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안 신앙의 뉴 월드 오더는 모든 국가의 정치 경제 시스템에 대한 전세계적 지배 체제를 갖추어 소수의 과두지배자가 세계 재정을 관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창조를 의미한다."

전시안(全視眼)은 "모든 것을 보는 눈", "전지전능한 눈"을 뜻하며 All-Seeing Eye, Eye of Horus, Eye of Ra, Eye in the sky, Evil Eye 라고도 불리웁니다. 히브리어로는 EnHaRa 입니다. 전시안 신앙은 BCE 5~6세기 바빌론 유수(Babylonian Exile) 당시, 에돔(Edom)의 유대교 사제들과 바빌론의 고위 사제들이 섞이면서 바빌론의 카발라(Kabbalah), 점성술, 마법(Black Magic), 수점(Numeroloy)들이 그대로 유대인 사제들에게 흡수되었으며, 탈무드(Talmud)와 조하르(Zohar)가 이 신앙의 경전입니다.

이 신앙의 사제들이 바리새들(Pharisees)로써 크라이스트의 주적이 되었으며,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공인된 후 제국의 공적이 됨에 따라, 바리새는 히브리어로 스승, 선생, 사부(Master)를 뜻하는 랍비(Rabbis)로 이름을 바꿉니다. 바리새들은 모세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비밀 교리의 존재를 주장하면서 기존의 히브리 경전들을 대거 뜯어 고쳐 현재의 토라(Torah)를 탄생시켰으며, 유대교의 신비주의를 이끌어 증오와 인종 우월주의에 기반한 바빌로니안 탈무드, 조하르, 카발라를 완성시킵니다.


프리메이슨(Freemasonry) 로고, 미국 국새(Great Seal of United States), 1달러 지폐(United States 1-dollar bill)의 뒷면에 표시되는 Eye of Providence : Providence means (1) the capital and largest city of Rhode Island, (2) the guardianship and control exercised by a deity, (3) a menifestation of God"s foresightful care for his creatures, (4) the prudence and care exercised by someone in the management of resources.

전시안은 십자군을 이끈 템플러 기사단 Knight Templars, 중세의 루리아닉 카발라, 베니스의 상인, 캐러비안의 해적, 예수회, 사비타이 츠비, 제이콥 프랑크, 프리메이슨, 자코뱅, 볼셰비키, 나치 등을 거친 후 현대에 와서 "시오니즘"과 "뉴 월드 오더"의 신이 되었으며,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눈은 소위 Evil Eye 로써 상대를 저주하기 위한 눈이며 또는 한 번 쳐다봄으로써 상대를 살해할 수 있는 눈입니다. 양떼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뜻에서 시온주의의 이상과 잘 맞으며, 탈선하는 "주의 어린 양, 아뉴스 데이 Agnus Dei, 양떼 Sheeple" 들을 골라 제물로 바치겠다는 뜻도 됩니다. 

탈무드, 조하르, 카발라를 신봉하는 크립토 유대인(Crypto-Jews)들은 모세와 야훼보다는 그 이전 바빌론의 신을 섬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카발라는 아인 소프(Ein-Sof, the supreme god of Kabbalah, 無, a state of non-being, 암흑 darkness)를 최고신으로 하고 있으며 Isis, Ishtar, Esther, Lucifer, Venus, Aprrodite, Tiamat, Serpent 의 기본 교리입니다.

아인 소프의 화신으로써 세상을 지배하는 메시아가 Satan, Lucifer, Annuit, Ba"al, Goat of Mendes, Baphomet이며, Nimrod, Semiramis, Moloch, Hathor, Anubis, Osiris, Isis, Wadjet, Ra, Horus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카발라의 교리는 메시아 창조이며, 창조된 혼돈에서 사탄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전시안 신앙은 기존의 세상을 파괴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한 파괴의 컬트(Destruction cult)이며, 신세계 질서에 저항하는 인구수를 줄이려는 죽음의 컬트(Death cult)입니다. 작가 유스타스 멀린스(Eustace Mullins)는 그의 저서 가나안의 저주(The Curse of Canaan)에서 "전시안은 님로드와 세미라미스의 시대인 BC 3000년 이전에서 기원한다"고 말합니다. 현대의 메이저 종교가 출현하기 이전 원래의 종교였습니다.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등에 퍼져 있는 많은 근본주의 신앙들은 현재 이전 원래의 고대 종교로 돌아가자는 뜻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함무라비
 

