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CDATA[와싸다닷컴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un, 16 Jun 2024 06:36:34 Sun, 16 Jun 2024 06:36:34 <![CDATA[희망 사다리 장학금 80%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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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24 00:16:05
<![CDATA[자동차]]> 아침에 출근해서 몇자 두둘기다 사진을 넣는 과정에서 글이 홀라당 없어져서

퇴근후 다시 써봅니다 

 

평생을 운전하다 보니 운전이 지긋지긋 해서 어디 외출 할때는

반드시 대중 교통을 이용 합니다 

버스에도 와이파이가 되니 데이타 걱정 없는 신세경 입니다 

 

차창밖으로 풍경도 구경 할수가 있고 음악 감상도 할수 있고 , 아무튼 저는 버스타는걸 즐겨 합니다 .

 

골목길에서 나와 남부순환로 편도 5차선 도로로  진입하려던 마누라는

속력을 내어 5차로로 진입 해야 함에도 

느긋하게 끼어 들다가  80km 이상 달리던 스포츠 카와 추돌 하였습니다 

 

9대1의 과실이 되었으니 당연히 가해자 입니다 

스포츠카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통곡을 합니다 

"이차가 어떤 차인데 !!  으으으으악 !!  나중엔 비병까지 지릅니다 

무조건 사과하고 왔습니다

 

그이후로 마누라는 운전을 그만두었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일입니다 

전화위복이 된 셈입니다 

 

그런데 마누라는 지금도 "그놈이 안끼워 줬다 " 고 그놈 잘못 이라고 합니다 

왜 자기 잘못을 인정 하지 않는 걸까요 ? 

참으로 알수 없는 행동 입니다 

 

아들녀석이 차를 빌려 달라고 해서 몇번을 거절 했더니 

결국 렌트카를 종종 빌리는 모양 입니다 

말려서 될일도 아니고 

결국 또 렌트카를 빌릴테고 일년에 몇번 안되니 

 집에 놀고 있는 승용차를  빌려 주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아들녀석은  무슨 남자놈이 허구헌날 하트나 뿅뿅 날리고 , 

넉살이 좋은건지  남살 스럽게 ,

 

연탄집게로 정강이를 얻어 맞고 자라던  저의 어린시절이 오버랩 됩니다 

 









(오늘 아침 차안에서 몇글자 두둘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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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5 Jun 2024 19:16:40
<![CDATA[기묘한 이야기….재밌네요…]]> https://youtu.be/lPCLOAhWLNI?si=INv2eop5wEHnWqEP

 

넷플릭스 해지할까 했는데...찬찬히 찾으면 볼 게 있겠군요...

 

한국영화 마녀가 조금 아이디어를 가져오기는 했네요...마녀는 마녀대로

 

이야기가 괜찮았구요...그나저나 미국꺼는 시리즈가 너무 길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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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5 Jun 2024 11:03:46
<![CDATA[골목엔 그늘이 있다 ]]>

날마다 지나는 아침의 그 골목엔

그늘이 있다.

 

집집마다 숱한 사연들이

된장찌개 냄새처럼 배여 있는 골목

 

담 넘어 익어 가는 감 같은

추억의 발걸음이 남겨진 골목

 

먼 훗날 내가 없음의 빈자리는 

그냥 골목을 휘젓고

지나는 바람 한줄기에

스러지리라.

 

그게 세상 이치인 걸.

 

골목 안엔 

깊은 그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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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5 Jun 2024 10:23:39
<![CDATA[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접속했더니, 아는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와싸다 사장님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걱정되네요.

사장님,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즐겁게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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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4 Jun 2024 21:25:15
<![CDATA[불금 만평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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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4 Jun 2024 18:45:50
<![CDATA[마음이 착잡함.]]> 와싸다 가입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이곳에서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인들도 생기고..

 

오디오도 잘 사용하고

게시판에서 글도 주고 받고..

