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부터 관절이 아팠습니다.
성장통이라 병원에서 진단을 했지만 나중에 대학때 검사를 하니
퇴행성관절염이란 진단이 나오더군요.
요즘도 날이 구지거나 활동량이 많으면 통증이 오곤 합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좋으나 직당 다니는 사람이
그리 하기는 좀 힘들더군요. 혹시 생활속에서 치료는 아니더라도 병을 호전시키는
방법이 있을런지요. 다른 치료 방법이라도 좋습니다 침이나 한약이나...요
참고로 어깨와 무릎쪽 관절이 특히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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