전 연방대법원 판사 Dale의 글 The Great American Adventure 는 전시안의 기원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약 6000년전, 로마 제국의 규모에 상당하는 고대 문명(수메르 문명)이 바빌론보다 2천년 전에 이미 존재하였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바빌론은 사실 이 문명에서 발생하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추론일 것이다. 역사 초기 고대 바빌론 제국 시절, 급격한 농업의 성장은 인구의 폭발을 불러 왔고 가부족의 형성을 불러 일으켰으며, 부족간의 우열을 다투기 위한 광적인 전쟁을 가져 왔다. 이 혼돈의 와중에 지능적인 폭군 함무라비가 등장한다. 함무라비는 소위 바빌로니언 노예 몰이 기법으로 불리우는 심리 조종, 군중 통제, 행위와 교역에 관한 법률을 고안해 내었다.

함무라비의 통제 시스템은 부족들간의 신용을 얻기 위해서 고대로부터 전래되어 내려오는 지혜와 예언들을 섞어 문자화되었으며, 여기에는 모든 행동에 대하여 보상하거나 또는 잘못된 행동들을 징벌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보는 전지 전능한 신"의 존재를 포함시켰다.

함무라비의 통제, 수행, 전설, 예언 시스템은 기독교 성경과 일반적인 지배의 법칙들을 앞서고 있다. 후일 상법으로 발전한 그의 교역법은 현재에도 통일 상사 법전(The Uniform Commercial Code)으로 통하고 있다. 함무라비는 그 동안 전해 내려오는 전설들에서 예언된 "전지전능한 신"의 개념을 모방하여 그의 법전을 만들었으며, 영리하게도 그 자신을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으로 이 법전들에 포함시켰다. (아브라함은 원래 칼데아 지방 부족들의 신으로서 우리의 단군과 비슷한 존재이다.) 

아시아 역사가들은 기독교 성경을,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또한 그들이 노예로 규정한 무지한 대중들을 통제하고 부리기 위하여, 왕족과 귀족들에 의하여 편집된 것으로 결론내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메소포타미아 군중들은 군중 심리 통제, 전지 전능한 신, 아브라함의 계시에 관한 함무라비의 개념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그 중에서 수염을 기른 카리스마 강한 한 인간이 등장해 왕좌에 오른 후, 자신의 왕위와 혈통은 아브라함에서 기인한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 주장의 사실성을 증명할 방법은 없으며, 자신의 왕권과 타부족에 대한 절대적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적을 닮은 일련의 전시 과정이 기획되었다.  

그 다음 이 god-king은 군중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특정한 노예 감독들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특정한 권한을 부여했는데, 그것이 바로 프리메이슨의 출발이다. god-king은 수확의 10분의 1을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납부할 것을 요구했는데, 이것을 십일조(tithe)라고 불렀다.

함부라비는 이집트를 침공해 여러 부족들을 통합하였고, 그의 프리메이슨들은 이집션 노예 몰이 기법(Egyptian Slave Driving Techniques)도 그들의 지식 창고에 추가하였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이 특정한 종파는 이집트의 상징을 모방하는데, 그것은 바로 대중들의 의무를 알리기 위하여, 또한 우월한 그들의 권위는 전지 전능한 신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하여 고안된, 피리미드 꼭대기에 삼각형으로 둘러싸인 전시안(All-Seeing-Eye) 이다. 전시안은 현재도 이스라엘의 사바티안 유대인 은행가들이 보유하고 조종하는 연방 준비 은행이 발행하는 연방 준비권의 뒷면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 상징의 사용은 이 유럽 은행가들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일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노예 조종 기법은 지식, 음식, 재정을 제한하는 갖가지 조합의 힘 그리고 生死에 대한 강제적 우월성을 활용하여 로얄 엘리트 지배 계급과 무지한 대중들간에 서로 평행적인 문화 발전을 불러 왔다. 지배 계급의 진실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살해당하거나 또는 정상적이지 않은 어떤 다른 방법을 통해서 지위를 박탈당하거나 그 영향력이 무력화된다.