그리고 알던 사람들도 안보이고..

 

이제 대표님의 건강이 안좋으니

걱정이 많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오디오 사업을 하시느라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항상 따뜻한 대표님의 마음. 씀씀이는

큰 힘이 되었는데...

 

이제 와싸다도 대표님의 건강상. 문제로

문을 닫으면

추억의 역사로 자리 잡겠네요.

 

여러모로 섭섭,안타까움 이런 감정들이

생깁니다.

 

모쪼록 대표님의 건강이 많이 호전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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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4 Jun 2024 10:36:34
<![CDATA[요즘 우유급식]]> 요즘엔 이렇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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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4 Jun 2024 01:55:15
<![CDATA[장수군엔 오리지날 장수막걸리가 있다]]> 서울엔 서울 장수막걸리가 있고

장수군엔 장수 막걸리가...




오늘 찍은 따끈한 사진인데...운전 때문에 맛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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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22:30:19
<![CDATA[막걸리 전선 이상없다 ]]> 안녕들 하셨습니까 ?

실로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떠날때는 다시는 안올것 같았는데 ㅠ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인사를 드리는게 도리인것 같아서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

 

사실 떠난 후에도 눈팅은 계속 하였습니다 

이곳은  친정집 같은 컴뮤니티 였기 때문 이었을 겁니다 

대표님의 건강을 기원 하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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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21:42:33
<![CDATA[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 https://youtu.be/pd7IHUFbyzY?si=vpCVtLopk7H0VLWz

 

우와~~~일본 추리소설이 원작이라는데...좋네요..

 

현대시회에서 특히나 젊은 친구들은 스마트폰으로 죄다 처리를 하니...

 

저는 뭐 잘 쓰지도 못해서 인터넷뱅킹도 안 하고 ATM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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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18:17:30
<![CDATA[펌) 액트지오 보다 더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https://img-cdn.ddanzi.com/files/attach/images/4258226/586/775/746/3d17e5300d477a9b37a0e262fb145693.jpg

 

https://youtu.be/OXhvAWGyw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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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15:35:19
<![CDATA[영일만 석유 게이트 국정조사 하라.]]> 한국석유공사, 통산자원부, 대통령실을 묶어 반드시 국정조사를 하십시요.

석유가 날일도 없지만 난다해도 R200이 시행되고 재생에너지 생산물이 아니면 아무런 교역도 불가능한 시대가 곧오는데 4년치의 석유가 매장량이 있어서 시추봉을 꼽는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경제성도 없는 이 해괴한 짓은 이건은 돈 먹는 인간들이 개입되어 있지 않다면 있을 수 없는 코메디다. 국정조사 철저히해서 장악된 사법기관이지만 모두 고소해야 한다.

 

언젠가는 모두 정확한 수사가 들어갈것! 윤석열 이 개*끼  60살밖에 안먹는 놈이 하는짓은 70대이상 고루한 짓만하고 돌대가리에, 일단 덮고보자는식의 국정운영에 입만 벌리면 거짓말, 주제를 모르는 깝죽.. 이 새끼는 퇴임후 빵에 안가다 하더라도 길바닥에서 누군가에게 맞아 죽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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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12:22:29
<![CDATA[*프로12 네트웍개조? 일단 작업완료]]> 궁금은한데 그럼 프로12의 정체성 훼손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성되어서 비닐포장을 뒤집어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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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10:56:02
<![CDATA[와싸다 변원근입니다.]]> "와싸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와싸다 변원근입니다.
그 시절 강원도 깡촌에서 태어나 청운의 꿈을 꾸며
오로지 진실되고 정성스러운 마음 하나로
달려온 세월이 30년이 되었습니다.

1993년에 '한일전자'로 시작하여, 2001년에 회사명을 '(주) AV와 사람들'로 변경하고 
많은 분들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와싸다가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고 그 점 늘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큰 수재가 있었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꿋꿋이 버틸 수 있게 해주신 많은 분들의 격려와 사랑은 
제가 눈 감는 그날까지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입니다.

