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게시판]]> <![CDATA[와싸다닷컴 > AV게시판]]> AV게시판]]> AV게시판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15 Jun 2024 23:52:12 Sat, 15 Jun 2024 23:52:12 <![CDATA[ma9000에 svs pb2000서브우퍼 연결방법 문의드립니다.]]> 매킨토시 MA9000에 서브우퍼 SVS PB2000 연결할려고 합니다.

매킨의 OUTPUT 2에 연결법 부탁드립니다.

]]>
Tue, 11 Jun 2024 12:28:46
<![CDATA[앵무샤 LS50 Wireless II와 LSX II LT speakers 리뷰]]> ?

 

 

앵무샤

LS50 Wireless II와 LSX II LT

speakers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정의 사례를 받고 2024년 6월 4일 11시

소리샵 KEF ROOM에서 청음회를 진행한 제품 리뷰입니다.

 


 

 

 

 

KEF는 평소에 일반인이 아닌

전문가들이 전문적인 녹음을 하는

전문가용 스피커라는 인식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루투스스피커는 일반적은 대중이 선호하는

저역대가 살아있는 스피커가 대중적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상당히 1차원적인 제품을 보는 방식입니다.

 

그다음 중고역과 해상력을 봅니다.

중요한건 실제로 고급이나 고가는

중역대이 음역대와 땜핑에도 실키한 음색을

발란스 맞춰주는 스피커가 고급 스피커중에

한 요소이며 아래 와이리스는 무손실 음원과

LSX(Uni-Q 드라이버) 중역대역을 밀어주는 댕기는

중고역대와 저역대역에 정위감위치를

구분 할 수 있게 악기에 편성을 섬세하게

즐기는 기기가 고급유닛을 사용한

KEF의 전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좌측 LS50 우측LSX II LT

관은 기존에 외관에서

변경이 된 점이 거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아이텐티에

완성형이 외형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스퀘어에 전면 배면 풀레인지

스피커를 배치하는 대담함과

상대적으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부피감이 비율이 적절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외형과 무광의 색감이

어떤 음색인 상상을 하게

만드는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도입부

많은 음악을 들어보면

대부분 도입부와 후반부에서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하단 영상 리뷰시

도입부부분에 대한 느낌을 간단 비교 하겠습니다.

 

2

중역대고역대

고역대역보다 중역대력이 고역을 영향으로

음색에 차이를 얼마나 안정감과 발란스로

고역대를 유지를 하여 하이졸브한

음색에 대한 느낌을 간단 비교 하겠습니다.

 

3

중고역저역대

저역대역의 공간감을 중고역대 밀도감에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중역대역폭이

저역대역폭을 끌고 나가는 여유있는

음색을 간단한 느낌을 비교 하겠습니다.

 

 

Way Down Deep - jennifer Warnes

5:32

LS50 Wireless IILS50 Wireless II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5:33

LSX II LTLSX II LT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LS50 Wireless II

LSX II LT

울림의 경계가 저역과 고역을 경계선을 실키한 음색으로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저역대 고역대역이 강조가 되어 실제 들리지 않는 배음이 들림.

중역대 폭과 어레인지가 저역, 고역을 아울러 부드러우면 고급스러운 발란스를 한층 고급함을 들려주고 있음.

중역대역 폭이 LS50 대역줄어들면서 고역대역폭이 나눠지는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저역에 극저역으로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저역으로 곡의 믹싱을 한 부분 튀는 북소리도 구분이 될 정도의 들지만 곡과 어울러짐을 해치지를 않음.

중대역이 얇아지면서 저역대를 늘려 놓았음. 울림이 있으나 공간감에서 요즘 대중적인 저역을 들려주고 있음.

 

 

 

LSX II LT

경우에는

KEF 보급형 모델에

어울리는 한국시장에

선호하는 중저역과

중고음대의 스피커를

출시했습니다.

 

만약 선입견 KEF

부드러운 정위감을

표현이 되던 라인업에서

대중적인 어필의

음색을 왠만한

홍보를 하지 않으면

인식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LS50은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포퍼먼스로

KEF 고가라인에서

넘어가는 입문을

하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곡에서도

저역에 녹음을

도입부와 후렴부와

들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자연스러운 저역과 인위적인

저역은 중역대의 얼마나

표현이 가능한 기술력이

척도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FJK - We Ain't Feeling Time

 

제가 좋아하는 구성입니다,

도입부 50초동안 연주와

중반부 여성보컬

마지막에 코러스까지

거의 종합선물 세트같은 곡입니다.

