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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이나 럭스만 앰프가 카랑카랑한 JBL 트위터를 윤기있고 유려하게 해주던 기억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Harman 그룹에 JBL의 뒤를 이어 편입한 Arcam SA30 올인원 인티앰프가 좋겠네요. 신품 가격은 300만원 전후~

G클래스의 깨끗한 음질 제공, 'Dirac Live'라는 룸 어쿠스틱(실내 공간 자동 보정 SW) 기능이 들어 있어, 최적의 음상을 확보하는 데 매우 편리함.

분리형은 글쎄요? 그 가격대에 네트워크 플레이어ㆍDACㆍ프리앰프ㆍ파워앰프를 세트로 구입하기 힘들 것 같은데...

전 레가 Elex-R에 노드3 물려서 듣고있는데 만족합니다 고스트에디션인데 컬러차이만 있으니 같은 스픽이겠죠?
근데 아캄 SA30 물려보고 싶네요

매킨토시 6300 이상이면 베스트입니다.
매킨토시 특유의 트랜스가 최근 HIFI 스피커랑은 매칭이 좋다할 수 없지만..
JBL과 매칭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