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ingpinur/100001223910 토트와 에녹
고대 종교에서, 12월 25일 동정녀에게서 태어난 선지자 또는 하나님의 아들은
이집트의 호러스, 프리지야의 아티스, 인도의 크리슈나,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페르시아의 미스라, 페니키아의 밸, 테베의 알시데스,
북유럽의 토르, 로마의 지저스 등등 수십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 중에 가장 최근 버전이 지저스입니다.
거대한 로마제국을 통합한 콘스탄틴 황제가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하여,
당시 로마군 병사들에게까지 깊숙히 침투한 미스라(메시아) 사상을 잠재우고,
가장 문제가 되는 유대인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로마제국에서 횡행하던 각종 종교를 모아 통합한 것이라고 봅니다.
소위 공통된 관점이란 것도 기존의 모세를 지우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과
유대인들은 배신자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한 정치적 계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집트 신화중, 남편 오시리스가
셑(후일에 사탄)가 일으킨 쿠데타에 의해 사망하자,
절망에 빠진 이시스에게 아누비스라는 신이 나타나
오시리스를 최초의 미이라로 만들어 (부활사상의 시초) 지하세계의 왕(염라대왕)이 되게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이시스의 몸 안에 들어가게 하여 아들 호러스를 잉태시킵니다.
후일 호러스는 복수에 성공하여
셑을 어둠의 세계로 쫒아 버리고 밝은 세상의 신이 되며 (선악 이원론),
이집트 기존 최고의 신이었던 태양신 아멘(기도할 때의 그 아멘)+라와 합쳐져 이집트 최고의 신이 됩니다.
이 "성수태 고지" 과정은 룩소르 신전의 벽화에 그대로 묘사되어 있다 합니다.
물론 다 뻥으로 생각됩니다.
옛날 사람들은 구라를 세게 쳐야 오히려 먹힌 것일까요.
이 그림에서, 특징은......... 모든 신이,, 앙크 십자가를 들고 있읍니다.....
왼손에 든것은... 陽 을 상징하고
오른손에 든 것은... 陰 을 상징하는 데,,,,,,, 두개가 합쳐져서.....
십자가의 원조 ANKH !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바빌론 등 고대 사회에 만연한 전설이고,
제 4 빙하기가 끝날 즈음 대홍수가 있었을 거라 하더군요.
길가메쉬의 서사시에 묘사되어 있는 설형문자를 해독하였답니다.
사생아로 태어난 아기가 죽움을 당할 것을 염려한 어머니가 갈대바구니에 아기를 띄어 보냈는데
왕녀에게 구출되어 왕자로 성장하는 고대 바빌론의 왕 사르곤의 전설은,
당시 바빌론의 네브카넷살 왕에게 붙잡혀 와 노예생활하던 수 많은 민족 중의 하나인 고대 유대인들에 의하여
모세로 각색됩니다. 산중에 올라가 신의 계시를 받아 오는 것도 수많은 고대 설화중의 하나이고요.
모세라는 뜻도 "사람" 또는 "아들"이란 뜻이라 하더군요.
이집트 파라오들을 보면 툿트모세 등 모세라는 이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툿트모세는 툿트의 아들이란 뜻이죠. 피터의 아들이 피터슨 하듯이 말이죠.
힌두의 브라만교에서 브라만(아브라함)신이 창조한 최초의 인간이 "Manu"입니다. 영어로는 Man이죠.
유대인들에게는 아브라함의 후손 Moses입니다.
인도유러피안 어족의 공통된 개념인가 봅니다. 아담도 "사람"이란 뜻이고요.
또한 이스라엘의 상징인 다윗의 별(Star of David)은 토성(Satan, Saturnus)에서 유래한 상징이며,
고대인들이 히브리 인들을 지칭할 때 사용된 행성입니다.