 

4:00

LS50 Wireless IILS50 Wireless II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3:57

LSX II LTLSX II LT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LS50 Wireless II

LSX II LT

도입부에 각종 악기에서 섹소폰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고급진 실키하게 들려줌.

도입부에서 각종 악기에서 섹소폰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풍성하게 들려주고 있음.

고역도 조차 댐핑감이 고급스럽에 중역과 저역을 넘나들어 자연스럽게 전개 되어서 오히려 아파트가 있는 가정에 저역이 고역이 강조 된 스피커보다 KEF 50이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할 정도의 정숙함을 들려주고 있음.

고역대역도 끝이 약간 깍여나가는 부분이 있는 듯하나 고역대비 준수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그루브한 음색 전체적인 곡을 다양한 느낌을 정리하여 청음을 하는 사람에 정리는 된 저역대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저역대에 표현이 늘어남에 따라서 곡의 풍성이 한층더 공간감으로 다가옴.

 

 

 

LS50 과 LSX II LT

의 급나누기 성향은

분명해졌습니다.

 

대중적인 음색을

고려해서

나온 제품이 후자인경우지만

일반 KEF 구입자들 의아해

할 경우도 생길것 같지만

그런 경우에는

LS50이라는 선택지를

주어서

점점 제품의 폭을 넓여 나가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스피커를 초창기 저역이 중고역이

다라고 생각을 한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기기를

접하면서

중요한건 중역대

허리가 중고역 잡아주는

발란스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브랜드의

풀레인지 드라이버에서

단일 드라이버가

표현을 하기 힘든 부분을

KEF의 기술력이

이부분을 포인트로

하여 기술발전한

결과 이자리에

다양하고 하이엔드급

스피커 브랜드가 되었다는

것이죠.

 

Eill - Finale

 

마지막은 일본여성

보컬음악입니다.

 

대중적인 곡을 선택한것은

LSX II LT

진정한 대중성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두번째는 단조로운 구성으로

쉽게 리뷰를 보고 있는 분들도

차이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3:54

LSX II LTLSX II LT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3:52

LS50 Wireless IILS50 Wireless II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LS50 Wireless II

LSX II LT

도입부는 LSX II LT 비슷하게 시작을 하나 중반부 보컬이 나온 다음 부터 중역대이 저역과 고역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

도입부에서 보컬로 넘어가는 파트가 대중적인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고역대에서 악기와 보컬의 묵짐함이 고급스럽게

들리고 대중적인 노래에 입체감을 주고 있음.

해상력도 중고역 저역을 듣기좋게 울려주고 있음, 풍부한 바디감을 전달해주고 있음.

저역대역이 상당히 볼륨이 크게들려서 특유에 실키한 악기소리가 들리나 다소 보컬에 뭍히는 경우가 고역으로 뻗는 부분이 밀리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음.

저역에서 출력이 단차가 놓아져서 음색의 선예도와 거침이 없는 대중적인 음색에 어울림.

 

 

 

-------------------- 총 평 --------------------

 

총평을 하자면

매니아와 대중성을 가진

두제품으로

KEF 고객의 수요를

늘리고 하는 노력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두기종의 확연한

스팩과 고객 타겟층을

정확하게 욕구를 충족을 할만한

제품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

매니아 시장과

대중적인 시장은

포화상태입니다.

 

브랜드가 시장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KEF는

이 두기기 차이점을

충분히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이번에 대중적인 행보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로써

 

앵무샤

LS50 Wireless II와 LSX II LT

speakers 리뷰

마침.

 

https://cafe.naver.com/malpeople/3093---해당 네이버카페에

동영상 녹화비교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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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Jun 2024 19:01:38
<![CDATA[KEF 방문 청음]]> 안녕하세요!

최근 KEF 코리아의 제품들을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이번에 가서 LSX II LT, LS50 Wireless II, 그리고 MU7 같은 제품들을 사용해봤는데 그 자체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죠ㅎㅎ 이번 기회에 이 제품들에 대해 이야기를 몇 글자 나눠보려고 해요.