또한 이를 가리켜 헛되이 살지 않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았기에 가능한 일이라 
말씀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칭찬에 
저는 그저 감사하고 숙연해지는 마음뿐입니다.

생계를 위해 12살에 강원도에서 상경하여 미아리에서 
중국집 배달 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인천 관교동에서 아남전자 대리점을 하며 오디오에 눈을 뜨게 되고,
그 이후 제게 행운처럼 오디오갤러리 나상준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의 획기적 아이디어인 "대량 발주 단가 절감"으로
그 유명한 프랑스 포칼, 스위스 골드문트사의 제품을 
와싸다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대량으로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언급할 수는 없지만, 
저희와 거래하는 모든 업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주셔서
최대한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와싸다 가격정책을 지켜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과의 좋은,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해
저 변원근은 진실되고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저 또한 힘든 시절, 배고픔을 겪었기에 참으로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와싸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오디오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 와싸다를 방문하여
남들보다 저렴하게 기기를 장만하시어 행복해하시면
저 또한 덩달아 행복했고 또 이런 행복을 드리고져
저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하기 위해
밤을 지새워 기획하곤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모든 것들이 제게는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와싸다를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그 꿈을 꿀 수 있었고 행복했습니다.

며칠 전 마음을 나눈 지인분께
제 건강 상태로 인해 앞으로의 행보를 말씀드리니
"그만큼 했으면 수고 많았다"라는 말과 함께
"회자정리 거자필반"을 말씀해 주시더군요.
"만남에는 헤어질 것이 정해져있고 
떠나감이 있으면 반드시 돌아옴이 있다."

어찌 그리 마음에 와닿던지요 
제가 처한 상황에 딱 맞는 말이라 느껴지더군요.

이 글을 읽으시며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모두와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제 건강 상태가 많이...... 힘이 듭니다.
 
8월 이후에는 수술대에 오르게 될지....
다른 치료법을 시행하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현대의학 수준이 높기에 괜찮을 거라 믿고 있지만
혹여 장담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할 수도 있기에
지금 모든 것을 선제적으로 정리하려 합니다.

한낱 인간으로 미래가 어찌 될지 모르기에 
정리할 수 있을 때 제 손으로 정리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8월까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와싸다에 있을 예정입니다.

근처를 지나가시게 되는 일이 있거나,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잠시 들려주신다면 반갑게 만나 뵙고 싶습니다.

원래는 모든 분들께 연락을 드리고 사정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예의이나 상황이 녹녹치 않아 
이렇게 글로 전하게 됐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서 듣게 하는 것 또한
그간 맺어진 좋은 인연에 누를 끼친다 생각하기에....
제 건강 상태로 인해 부득이 이리 함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회자정리" 후에는 반드시 "거자필반"이라 하였으니
꼭 성공적인 치료 후 다시 돌아와 여러분들과
좋은 인연 이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와싸다에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로 소중합니다.
가내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ㅡ 와싸다 변원근 올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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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10:17:04
<![CDATA[사람들 똑똑하다]]>  

 

지금 매수해 금리인하 또는  민주당 집권기 따불 상승 노린다. 눈에 보이는 수익 챙길 기회

 

"더 오르기 전에 영끌" 은행 가계대출 6조 급증… 주담대 5.7조 늘어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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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09:54:39
<![CDATA[인재 개발위원장 윤심 파악]]>

인인재개발장 발언에 윤심 파악이 명확하네요.

 

대통령이 전쟁을 생각하고 있다.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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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Jun 2024 09:49:25
<![CDATA[내가 거기 있어봐서 아는데^^]]> IMG_018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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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24 18:31:30
<![CDATA[일본 쓰나미 영상…]]> https://youtu.be/qolId9Fy3WE?si=_EvnC9xOntnxdXkn

 

아니 물이 들이 닥치는데 죽어라고 뛰어 올라가야지...쳐다보나요?