이 로얄 엘리트 지배 계급은 수많은 저항에 끊임없이 직면하게 된다. 그 저항중에 유명한 하나의 사례는 지저스 크라이스트라고 불리는 인물에 의한 것이었으며, 지저스는 지배 계급에 의하여 처형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급진적 사고들은 압정에 신음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되었다. 기독교라 불리는 그의 저항은 야생의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로마의 침공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은 흩어지고, 프리메이슨은 다른 왕과 독재자들을 섬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한 종파에 확신을 가졌던 콘스탄틴 황제는 그들로 하여금 기독교의 기존 믿음과 예언들 그리고 제국내에서 성행하던 이교도 교리들을 망라한 책을 편집하도록 함으로써 제국의 행동 규칙을 정립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그의 노예들을 영원히 양떼처럼 조종하고 부릴 수 있는 고급 수단이 제공되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는 이 사상의 머릿말이 되었다.

당시의 로마 교회는 살인, 인간 제물, 악마 숭배, 노예 노동, 부의 축적, 우상 숭배를 독려하는 철저한 이교도 교회였다. (이 교회의 신이 바티카 Vatica이며, 그 신전을 바티칸으로 불렀음. 바티카는 Isis, Ishtar, Esther, Venus, Lucifer, Aphrodite 등과 같은 신이다). 그의 제국을 집어 삼키고 있는 크리스챤 저항의 물결을 철저히 부수거나 또는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낀 콘스탄틴은 기존의 로마 교회와 크리스쳔 운동의 교리들을 묶어 하나의 종교로 만들어 낼 것을 명령한 니케아 공의회(Council of Nicaea)를 개최하였다. 이것은 바로 신성 로마 교회(The Holy Roman Church)의 탄생을 불러 왔다. 

신성 로마 교회의 교리들은 세기에 걸쳐 수많은 이교와 예언자들, 전설들을 흡수함으로써 끊임없이 팽창되어 갔다. 이 흡수된 교리와 믿음들은 로얄 엘리트 계급의 입맛에 맞는 것이었으며, 전반적인 대중 심리와 문화에 대한 조종 수법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북돋워졌다.

데이비드 리빙스톤의 저작 Terrorism and the Illuminati 는 카발라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카발라의 목적은 세계 지배자로써의 메시아를 창조하는 것이며, 그들의 바이블 해석에 의하면 메시아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온다. 카발라는 그의 아들 솔로몬이 고안한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코란 2장 101-102절을 보면 솔로몬에게 카발라를 가르쳐 준 것은 악마 아스모데우스이다. 이 "가정"된 혈통을 지키기 위해서 루시퍼리안들은 조심스럽게 서로간의 결혼을 맺었고, 역사상 주요 지도자들을 여기에 포함시켰다. 페르시아 왕족과 알렉산더 대왕으로 시작했으며 헤롯왕과 결합한 후, 이 가문들은 로마 제국의 신비주의 미트라(Mithras, 마이트레야, 미륵) 신앙을 창조하고 퍼뜨리기 시작했다. 이 신앙에 신흥하는 기독교 운동을 흡수함으로써, 결국에는 카톨릭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미국인 경제학자 마이클 헛슨의 강의 "빚의 기원"에 의하면, 로마의 과두지배자들(Oligarchy Creditors)이 초기 기독교(Early Christianty)를 미트라 신앙으로 바꿔치기한 이유는, 노예 해방과 채무 탕감을 말하는 모세 율법(The Law of Moses)과 레위기(Book of Leviticus) 그리고 희년(Jubilee) 제도 때문입니다. 예수 또한 로마의 침공으로 인하여 폐지된 노예 해방과 채무 탕감 제도를 회복하려는 지도자 중의 하나였으며, 그의 설교는 과두지배자들의 이해 관계에 매우 위험했기 때문에 결국 그는 살해당했고, 초기 기독교는 극도의 탄압을 받고 있었습니다. 케사르가 살해당한 이유도 같다고 합니다. 즉위식에 선 왕과 황제들은 노예 해방과 채무 탕감을 선포하는 것이 당시의 전통이었으며, 케사르 역시 똑같은 조치를 취함으로써 과두지배자 영주들의 이해 관계에 커다란 위협이 되었기 때문에 그를 제거하는 작업이었다는 것입니다. 제국주의와 빚노예 시스템에 저항하던 초기 기독교는 콘스탄틴의 변조 작업으로 인하여 예수는 효과적으로 지워지고, 오히려 제국과 과두지배자들을 떠받히는 종교로 변질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기독교는 새로이 통합된 식민지 주민들로 하여금 제국을 숭배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국주의 이데올로기이다."