LSX II LT는 컴팩트하면서도 고성능의 올인원 무선 HIFI 시스템으로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해요. USB-C, HDMI(Arch), 옵티컬 인풋을 통해 랩톱, 데스크톱, 게임 콘솔, TV 등 여러 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죠. 크롬캐스트와 에어플레이2를 지원해서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도 고음질로 즐길 수 있었어요.

음질은 정말 끝내줘요. 11세대 Uni-Q 드라이버와 Music Integrity Engine 덕분에 소리가 매우 명확하고 풍부해요. 게다가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Michael Young이 디자인한 제품이라 외관도 굉장히 세련됐답니다. 홈오피스나 TV 스피커로도 훌륭하고, 고품질 오디오를 찾는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LS50 Wireless II는 더 프리미엄한 느낌이에요. (가격도 조금 더 나가더라고요…ㅎㅎ) 보다 다양한 색상 옵션이 있어서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죠. 이 제품은 새로운 W2 무선 플랫폼 덕분에 제어가 아주 간편해요. Spotify, TIDAL, Amazon Music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에 바로 접근할 수 있고요.

음질 역시 탁월해요. 12세대 Uni-Q 드라이버와 KEF의 Music Integrity Engine 덕분에 깊고 정확한 베이스가 인상적이에요. TV 리모콘으로도 제어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무선이나 유선으로 스피커 간 연결이 가능해요. 오디오 애호가나 TV와 함께 사용할 고품질 스피커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다음 Mu7은 우선 https://kr.kef.com/pages/subscription 여기에서 지금 이벤트 통해 뉴스 구독하면 15% 할인 받을 수 있는 중입니다! Mu3까지래요!

 

다시 돌아와서 헤드폰이니 이동 중에도 들을 수 있고 음질은 헤드폰을 벗어나는 정도를 제공해요. Qualcomm의 aptX HD 기술 덕분에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해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가죽 메모리폼 이어 쿠션 덕분에 착용감도 아주 좋아요. 배터리도 최대 40시간 지속되고, 15분만 충전해도 8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요.

무선 연결이 아주 매끄럽고, 3.5mm 플러그 케이블을 통해 헤드폰 전용 DAC/앰프와도 연결할 수 있어서 다양한 환경에서 무손실 고해상도 음원을 즐길 수 있어요. 편안한 착용감과 고음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완벽한 선택이에요.

이상 글을 마치며 많이 아시겠지만 KEF는 1961년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오랜 역사를 자랑해요. Uni-Q 기술과 같은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덕분에 최고의 음향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죠. KEF는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음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이렇게 KEF의 제품들을 사용해 보니, 그 매력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어요. 음질, 디자인, 편의성 모든 면에서 탁월한 제품들이에요. KEF의 철학과 기술력은 언제나 기대 이상을 보여주네요. 여러분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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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 Jun 2024 00:37:45
<![CDATA[Kef 청음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KEF 코리아 제품 사용기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요즘 오디오 장비는 참 많이 발전했더군요. KEF의 LSX II LT, LS50 Wireless II, 그리고 Mu7 헤드폰을 사용해보고, 그 경험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처음은 LSX II LT를 사용해봤습니다. 가격은 140만원대라 다소 비싸게 느껴졌지만, 사용해 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더군요. USB-C, HDMI, 옵티컬 인풋이 있어서 TV, 컴퓨터, 게임기 등과 연결이 참 쉽습니다. 특히 크롬캐스트와 에어플레이2로 음악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음질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11세대 Uni-Q 드라이버와 Music Integrity Engine 덕분에 소리가 아주 깨끗하고 풍부하더군요. 예전에 듣던 음악이 마치 새롭게 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디자인도 세련돼서 집 거실에 두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다음으로 LS50 Wireless II를 사용해봤습니다. 가격은 앞선 제품보다 더 나가는 300만원 중반으로 더 비싸지만, 그만큼 프리미엄 느낌이 나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춰 고를 수 있었고, 새로운 W2 무선 플랫폼 덕분에 제어도 아주 간편했습니다. Spotify, TIDAL, Amazon Music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에 바로 접근할 수 있더군요. 음질은 더 깊고 강렬했어요. 12세대 Uni-Q 드라이버와 KEF의 Music Integrity Engine 덕분에 베이스가 정말 생생하고, 전체적인 음향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악을 듣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Mu7 헤드폰을 사용해봤습니다. 가격은 약 50만원이지만 지금 행사로 조금 할인 받을 수 있다네요. Sign Up Landing Page | KEF Korea여기 통해서 가능합니다. Mu3까지 15%로 가능하네요. 다시 기능 이야기로 Qualcomm의 aptX HD 기술 덕분에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해서 이동 중에도 훌륭한 음질을 즐길 수 있었네요. 배터리도 40시간 지속돼서 장시간 사용해도 걱정이 없겠다 싶더군요. 착용감도 참 좋았어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가죽 메모리폼 이어 쿠션 덕분에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했는데, 아주 편리했고 케이블로도 가능한 기능이 있어서 가끔은 3.5mm 플러그 케이블로 헤드폰 전용 DAC/앰프와 연결하면 더 좋은 음질을 즐길 수 있겠네요.