 

자연재해에 익숙해진 건지...배짱이 두둑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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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24 17:09:12
<![CDATA[문재인과 윤석열은 역시 한패거리]]> https://www.youtube.com/watch?v=C3m5E4KlKk4

 

이 이야기가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닐지라도 그동안 문재인이 보였던 윤석열에 대한  애매한 태도와 조국, 윤석열 그리고 문재인이얽힌 문정부의 청와대가 개혁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의사와는 얼마나 동떨어진 정국운영을 했는지 알 수 있네요. 일단 청와대인사부터 지금보면 말이 안나오는 인사들로 가득했죠. 임종석비서. 윤영찬홍보, 김현미장관, 고민정대변인, 이낙연총리, 조국수석, 장하성, 김동연, 최재형감사원장, 윤석열 검찰총장, ㅋㅋㅋㅋㅋ 게다가 전해철, 홍영표,조웅천,김종민 등등등 이런 썩은수박들과 정치를 한게 문재인.

 

문재인이 방북때 유일하게 이재명만 데려가지 않고 제외했었는데 이제와서 쌍방울 대북송금건으로 이화영에 이어 또 이재명을 기소했습니다. 정말 말이안되는 검찰의 기소고 이런 기가막힌 판결을 한 신진우라는 판사. 정말 제대로 미쳤거나 윤석열.한동훈과 한패가 되어 움직이는 개새끼판사인데 꼭 탄핵하고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암튼 정말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윤석열과 검찰독재정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사법부전체가 썩어서 이들의 총체적개혁을 스스로가 부르고 있네요. 다음정부에서 검찰과 법원은 모두 거의 몰살개혁수준의 후폭풍을 견뎌야 할겁니다.

 

김건희 사법리스크 싹 정리하고 놀러나가서 자원외교니 뭐니 이명박이 10년전에 해먹던 그 수법그대로 또 한 탕 하려는 모양인데 21세기 재생에너지 시대에 왠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자원외교?. 김건희가 기소되고 감옥갈 때 윤석열은 정신줄을 놓게되고 광인이 되면서 이 미친정권이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이는 이화영건에 대해선 당차원이든 개인이든 할말이 없다고 합니다. 무도한 검찰독재를 종식시키겠다고 출범한 정당이 검사의 모해위증이 확실하고 미친판사의 개같은 판결을 보고도 아무 논평도 안하겠다는 조국이. 이를 보니 윤석열이가 조국이를 대법원서 일부 파기환송으로 도와주고 조국은 이재명의 딴지를 사사껀껀 거는 과거 정의당 역할을 맡기기로 야합한게 틀립없오 보입니다. 그게아니라면 9월-10월정도면 감옥에 갈 조국이의 표정이 저리 편하고 당대표실앞에 화장실을 놓고 항의나 하는 저런 짓을 할 여유가 있겠어요? 게다가 한동훈 딸 특검을 지금 왜 꺼내들죠? 할일이 태산인데?

 

윤석열은 조국이를 지난 대선에서 완주해서 결국 자신의 집권을 도와준 심상정모델로 다시 쓰려고 하고있습니다. 남자 심상정이 조국입니다. 차기 대선이 언제 어떤 형태로 시작될런지 모르겠지만 민주당과 이재명의 집권을 막을 최대변수가 바로 조국으로 떠올랐습니다. 애초에 3년은 너무길다며 당장 탄핵이라도 할 기세로 출발한 조국당이 결국 대국민사기극으로 정체가 들어난 조국이는 문재인과 문재인 씨즌2당을 만들어 민주당내 비개혁적이고 문재인 양털세력들과 야합하여 이재명의 새로운 민주당의 딴지를 제대로 걸것입니다. 주목해서 보십시요. 