New World Order

2차 대전에서 일가족 60명을 모두 잃고 충격에 빠진 후 전시안을 연구하기 시작한 오소독스 유대인 랍비 마빈 안텔만 Marvin S. Antelman 은 그의 저서 To Eliminate the Opiate Volume 1 에서 서구 세계가 추진하는 뉴 월드 오더는 전시안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이미 18세기부터 정부와 종교를 부수려는 노력들이 있었다. 유대 사회 내부에서도 기존의 오소독스와 이를 파괴하기 위한 시오니스트 사이에 거대한 마찰이 있었다. Reform, Conservative, Haskala, Frankists, Sabbatians, Jacobins 등 종교를 부수기 위한 여러 세력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모든 배후에는 쉬프, 워버그,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의 크립토 유대인 뱅킹 카르텔(Crypto Jews Banking Cartel) 일루미나티가 있다.

세계 대전은 모두 이들이 일으킨 것이다. 이들은 독일과 러시아를 전복하기 위해서 칼 마르크스를 지원하여 바빌로니안 탈무드에 기반한 공산주의 사상을 만들었으며, 국제 공산당(International Communist Party)과 그 전신인 의인 동맹(義人同盟 또는 正義者同盟, the Bund der Gerechten, the League of the Just, 유대인 노동 운동) 배후에도 이들이 있다.

짜르를 전복하기 위해서 월가의 유대인 제이콥 쉬프(Jacob Schiff)는 일본을 거액 지원하여 러-일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왔으며, 이것은 짜르의 분노를 가져와 수많은 유대인들을 희생케 한 결과를 낳았다.

오소독스라는 명칭은 자신들과의 구분을 위해서 시오니스트들이 만든 용어이다. 홀로코스트는 이스라엘을 창조하기 위한 구실로써 시오니스트들이 오소독스 유대교 신도들을 살해한 사건이다. 이들이 부수려는 주요 종교는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힌두교, 유교이다. 프리메이슨은 크라이스트를 이성(Reason)으로 대체하기 위한 그들의 뜻을 숨기고 있다."

이들을 이해하려면 플라톤(유대인)을 들여다 봐야 한다. 플라톤은 그의 저서 〈공화국〉에서 다음과 같이 역설하고 있다. "국가는 지배, 노동, 군사의 3계급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결혼과 가족 제도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하며, 모든 여성은 모든 남성에게 또한 모든 남성은 모든 여성에게 속해야 한다. 어린이는 상대를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인 관계에 의해서 태어나야 하며, 국가가 관리하고 양육해야 한다. 국가는 모든 불완전자를 제거해야 한다."

현대 공산주의 사회를 보면 역시 이 3계층이 존재하며,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점은 공산주의가 노동 계급을 위한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상은 왕과 소수에게 부가 집중되어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뉴 월드 오더"의 지배자라고 여기고 있으며, 궁극에는 이 신앙이 모든 세상을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서 p.41-42에서 전시안(全視眼, All Seeing Eye)은 "바알의 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달러의 뒷면에서 발견되는 일루미나티 심볼이며, 그 눈은 역시 이교도의 제단에서 발견되는 상징이기도 하다. 그것은 "바알의 눈"이며, 이집트에서 Baal Peor로 숭배되었다. 이집트의 오시리스(Osiris)와 바빌론의 태양신 샤마스(Shamas), 여신 안누이트(Annuit)와도 동일하다.

바알(Baal)이란 수메르 Enlil, 아카드 Bel 바빌론 Marduk, 히브리 EL, 그리스 제우스, 로마 주피터에 해당되며 황소를 의미하는 태양신(calf of Utu or young bull of the Sun), 메시아, 예언자(Prophet)를 의미한다. 아쉬토레쓰(=Isis, Asherah, Ishtar, Ashur)가 그 부인이다.

빌 클린턴의 멘토 캐롤 퀴글리(Carroll Quigley)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전시안 신앙의 뉴 월드 오더는 모든 국가의 정치 경제 시스템에 대한 전세계적 지배 체제를 갖추어 소수 과두지배자가 세계 재정을 관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창조를 의미한다."

로버트 스펜서(Robert Keith Spenser)는 다음과 같이 비판한다. "미국 국새의 뒷면(reverse seal of the Great Seal of the United States)에서 발견되는 전시안은 미스터리에 둘러 쌓여 있으며, 그것이 국가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안을 파악하기 위한 그 어느 역사학자의 접근도 허용되지 않고 있다."