오늘 이 제품들은 소개한 브랜드, KEF는 1961년에 영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오랜 전통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KEF는, Uni-Q 기술 같은 독특한 엔지니어링으로 최고의 음향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EF 제품을 사용해보니 왜 사람들이 KEF를 찬양하는지 알겠더군요.

이상으로 KEF 코리아의 제품들을 사용해본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디오에 대해 잘 몰라도, KEF 제품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설계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KEF 제품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음악이 이렇게 다르게 들릴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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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1 May 2024 16:22:02
<![CDATA[튜너 상식 하나....]]>  

별 기술도 없이. 미국,캐나다,벨기에,프랑스....20년 가까이 살면서 ...,

 

후나이,산슈이,파이오니아,야마하,

같은 오디오 업체서 파견 된 전자쟁이 파견자들과 함케 근무해보았지만

 

"전문점에서 튜너 오버홀 완전 점검 받았습니다"

 

이런 이야기 단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유럽은 크래식 음악의 본 고장이고

야마하 오디오 총괄 as 센터는 나폴레옹이 배탈로 고생했다는 워터루 전쟁하던 작은 소도시에 있는데...

 

그곳에서도 오버홀 이나 완전 손을 싹 보았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구요..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라면 제가 귀하의 오디오 룸에 방문 했을 때   

 

소장하신 

튜너의 상태를 

 

" 마이너스 -40dbm   ~ +30dvm 튜너 측정기를 기준으로 +제 귀로 판독 한다는 점"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튜너 Rf 초단 중폭소자에  정밀 측정기로 기준하지

 

"오버 홀+완전 손을 싹 본 튜너인되요?"

 

혹은

 

"제 튜너는 명기인데요?"

 

라면서 자기소장 튜너에 대해서 지나친 애장욕이나

지나친 명기 타령에 정작 튜너 부실 부분을 무료로

에너라징 해드려도 읽지 못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억지 주장으로 저를 의심하는 듯한 말을

하시기도 하구요 

 

심지어

 

"93.1 크래식 음악을 들을 때 다른 모든 악기 소리는 정상인데....피아노 소리만 갈라진다"

 

하시는 소리 박사 언급? 으로 황당하게 물고 늘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말해서 일종의 오디오 소리 병입니다.

 

Fm 안데나이던,

튜너이던

앰프이던

스피커이던.....

 

특정 악기 소리만 갈라지게 할 능력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그런 특정 악기 소리만 갈라 지게하는 오디오를 인간이 만든다는 것은 전자이론상 불가능합니다.

 

물론....사시는 qth 전파환경에 따라서 멀티패스로 초단에 시차적으로 도달한 반송전파가 튜너 음색이 갈라지는 현상은 초래하기도 합니다만 그건 계측기나 인간 귀로 판독이 매우 쉽습니다.

 

그런 소리 갈라짐은 귀하의 튜너나 +앰프 +스피커는 책임이 0%  입니다.

