 없는 사람이 만나서 공허한 메아리만 날린 회동. 그러나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윤석열은 아무것도 하고싶은것이 없는 사람이다.왜냐? 대통령자체가 목적인 인간인데 이미 대통령이 됐자나? 그러니 더 이상 무엇을 할 동력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지지율이 급강하하자 누가 귀뜸했는지(이관섭설 유력)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막상 아무것고 하고싶거나 할것도 없는 사람이라 그냥 야당대표의 말을 듣겠다는것. 보통의 영수회담은 대통령으로서 국정을위해 이러저러한 일을 하고싶은데 국회가 여소야대정국이니 야당의 대표에게 어쩔수없이 협조를 구하고 자기가 줄것은 주고 협조를 받아오는 것이 회담의 본질이다. 그러나 윤은 하고싶은것 해야할것이 없이 소위 진공상태의 순결한 뇌를 지닌체 집권한지가 벌써2년이나 되었기때문에 더 나올 이야기도 없는것이다. 일단 만나기만해도 지지율은 오를것이라는 훈수로 진행되긴 했다. 그러니 의제없이 그냥 너하고 싶은말 하고가라. 이럴밖에 ㅋㅋ 이게 무슨 영수회담인가. 이런 영수회담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윤석열 와! 이자의 일관된 무능력과 정신적 진공상태유지는 이젠 존경스러울 정도.

 

 


 

 

대학도 특례입학으로 뒷구멍입학(이자가 서울대를  정상적으로 갔다?) 사법고시 8번을 떨어지고 9번째 정원의 2배를 뽑는 그 해 간신히 패스한 윤석열. 부동시비리로 군대도 안갔으니 군생활도 전혀몰라 그러다  특수부검사되서 오로지 조작수사로 죄를 뒤짚어씌우고 수사하는 정치검사짓만 20년 넘게 사회생활이랍시고 한 인간이 무슨 한 국가의 국정을 하겠는가? 내가보기엔 인성이고 경험이고 뭐고 일단 물리적인 아이큐자체가 70미만으로 보인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게다가 에튜튜드는 더 나쁠 수없을 정도로 양아치다보니 아무런 미래가 없다.

 

이재명은 오늘 면전에서 이 병신같은 인간에게 일단은 야당대표로서 할말은 했다. 15분간 묵사발을 만든거지 뭐. 의제? 김건희특검, 채상병사건 뭐하나 범죄가 아닌것이 없는데 의제로 정할 수가 없지. 25만원 지원금? 지역화패로 지급하면 한6개월여 소상공인 자영업자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활성화되는 것은 이미 경험해 봐서 아는것 그럼에도 어무런 개념도 없는 자는 그럴경우 이 공이 누구에게로 갈것인지만을 골몰할텐데 야 이바보색히야 니 정권이니 니 정권에 도움이되는것이지. 이 얼간이 색히야..

 

총선에서 대패하고도 야당대표를 잡아넣을 생각만으로 이번에 또 별건수사를 지시한 윤석열. 이 인간은 사람으로 보면 안되지만 그래도 일단 대화는 했다. 민주당은 투트랙으로 가야한다. 채상병특검 바로 진행하고 22대 국회개원후엔 김건희, 한동훈, 모두 특검처리 하면된다. 대화는 대화대로 특검및 탄핵은 그것대로 투트랙으로 가는 것이다.

 

윤정권은 특검발의되서 진행하면 국짐당 이탈표나오고 헌재까지 금방간다. 하면된다. 좌고우면하면 실패하고 그대로 진행하면 된다. 헌재의 결과는 신경쓰지말고 진행하면 헌재도 제대로 판결한다. 조국당처럼 개헌후 임기단축 이런 카드로 나가면 윤석열은 살아난다. 일단 임기단축은 위헌이지만 소급적용해도 4년 중임제내지는 거국내각으로 최소2년간의 임기가 보장되게 되어있는 위험한 방법이다. 윤에게 2년을 더 준다는것은 다죽자는 이야기 아니냐? 이재명은 이점을 잘알고 있다. 그래서 뚜벅뚜벅 진행할 것이다. 이제 쇄빙선은 민주당이고 조국당은 예인선내지는 방해만 안하면 다행인 포지션으로 갈것이다. 조국은 탄핵은 입밖에 꺼낸적이 없다고 스스로 말했다. 결국 문재인처럼 탄핵밥상을 자기가 치리는 것이 아니라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으려 들것이다. 두고보라!

 

오늘 면전에서 이야기잘했고 이제 국회에선 특검과 탄핵으로 가면된다. 민생? 국정? 야당이 무슨 권한으로 이걸 한단 말인가? 민생,국정은 여당의 몫이다. 야당은 아무런 행정적 권한이 없다. 야당은 원래 여당을 타격하고 정권을 가져오는 것이 지상목표인 조직이다. 총리인준 최악만 아니면 대충 받아주고 25만원 일단 받아오면 이 번 이 황당한 영수회담은 그래도 성공적으로 봐도 된다. 나머진 국회에서 착착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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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9 Apr 2024 22:12:23
<![CDATA[아쉬운 영수회담.]]>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대표와 윤석열대통령 영수회담후

민주당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회담 결과

언론브리핑에서 들려준 내용은

실망 그자체입니다.

 

오늘 회담결과로만 판단했을때

용산 대통령실은 수많은 국정전반 난제들을  풀어야할 사항에

변화하기는 힘들겠다는 암울한 생각을 갖게했습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하고 약간에 기대를 가졌으나

역시나 많이 실망하고 아쉬운 영수회담이었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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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9 Apr 2024 20:51:51
<![CDATA[김누리 교수의 교육혁명 제안 “윤석열의 ‘공정’은 거대한 퇴행, 야만의 트라이앵글을 깨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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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9 Apr 2024 20:42:10
<![CDATA[빵빼고 자리 바꾸는 마지막 리허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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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9 Apr 2024 20:30:36
<![CDATA[한국은 왜 이렇게 퇴행을 하는가?]]> 미성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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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9 Apr 2024 20: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