 

문재인은 윤석열의 집권을 방치함으로서 결국 국짐당을 도왔고 윤의 당선을 도왔습니다. 아마 윤도 자기새끼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게 바로 문재인이었고 이재명집권보단 윤의 집권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고 윤에게 어어..하며 일부 끌려다닌니다 마지막엔 급류에 떠내려가듯 정권을 넘겨줬죠. 이러니 자당의 대선후보 이재명에겐 전혀도움을 주지 않을 수 밖에요. 이재명이 문에게 생일축하 메시지를 보내자 그걸 대변인시켜서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며 정말 기계적중립이라는 꼴값을 떤게 문재인입니다. 또 그 흔한 재난지원금을 한 번 풀지도 않았어요.

 

집권기간 내내 오로지 자신의 40%지지율만을 지키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문재인. 조국과 윤석열의 갈등이 심각해지고 촛불집회가 다시 일면서 그 반동으로 지지율이 28%까지 떨어지자 놀란나머지 조국이를 불러 사퇴를 권유합니다. 정경심이는 이를 결사반대 했다네요. 문은 애초에 조국에게 법무부장관을 시킬 생각이 없었고 국회위원 출마를 권유했습니다만 조국이가 욕심을 내서 법무부장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경심은 끝까지 사퇴하지말것을 종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윤이 자신이 모시는 문재인에게 좋지 않고 정권에 마이너스라고 판단하여 조국이를 친것이랍니다. 여기까지는 윤의 충성심이 사실 이었던 것 같습니다. 후에 윤은 결국 문재인이 윤석열의 뒤통수를치기 시작했고 윤은 민주당서는 자신의 입지가 없고 문재인이 자신을 경원하자 국짐당으로 턴을 한것 입니다. 이러니 윤과 문재인, 조국, 그외 수ㅡ박 기득권들 또 장외 양털세력인 양정철 이런 인간들이 엮이게 되어서 현 정권이 난교정권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박영선 총리설, 양정철 비서실장설이 윤의 입장에서 그리 이상한 그림이 아닌것이죠.

 

제가 이재명이라면 문재인같은 반민주적인 인간은 반드시 수사해서 필히 감옥에 보낼겁니다. 정치는 하고싶은 사람이 해야지 아무런 생각도 건강한 권력욕도 없는 무능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그 주변 수ㅡ박등이 십상시가 되어 자리 다해먹고 나라를 운영하면 윤석열같은 미친새끼가 그 틈을 비집고 집권하는 되는것이고 곧  나라는 망하는 것이죠. 김건희 , 윤석열 감옥가는 날까지 지치지말고 투쟁합시다.

 

문재인을 아직도 성역으로 여기는 민주진영의 개.돼지들은 정신차리시길 바래요. 도올 김용옥선생이 아무도 문재인을 비판못할 때 피를 토하며 비판했던 장면이 다시 생각납니다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은 이재명의 민주당의 약진이 예상되자 감자기 파란잠바떼기를 입고  전직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유례가 없는 사전선거운동에 나서서 역풍을 불러일으켜 부울경서 단 1석으로 민주당 당선을 막아 윤석열정권을 극적으로 도와줍니다. 가만있다가는 민주당이 200석을 먹어 윤이 떠내려가게 생겼고 그러면 조기대선후 자신의 죄가가 드러날까 겁난 문재인의 정치적 획책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없었다면 200석했고 각종 특검 다 통과됐습니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위해 대단한 수르 둔것이죠.  김정숙이니 뭐니 수사하는 척만하지  윤은 절대 문을 치지 못합니다. 은인도 이런 은인이 없는데 문을 치겠어요? 윤이 그런 의리는 있는 개새낍니다. 이전에도 문을 친적도 없고요. 보수지지자들 지지때문에  치는 흉내만 내는 것이죠. 코바나컨텐츠의 광고모델로까지 활동했던 문재인은  김건희 + 윤석열과 함께 감옥애 꼭 가야할 인간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UOSFKjenZ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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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24 16:13:03
<![CDATA[서울 지하철 이용 문의 드립니다.]]> 23일 토요일 10시에 봉은사역 1번 출구에서 10:00에 미팅이 있는데

서울역 도착시간이 09:29분 입니다.