(스피커는 보빈코일 부분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비리 음이 발생합니다만 제조시 100% 검색 됩니다 다만 사용자 부실로 콘지 부분 더스트 카바가 떨어진 경우 혹은 콘지 재부착 작업시는 필히 전대역 비리 발생 검사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검사 신호기는 일반 시그널 제네레터로 충분합니다)

 

그러니 제발 튜너 음색이 갈라진다고 튜너 손을 싹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엘러맨트를 태우면서 진행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진공관 타입 튜너의 소리 명료도 저하나 오글거림은 멀티패스으로 인한 불량과 다릅니다)

 

암튼 

제가 튜너는 의심하지 마시고 정상이니 수리하지 말라고 하는되도 제 말 믿지 아니하고 수리점에 들고 가겠다는

 

멍청한 오디오 맨도 있습니다.

 

제가 귀국해서도 방학동 잉켈에서 수출 튜너 검사도

수년간 했던 사람이라서 오디오 기술은 없어도  튜너가 정상인지 아닌지 판독은 나름 할줄 아는 사람이니

 

저와 대화 할 때

 

"며칠전 튜너 손을 싹 보았는데요.."

 

라는 말로

너무 답답하게 억지를 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암튼

오디오 생활에 제 글이 작은 참고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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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30 May 2024 23:11:28
<![CDATA[오디오 입문하는 청년좀 도와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제 하이파이 입문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올줄 모르고 20만원짜리 스피커로 노래듣던게 몇년전인데...

 

몇가지 어려운점이 있어서요 문의 드리고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혼자사는 30평대 아파트 거실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장르는 재즈 , 피아노솔로 , 허스키한 여성 보컬의 팝(김나영, 빌리아일리시 등등)

주로 듣습니다.

 

 

현재 염두에 두고 있는 스피커는 b&w 803 d4 , 804 d4 입니다

레퍼런스한 소리를 좋아하고 헤드폰도 보통 슈어나 젠하이저 같은 브랜드를 선호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요

1. 저런 스피커 성향의 다른 브랜드 상품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소프트돔 트위터의 스피커 소리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베이스감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칼은 소리가 너무 화려하고 베이스감이 좀 부담스러워서 제외 했습니다.

 

2. 스피커 케이블은 보통 뭘 사야하나요? 특정 매장에서 파워케이블이나 스피커 케이블로 견적을 좀 이상하게 줘서

직접 알아보고자 합니다. 중고도 상관이 없는데 케이블의 가격은 50정도에서 찾고자 합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바나나 뭐 말발굽 이런게 있는데 이건 아무거나 사도 상관 없나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오디오를 입문하는게 맞나 싶네요 ㅠㅠ

좋기는한데 이게 맞나 싶기도한데 저같은 입문자에세 조언주실수있으시면 아무거나 말씀 부탁드려요

 

혼자서 알아보다보니 생각보다 스피커를 집에 들이는 과정이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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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9 May 2024 09:18:36
<![CDATA[초보 질문입니다.]]> 대형tv에 아날로그 스피커를 물려서 소리를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지요.

앰프는 네임XS2 이고 스피커는 하베스 hl5입니다.

티비는 lg인데 별 단자도 없고 HDMI, usb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디지털tv를 아날로그 앰프와  연결시켜 소리를 들어야되는 것 같은데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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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0 May 2024 13:23:08
<![CDATA[한쪽 스피커에서만 웅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계속납니다.]]> 앰프는 야친 MC-13S이고 스피커는 탄노이 새턴 S8로 주로 FM방송을 듣고있습니다.

며칠동안은 앰프를 켤때만 10초~20초정도 소리가 나서 그냥 사용을 했는데

오늘부터는 한쪽 스피커에서 간헐적으로 웅하는 소리가 났다 안났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앰프의 휴즈 탓인가 싶어 휴즈도 갈아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증상에 대해서 아시는분에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
Fri, 10 May 2024 19:34:24
<![CDATA[인티+파워앰프 조합시 볼륨 출력]]> 안녕하세요~
산스이 인티앰프 au d907을 프리용으로 사용하려고 크라운 파워와 물렸는데 볼륨출력?이 기존 인티 단일로 썻을때보다 약한거같은데 이게 제가 맞게 세팅한걸까요..?
파워앰프 볼륨은 10시쯤 맞춰놓고 인티 볼륨으로 조절하는데 단일로 썻을때보다 볼륨이 더 작아진거같아서요
소스는 턴테이블이구요 스피커 보스 901 (전용이큐포함)파워앰프는 크라운 dc 300a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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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8 May 2024 15:37:28
<![CDATA[스피커 무늬목 작업]]> 서울, 경기, 인천부근에서 스피커 무늬목 작업을 잘 하시는 공방이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회원님계시면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 인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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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8 May 2024 10:04:14
<![CDATA[영국본사에서 리캡받은 네임 네이트1 ]]>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LNA는 아주 오래전에 단종. NOS를 구한다해도 용량이 살아 있을지 의문입니다.