이시스, 라, 엘 또는 엘로힘이 합쳐져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엘 ‘El’은 고대 유대인들이
가나안을 침략하여 가나안 인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땅을 빼앗았을 때(가나안 개척)
가나안 인들이 믿던 신인데
이 때 유대인들과 가나안 인들이 섞이면서 유대인들이 흡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니신 Isis,
아버지신 Osiris,
아들신 Horus 로 구성되는 삼위 일체의 영향으로
히브리 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이스라엘로 하였으며
원래 자신들이 믿던 토성을 그 상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92967&tb=board_freetalk&id=&num=&pg=
토트와 그의 그룹은 나일의 강변을 따라서,
입문과 영혼의 진화를 위한 사원들을 건축함에 있어서 아틀란티스인들과 작업함에 있어서 상당한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지역을 자신들의 본거지로 삼은 수천 명의 아틀란티스인들 중에서
상당한 비율이 대 피라미드에서 상승활동들과 입문활동들에 참여하였지요.
제 7밀도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공중부양기술과 레이져 기술들을 이용함으로써 단 몇 일만에 이 기구(대 피라미드)를 건축하였습니다. 제 5밀도의 빛의 몸들로 움직여 들어가는 것을 준비하는 상승의 형판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대 피라미드의 내부에는 장기간을 필요로 하는 영혼들이 숙박할 수 있도록, 일련의 통로들도 고안되었습니다.
토트가 직접 가르친 신비학교들에서 배운 달인들이 전하는 설명내용이
이따금씩, 여러 가지의 돌판들과 채널링된 글들에서 발견됩니다.
거기에는 에머랄드 타블렛(the Emerald Tablets) 도 포함됩니다.
기본적으로 이들이 써놓은 것은 제 4밀도의 영혼들이 제 5밀도로 상승하는 것을 준비하는 입문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는 대략 기원전 7,500 년 경까지 번성하였는데, 이때가 되자 시리우스 B성단에서 온 제 7밀도의 시리우스인들이 무대에 등장하여, 토트와 그의 그룹들의 작업을 해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전설들과 유대전설, 그리고 그리이스의 전설들과 신화들이 모두 시리우스인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러한 외계인 분파들은 대단한 기술적 능력과 심령적 능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에고적인 이슈들을 충분히 해결하지 못하였고, 그 결과 그 추종자들의 숭배와 칭찬에 홀려서 자만하게 되었습니다. 달리 말하면 이들은 관용구를 사용하여 말하면 "스승놀이(guru trip)"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죠. 처음에는 미묘한 수준이었죠. 그들은 허망함을 꿰뚫어보는 영적인 이해력을 지니지 않은 이들에게 기적적 능력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이 서로 뒤섞이면서 잡종교배가 이루어짐에 따라서, 후손들의 DNA는 점차로 더, 이들의 에고적인 구세주놀이로 오염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서 신비학교들은 조악한 서열체계와 시리우스 신들에 대한 추종의 나락(奈落)으로 전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구약성서의 신인 여호와(Jehovah)는 제 7밀도의 시리우스인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가르침들과 친숙하지만 여호와가 자기중심적인 시리우스인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싫은 분들은 지상에서 여호와가 존재하였던 그 결과를 살펴보시면 될 거예요. 이 채널러에 의하여 몇 차례 진술되었듯이 구약성서는 지금까지 씌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피가 흥건한 책 중 하나입니다. 고도로 진화된 존재가 한 종족을 다른 종족에 대항하여 다투도록 하겠습니까? 자신의 교리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을 명령할까요? 어떤 사람은 낫고 나머지는 열등하다고 할까요?
신의 우주에서는 엘리트, 선민(選民)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선택받았으며, 순수한 사랑과 순진무구함 속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신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무한한 것입니다.
[출처] 지구의 역사 - 지구의 역사 9부 (새 지구 의식센터) |작성자 지나
------- http://cafe.naver.com/sinindle/2493
이집트 신화의 토트가,, 어떤 곳에서는 구체적으로 이렇게 나타나네요..