서울역에서 봉은사역 까지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이 뭔가요?

답 주신 회원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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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24 14:27:04
<![CDATA[PRO-12 마무리단계]]>  

목요일쯤 가져가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ㅋㅋㅋ

기대되네요. 주중은 시간이 안되고 토욜쯤가서 가져와야겠습니다. 누가 tdl스피커좀 사가세요. 저 가격이면 거졉니다. 진짜. 프로12가 들어오면 공간압박으로 둘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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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24 10:34:04
<![CDATA[엑트지오 무책임?]]> 석유 안나와도

엑트지오는 욕만 한자락 먹으면

끝..

 

그 동안 받은 돈 거금만 챙겨도

남은 여생은 호위호식 하는군요.

 

그래서 저리 ....매달리고

석열이는 그걸 이용 합작.

대국민 사기극,좋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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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24 05:49:25
<![CDATA[격추되는 러시아 전투기….]]> https://youtu.be/d7bJkFpjtbM?si=iePAKUwoTy5xWQ6h

 

그런데 뭔가 좀 엉성해 보이는데요?

 

전투기들도 너무 낮게 날고요...

 

다 돈지랄인데 저걸 몇년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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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Jun 2024 23:00:49
<![CDATA[ 히딩크 닮아서 신뢰할만하다??ㅋ]]>



석유 시추.  맡기는데 관상을 이용?

 

관상은 과학이라더니?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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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Jun 2024 18:25:38
<![CDATA[WRC에서 횬다이가 잘하고 있네요??]]> https://youtu.be/lLdcwC59bRE?si=2qVRlqYf1ND3xeFC

 

횬다이가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내수용도 이젠 좀 대우를....;;;;;

 

그나저나 비포장 구간은 차량들이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네요...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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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Jun 2024 15:00:39
<![CDATA["이번 사태로 인한 후유증을 수습키 위해 동분서주하는 선후배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가이아나와 한국 동해 지질 달라…아브레우, 세계적 전문가 아냐"..

 

미국 석유 메이저 '셰브론' 13년 여 근무 김태형 박사 인터뷰

"컨설팅 부티크는 생소한 개념...아브레우 세계적 전문가, 글쎄"

"액트지오 1인 회사이기 때문에 전문적 경험 축적도 어려워"..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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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Jun 2024 12:52:29
<![CDATA[아주 이상한 전략적<?> 판단]]> 한편에선 북한과 적대적 대치,

교전 분위기를 조장하면서

신유전 발굴로

국부가 발생할 거라고 띄우는

희망고문 메시지!!

상황 연결이 안되는 정책 발표!?

더구나 민생이 곤두박질치는 상황에서....??

 

9번 미역국 먹은 것이 지극히

당연지사로 보이는 상황!

과외를 영원히 받아야 하는
우동사리 뇌구조!!

고무호스말고

철퇴를 맞아도 부족한 모지리!!

 

술처먹 술처먹하다가

해장으로 김치국물이나

떠올리고 찌끄리면 그것이

딱 제 격이다.

 

너그마

넝마나 해라!

이 시점,

순풍에 배띄워도

풍어가 될까 말까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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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Jun 2024 21:12:01
<![CDATA[명품팩 사건 종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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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Jun 2024 18:31:32
<![CDATA[美 현지 , 엑트지오는 개인소득 비용처리 위한 페이퍼컴퍼니..]]>

 

              링크  https://v.daum.net/v/20240610104347364

 

 

 산업차관 "액트지오 계약시 체납 몰랐다…정부 대표해 죄송"..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설명하는 최남호 산업2차관

 

https://news.nate.com/view/20240610n2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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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Jun 2024 18: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