니치콘 3300uF VX 타입도 단종되어서 이제는 비쉐이 3300uF를 사용합니다. 

 

네이트1 이 1983년도에 출시되었으니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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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8 Apr 2024 23:39:32
<![CDATA[SONY 씨디피 555esa]]> SONY   씨디피 555esa

상태는 큰 험 없이  깨끗합니다   문제는  정품 씨디만 읽어요

복사 씨디는  많이  가립니다 그래서  정품 씨디만  들어야 합니다

그외 다른 문제는 전혀  없어요   모든 기기  정상 작동 합니다

제치  리모콘  있어요   ##포항##  오셔가 보고 경청 하고 구입  (가까히 계신분  추천 합니다)

먼곳은  버스 배송  배송비는 제가 부담 하죠

010ㅡ6506ㅡ0404      이상  같은  이유로  가격 책정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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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Apr 2024 17:11:21
<![CDATA[토렌스 td 320 턴테이블 motor 관련 질문입니다.]]> 토렌스 td 320을 회사 선배한테 분양받아 총각때부터 25년이상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톤암을 sme3009로 업그레이드 하고 많은 애정을 쏟아 주었는데요.

언제 부터인지 플래터를 돌리면 따다닥 하면서 힘들게 돌아 갑니다.

이제는 손으로 살짝 돌려줘야 돌아가는 지경이고요.

아무리 머리를 써 봐도 문제점이 힘이 부족한 모터에 있는거 같습니다.

이 모터를 구할려면 이베이에 있기는 하더군요...

근데 새모터를 구하기전에 먼저 지금 힘이 약한 모터를 분해청소해서 사려줄 수 있는 업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여분의 모터를 가진 업체를 아시는 분이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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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6 Mar 2024 14:55:03
<![CDATA[FR 54 TONEARM ANTISKATING 추 무게]]>  

   추를 분실했는데 무게를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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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0 Mar 2024 11:32:49
<![CDATA[오디오시스템 구축]]> 안녕하세요 이쪽 게시판에 이런 질문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저는 오디오 문외한입니다 산업용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구축하려고 하는데요 케이블은 POE 케이블을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메인스테이션에서 벨트팩 까지 총 길이는 대략 100M정도 됩니다

벨트팩에서 무선 헤드셋 이동 가능거리는 약 10M정도 됩니다 메인, 서브스테이션에서 헤드셋은 유선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구축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해당 모델 같은것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오디오 시스템 제작 업체를 아신다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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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8 Mar 2024 16:25:01
<![CDATA[오디오랩 9000 cdt 사용해보신분~ 어떠신가요?]]> 현재 마란츠 sa10사용중이구요 

어차피 넷플때문에 dac따로 사용하니(브리카스티 m3) 굳이 마란츠가 필요 없을거 같아, 내치고 오디오랩 9000 cdt로 갈까 싶은데.. 

별로 후기가 없네요.. 사용후기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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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6 Mar 2024 13:07:05
<![CDATA[매킨토시 MR78 TU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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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7 Feb 2024 12:14:57
<![CDATA[매킨토시 MR78 TUNER]]> 전문점에서 오버홀 점검받았읍니다.

상태 좋고 전기능 이상없읍니다.

우드에 수납되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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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7 Feb 2024 12:11:17
<![CDATA[매킨토시 MR78 TUNER]]> 전문점에서 오버홀 점검받았읍니다.

상태 좋고 전기능 이상없읍니다.

우드에 수납되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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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7 Feb 2024 12:11:15
<![CDATA[야마하 av앰프 110볼트를 220에 파워사망.]]> 이거 큰일났습니다.

야마하 AV오디오 TX-838 110전용인데

이사하다가 착각해서 트랜스에 연결한다는게

220콘센트에 넣어서 파워사망했네요.