1962년 루스벨트 대통령의 손녀 에디쓰 루스벨트(Edith Kermit Roosevelt)가 폭로한 이 신앙에 대해서 스펜서의 글은 이렇게 말한다. "워싱턴의 Temple of Understanding은 전시안교 신전이다. 이 신전의 중앙에는 깨달음의 홀, 계몽의 홀(Hall of Illumination)이 있다. 이 신앙은 태양 숭배를 의미하는 고대 이교도의 제식과 관련되어 있다. "깨달음" 또는 "계몽"이란 태양이 비추는 것을 의미한다. 감리교 목사 Lee H. Ball 은 공산주의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를 뒤집기 위해 침투한 그들의 요원이다. Norman Gerstenfeld, Maurice Eisendrath, 히브류 연합 대학 Nelson Glueck, 유대교 신학교장 Roland B. Gittelsohn, 미국 유대인 의회 Louis Finkelstein과 Israel Goldstein 모두 그들의 요원이다."

Temple of Understanding


Hall of Illumination





U.S 1-Dollar bill
 

1달러 지폐의 뒷면에는 13층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그려져 있고, Annuit Coeptis와 Novus Ordo Seclorum이라는 두 라틴어가 적혀 있습니다. 그 뜻을 이해하고 나면 전시안교의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이 미국의 건국 세력이라는 것과, 모든 것은 최소 2~300년 동안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nnuit Coeptis

(1) "She/he/it approves (approved) of the undertakings" : "신은 우리가 떠맡는 걸 허락하신(셨)다" 또는 "신은 우리의 지배를 허락하신(셨)다"를 뜻합니다. Annuit Coeptis가 총 13글자로 되어 있는 것과, 피라미드가 13단계(13 가문을 상징)로 되어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시안 신앙의 최고봉 일루미나티 13가문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2) 국무부, 재무부, 조폐국의 해석 : "신은 우리의 지배를 선호하신다." ("He [God] has favored our undertakings") 

(3) 랍비 마빈 안텔만: "나의 과감한 지배를 선호하신다(Favor my daring undertaking) 또는 "God has prospered"를 뜻하며, "번영의 황금 시대 골든 에이지"를 의미하기도 한다. 번영의 황금 시대란 지적인 부유층이 신공산주의 세계를 지배하는 플라톤의 공화국 시대를 의미한다. 신화에 의하면 "골든 에이지"란 사탄이 지배하는 그의 왕국이 돌아옴을 의미한다." In mythology, it is a "Golden Age" during which the Saturnian kingdom will return. Saturn was the father of Osiris.

또한 안누이트(Annuit)는 이집트 여신(sun-goddess of Egypt)이며, 바빌론 태양신 샤마스(Shamas)와 같다고 합니다. 또한 아카드, 앗시리아, 바빌론 여신 이쉬타르(Ishtar)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Annuit is the Sun goddess of Egypt & might be the cognate of east Semitic Akkadian, Assyrian & Babylonian goddess Ishtar. Ishtar is akin to Esther, Isis, Venus & Lucifer. The Annuit Coeptis was also connected with the "Golden Age" of Prosperity. This Golden Age is the age of the Platonic Republic or the rule of the wealthy intellectual classes over the new Communistic world.

Ishtar (Easter, Esther, Isis, Lucifer, Venus, Aphrodite)   


성령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모습을 루시퍼가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Novus Ordo Seclorum

 

신정(神政,Theocracy)과 과두지배

사유 재산과 개인의 권리를 빼앗고 국가가 모든 걸 관리하는 신정 사회를 만드는 것이 뉴 월드의 이상입니다. 국가가 신이며, 국가를 운영하는 소수의 지배자들이 신으로 격상됩니다. 볼셰비키 혁명에서 보듯이 몰수한 재산은 모두 유대인이 가져가 국영 기업의 이름으로 운영하며, 소수 과두지배 체제로 그 이상을 실현합니다. 과두 지배 체제란 과거 70명의 랍비로 운영되던 산헤드린(Sanhedrin)의 복구를 의미하며, 지저스는 산헤드린을 "가장 위험한 유대의 리더쉽"으로 비판한 바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나폴레옹이 산헤드린을 복구하여 운영한 적도 있으며, 조선의 "노론"에 해당한다고 보입니다.

"거의 모든(!!!)" 종교 기관, 정부, 정보 기관, 언론, 사회 조직, 기업에 침투하여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로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요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수회, UN, 유엔, 유럽 연합, IMF, World Bank, NATO, NSA, FBI, CIA, MI5, MI6 등과 공화당, 민주당, 노동당, 보수당 등 주요 세계 정당들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무수히 많은 조직에 침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