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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Capacity"는 "Capacitance"가 좋은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신뢰감이 확 떨어지는군요. 삐까뻔쩍한 케이스 값만 $70,000 될 듯.
가겍보니 저기 금색이 진짜 금인가봅니다. 한대사고 싶지만 제가 턴테이블이 없어서 그냥 안사려고요. 저기기 레벨에 맞는 다른기기들도 다 세팅하려면 로또맞은돈 다써야겠습니다.
황금 노브에 빼빠로 몇번만 문질러도 시커먼 녹 가루가 우수수...
그래도 껍데기에 금으로 덮은 자동차 보다는 양호 하네요~
느낌이 EAR 912 고급 버전 같네요. 물론 소리는 EAR에 못 미칠 것 같네요..ㅋㅋ
제취향은 아닌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