수리점이나. 비용얼마나 하는지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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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4 Feb 2024 12:04:41
<![CDATA[jbl 4312g 어울리는 앰프 추천좀 부탁해요]]> 주로 잔잔한 딥하우스나 발라드 팝 정도 들어요

분리형으로 가야댈지 올인원으로 가야댈지 모르겟는데..

만약 분리형으로 간다면 어떤게 괜찮을까요? 

앰프 추천좀 부탁해요 ~~~ 

가격대는 

200~400 정도 보구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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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8 Feb 2024 14:55:08
<![CDATA[AV 리시버에 스피커 연결관련 질문]]> 온쿄 TX DS-787 리시버 앰프의 사용자 설명서에는 
서라운드 플레이백을 위한 최소 스피커 연결을 

프론트 좌우

서라운드 좌우

로 되어 있는데, 

서라운드 모드로 소리를 들을 때,

센터스피커, 서라운드백 좌우 스피커 3개는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은 건가요? 앰프가 자동으로 스피커가 없음을 인식하고, 

스피커가 연결되어 있지 않는 쪽으로는 신호를 보내지 않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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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1 Feb 2024 02:24:03
<![CDATA[마란츠 CD 7300 사용자분께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란츠 CD 7300 사용자분께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어쩌다 CD7300을 하나 업어오게 되었는데.. 220V에 해당 플러그가 무접지 플러그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설치해놓고 보니까, 다른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전면부에서만 약간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듭니다.

 

막 입문하려는 단계이기도 하고, 아직은 준비중이라 앰프나 이런건 없고, CDP와 위에 비닐 레코드판, 그리고 오라 스튜디오로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전원이 켜져 있던 꺼져 있던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드는데.. 이거 별 문제가 없을까요?

 

또 막상 멀티미터로 도통 테스트를 해보면 확실히 재질이 도체는 아니고.. 그냥 부들부들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정상인지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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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6 Feb 2024 18:22:35
<![CDATA[밸런스드 입력, 프리아웃단이 있는 JBL4312에 매칭할 앰프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어폰으로만 음악을 듣다가 1년쯤 전부터 개인 작업실을 마련해

스피커 시스템을 구축하고있는 초보 음감러 입니다

 

소스기기          노트북, 핸드폰

DAC                JAVS X5 DAC , SMSL M500 , IFI ZEN 시그니쳐 V2

앰프                onkyo tx-sr806 (AV리시버)

스피커             B&W DM 603s3

서브우퍼          벨로다인 CT-120

 

현재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DAC는 세개인데 헤드폰엠프에 물려 이어폰으로 듣기도 하구요

방에서 듣는 서브 시스템도 있어서 돌려가며 쓰고있습니다

 

위의 시스템에서 같은 금액을 투자했을때 가장 큰 효과를 볼수 있는게

앰프라고 생각돼서 다음에 쓸 앰프를 알아보는 중인데요

당장 쓰고있는 스피커를 잘 울려주는것뿐만 아니라

언젠가 JBL 4312시리즈(D 또는 E) 스피커를 잘 울려줄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게 1차 목표라서 그에 맞는 앰프를 찾고 있습니다.

 

총알이 충분하다면야 얼마든지 좋은앰프는 많겠습니다만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지방으로 내려와 은행의 힘을빌어

집과 작업실을 마련하느라 대출금 값는것만 해도 빠듯하네요

중고가 100만원 언더에서 구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4312는 워낙 유명한 기기라 메칭이 좋은 앰프들에 대한 게시글은 아주 많습니다

이곳 뿐만 아니라 다른 카페와 사이트 들까지 해서 정말 많은 글들을 봤는데요

대부분이 마란츠 앰프를 비롯해 꽤 오래전 생산된 빈티지 모델들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모델들이 제 작업실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거 같아 고민이 있습니다

스피커 근처엔 다른 장비들이 들어가야해서 소스기기에서 스피커 까지의 거리가 꽤 먼데

현재는 앰프에서 스피커까지 케이블이 천장쪽으로 돌아서 연결하면 거의 12미터 가량 됩니다

게다가 그 케이블은 다른 전선들과 함께 가야해서 노이즈에 취약하구요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리모컨으로 대부분의 기능이 제어 가능한 앰프를 구해서

최대한 스피커 근처에 두고 DAC에서 앰프를 밸런스드 케이블로 연결하려 합니다.