토트가... 멜기세덱이라는 소리를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에녹 ?
토트의 말씀이라는 책이, 에머랄드 타블렛 이라는 책으로 나와있는 데,,
읽다보면,, 신화가......... 허구가 아니라,, 뭔가 담겨있을 수도 있다는~~
Literal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 of one of the most
ancient and secret of the great works of ancient wisdom.
가장 오래되고 비밀스러운
위대한 고대 지혜에 대한 문자의 번역과 해석
- Translated by Doreal
- 영역 : 도릴
- 한글평역 : 푸른글
- 4339.2.8
- 영어원문 출처 : http://www.crystalinks.com/emerald.html
PREFACE
목록
TABLET I: The History of Thoth, The Atlantean
서판 1 : 아틀란티스인 토트의 내력
TABLET II: The Halls of Amenti
서판 2 : 아멘티의 회관들
TABLET III: The Key of Wisdom
서판 3 : 지혜의 열쇠
TABLET IV: The Space Born
서판 4 : 공간의 탄생
TABLET V: The Dweller of Unal
서판 5 : 우날의 거주자
TABLET VI: The Key of Magic
서판 6 : 마법의 열쇠
TABLET VII: The Seven Lords
서판 7 : 일곱 신들
TABLET VIII: The Key of Mysteries
서판 8 : 신비의 열쇠
TABLET IX: The Key of Freedom of Space
서판 9 : 자유공간의 열쇠
TABLET X: The Key of Time
서판 10 : 시간의 열쇠
TABLET XI: The Key to Above and Below
서판 11 : 위와 아래의 열쇠
TABLET XII: The Law of Cause and Effect and The Key of Prophecy
서판 12 : 인과의 법칙과 예언의 열쇠
TABLET XIII: The Keys of Life and Death
서판 13 : 삶과 죽음의 열쇠
SUPPLEMENTARY TABLET XIV Atlantis
보충 서판 14 : 아틀란티스
SUPPLEMENTARY TABLET XV: Secret of Secrets
보충 서판 15 : 비밀들중의 비밀
The History of Thoth, The Atlantean
첫 번째 서판. 아틀란티스인 토트의 내력
I, THOTH, the Atlantean, master of mysteries, keeper of records,
mighty king, magician, living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being about to pass into the halls of Amenti,
set down for the guidance of those that are to come after,
these records of the mighty wisdom of Great Atlantis.
아틀란티스 사람, 나 토트는
여러 신비를 통달한 사람으로, 많은 기록들의 수호자로,
강력한 왕으로 또 마술사로, 세대에 세대를 넘어 살아 온 자이지만,
이제 아멘티로 떠나려고 함에 따라,
후대의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도록
이 위대한 아틀란티스의 중요한 지혜의 기록들을 적어서 남겨 두려고 한다.
In the great city of KEOR on the island of UNDAL,
in a time far past, I began this incarnation.
Not as the little men of the present age did the mighty ones
of Atlantis live and die, but rather from aeon to aeon did
they renew their life in the Halls of Amenti
where the river of life flows eternally onward.
나는, 아주 먼 옛날 "운달"섬에 있던 위대한 도시, "케오르"에서
이번 생의 몸을 받았다.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분들은 지금 세상의 사람들처럼
태어나고 죽고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영원으로 흐르는 생명의 강이 있는 아멘티의 홀 안에서
자신의 생명을 영겁에서 영겁으로 거듭 새로이 하였다.
A hundred times ten have I descended the dark way that led into light,
and as many times have I ascended from the darkness
into the light my strength and power renewed.
Now for a time I descend, and the men of KHEM (Khem is ancient Egypt)
shall know me no more.
나는 빛 속으로 인도하는 어두운 길을 천 번이나 내려갔으며
그리고 마찬가지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통하는 길을 천 번이나 올라옴으로써
나의 능력과 힘을 새롭게 해왔다. 지금부터 얼마 동안 내가 내려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켐(고대 이집트)의 백성들은 나를 더 이상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But in a time yet unborn will I rise again, mighty and potent,
requiring an accounting of those left behind me.
