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의 음주와 흡연등 생활습관은 상당히 위험한 정도입니다.
심장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그런 증상을 느낀다면 얼마정도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분명 어떤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몸의 순환과 기능상태 더불어 심의 기능적 상태또한 좋은 상태가 아니리라 추정됩니다.
술 담배와의 연관성은 당연히 지대합니다.
우선 술 담배를 자제하시고 휴식과 영양등 생활 습관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철훈님께서 2009-04-27 15:28:44에 쓰신 내용입니다
: 올해 41살된 남성입니다. 제가 직업 특성상(?) 음주와 흡연을 좀 자주, 많이하는 편입니다. 술은 일주일에 3-4일 정도, 한번에 약 소주 2병, 담배는 하루 2갑 정도를 피우는데요. 작년부터인가 자고 일어나면 왼쪽 가슴이 뻐근하면서 욱신거리는 증상이 생기더니 요즘엔 그냥 평소에도 왼쪽 가슴이 묵직하고 뻐근해지곤 합니다. 이게 술,담배와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다리에 쥐도 자주 내리는데, 두어시간 정도 서 있으면 여지없이 쥐가 내립니다. 무엇 때문이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