차폐가 잘 되는 좋은 케이블을 써도 되겠지만 10미터가 넘는 거리를 좋은 케이블로 연결하려면

그 케이블 값도 어마무시 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아주 좋은 케이블을 못쓸거라면

밸런스드 연결이 효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앰프랑 스피커 거리가 멀어지면 구동력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JBL 4312 스피커가 그 사이즈에 비하면 극저음을 잘 들려주진 않더라구요

프리아웃 단자가 있어 서브우퍼도 연결했으면 합니다

 

 

위의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중고가 100만원정도 이하에서

JBL 4312 스피커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울려줄수 있는 파워앰프 또는 인티앰프

1. 리모컨으로 대부분 기능들이 컨트롤이 가능해야하고

(파워앰프라면 별다른 기능은 없겠지만 적어도 볼륨은 앰프단에서 조절하는게 좋겠죠)

2. 밸런스드 입력이 있어야 하며

3. 프리아웃 단자가 있어

서브우퍼 연결이 가능한 모델을 찾고있습니다.

적합한 앰프 알고계시는게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몇일동안 열심히 찾은것중 가장 적합해 보이는 모델은

에이프릴뮤직 에서 나온 AURA SPIRIT 인데요

혹시 사용해본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당장은 총알이 부족해 어느정도 울려줄수 있는 앰프를 먼저 달아주고

아쉬운 부분은 추후에 괜찮은 파워앰프를 연결해서 보강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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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8 Jan 2024 23:43:15
<![CDATA[블루투스 내장된 AV리시버 중에 포노단 있는 앰프 있을까요?^^]]> 블루투스가 내장됐다는건 비교적 신형 앰프인데 포노단까지 있는 기특한 리시버가 있다면 그걸 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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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5 Dec 2023 08:16:32
<![CDATA[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지역 코드 해제 방법 문의 ]]> 안녕하세요.

예전에 사둔 dvd 타이틀을 버리지 않고 보관 중인데 이번에 큰맘 먹고 파나소닉 DP-UB9004을 직구(독일)로 구입하여 

다시금 한번씩 볼려고 했는데 미쳐 region code를 생각하지 못하였네요..

그래서 현재 플레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ㅜ.ㅜ 해당 기기를 code 해제하는 방법이나 개조할 수 있는 업체가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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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1 Dec 2023 11:02:38
<![CDATA[초보 질문입니다]]> 승압트랜스라 샀는데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는 지 궁금합니다

어스쪽  0.01v  11.7ohm

반대쪽 0.01v  47o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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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8 Dec 2023 18:59:16
<![CDATA[초보 질문입니다]]> 승압트랜스라 샀는데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는 지 궁금합니다

어스쪽  0.01v  11.7ohm

반대쪽 0.01v  47o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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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8 Dec 2023 18:59:12
<![CDATA[초보 질문드려요.]]>
액티브만 사용하다가 북쉘프로 처음 갈아타려는데요.

이번에 블랙프라이데이에 폴크s15와 록스지a30 구매했습니다.

근데 당연히 제 tv에 광출력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2019.lg 풀hd)

타사이트 오디오카페에 질문해보니 출력단자가 3.5이어폰 단자뿐이라면 tv와 앰프 이어폰 단자에 연결방법밖에 없다는 답변.(음질 저하로 추천은 안했음.)

그래도 함 연결은 해보자고 3.5이어폰(수,수) 구입했는데

아차 록스지a30 은 헤드폰 6.35인거요.ㅠㅠ

검색해보니 변환잭(3.5》6.35케이블) 이 있던데 이거 구입해서 연결하면 나오긴 할런지요.

 

정리해서 질문하면

1.이어폰 연결하면 되는지요?(변환잭 구입) 

2.다른 연결방법이 있는지요.(현재 셋탑으로 tv연결사용중)

3.제 tv는 단자가 저거뿐입니다. 마지막으로 tv를 바꿔야 하는지요.ㅡㅡ;;(음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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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8 Dec 2023 17:20:15
<![CDATA[부산에 앰프, 스피커 수리 잘 하는곳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몇년전 부산으로 내려와서 살고 있는데 오디오 수리를 잘하는곳을 찾지 못해서 선배님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사는곳은 해운대라 가까우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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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6 Dec 2023 16: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