Then beware, O men of KHEM, if ye have falsely betrayed my teaching,
for I shall cast ye down from your high estate
into the darkness of the caves from whence ye came.
그렇지만 나는 미래 어느 시점 적절한 때에
내가 남겨두고 간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강력하고 힘센 자로서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켐의 사람들아 명심하라.
만약 너희들이 잘못하여 나의 가르침을 팔아넘긴다면
나는 너희들을 높은 위치에서 끌어내려
너희들이 나온 암흑의 동굴로 던져 넣어 버리고 말 것이다.
Betray not my secrets to the men of the North
or the men of the South lest my curse fall upon ye.
Remember and heed my words, for surely will I return again
and require of thee that which ye guard.
Aye, even from beyond time and from beyond death will I return,
rewarding or punishing as ye have requited your truest.
내 저주가 너희들 위에 내리는 일이 없도록
남쪽의 사람들이나 북쪽의 사람들에게 나의 비밀들을 누설하지 말라.
내 말들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라.
나는 반드시 다시 돌아와 너희들이 수호한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물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시간과 죽음조차 초월해서 돌아올 것이며,
너희들의 성실함에 대해 상을 주거나 벌을 주어 응답 할 것이다.
Great were my people in the ancient days,
great beyond the conception of the little people now around me;
knowing the wisdom of old, seeking far within the heart of infinity
knowledge that belonged to Earth"s youth.
Wise were we with the wisdom of the Children of Light
who dwelt among us.
Strong were we with the power drawn from the eternal fire.
And of all these, greatest among the children of men was my father,
THOTME, keeper of the great temple, link between the Children of Light
who dwelt within the temple and the races of men
who inhabited the ten islands.
Mouthpiece, after the Three, of the Dweller of UNAL,
speaking to the Kings with the voice that must be obeyed.
고대의 우리 백성들은 위대하였다. 그 위대함이란
지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인들의 생각의 영역을 아득히 넘어서는 위대함이었다.
그들은 고대의 지혜를 알고 있었으며,
지구의 초창기에 존재했던 지식을 찾아 무한의 본질 깊숙이 들어갔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들과 함께 살았던 "빛의 자식들"의 지혜와 더불어 현명해졌고,
영원한 불로부터 얻은 힘에 의해 강해졌다.
모든 사람의 아들 중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은 나의 아버지 "토트메"였다.
그 분은 대 신전의 수호자이며, 신전에 머무르고 있던 "빛의 자식들"과
열 개의 섬에 나누어 살고 있던 인간 종족들 간의 연락자 이셨고,
(과학자 성직자 철학자로 구성된) "우날" 거주자들의 대변인으로서 말로써 왕들을 복종시키는 분이셨다.
Grew I there from a child into manhood,
being taught by my father the elder mysteries,
until in time there grew within the fire of wisdom,
until it burst into a consuming flame.
Naught desired I but the attainment of wisdom.
Until on a great day the command came from
the Dweller of the Temple that I be brought before him.
Few there were among the children of men
who had looked upon that mighty face and lived,
for not as the sons of men are the Children of Light
when they are not incarnate in a physical body.
나는 그곳에서 유아 때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 성장했으며,
내 아버지로부터 고대의 신비지식을 가르침 받았다.
그리하여 지혜의 불이 내 안에서 점점 자라나
마침내 모든 것을 불태우는 불꽃으로 타올라 폭발하게 되었다.
어느 날 나를 그들 앞으로 데리고 오라는 "신전의 거주자"의 명령이
내려왔던 그 굉장한 날이 오기까지 나는 오로지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강력한 얼굴을 본 "사람의 아들" 들 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은 자는 거의 없다.
그것은 "빛의 아들"들이 물질적인 몸으로 육화(肉化)되어 있지 않을 때는
사람의 아들들과는 전혀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