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사용기]]> <![CDATA[와싸다닷컴 > HW사용기]]> HW사용기]]> HW사용기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Tue, 16 Jul 2024 05:30:29 Tue, 16 Jul 2024 05:30:29 <![CDATA[책상 파이용 스피커 스탠드 주문 제작]]> 안녕하세요?

 

집 서재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강 및 음악 감상용 시스템의 스피커를 KEF C3로 교체하고, 귀높이에 맞춰서 제작한 스탠드입니다.

 


 

음감 선배님들이나 평론가분들이 음악 감상을 할 때 거리나 스피커의 각도 등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참고해서 몽돌에서 주문 제작했습니다.

 

상판은 스피커 사이즈에 맞췄고, 높이는 저의 앉은 키를 고려해서 230mm로 했는데 주문 후 약 1주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우수한 전용 스탠드를 구입해서 음악 감상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책상 파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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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1 May 2024 17:55:36
<![CDATA[KEF MU7 청음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KEF MU7 헤드폰 청음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청음 장소도 좋았고 간단한 다과와 편하게 청음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다양한 음악들 편하게 듣다가 왔네요.

 

청음은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야외 수영장) 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썬배드에 누워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약간 어색하긴 했습니다ㅠ,ㅠ)

 




 

 

도착하니 이렇게 세팅 되어 있었습니다
 

올 휴가는 이렇게 수영장에서 타코먹으며 이렇게 쉬고 싶네요

 







 

만듦새가 아주 훌륭했고 은은한 광이 고급졌습니다.

 

조작도 직관적이었고 3.5 플러그도 지원해서 유선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사용하던 포칼 리슨? 이라는 헤드폰도 평소에는 블루투스와 유선 둘 다 사용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했는데

 

KEF MU7도 블루투스와 유선 둘 다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패드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편하고 귀에 착 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있고 대용량 고석 충전으로 충전과 사용시간이 넉넉한 점이 실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제조사 스펙 : 15분 충전으로 8시간 사용가능함 고속충전 지원 및 일반충전 40시간 유지)

 

 

평소에 자주 듣는 재즈와 팝 그리고 가요들을 듣다가 문득 대편성 곡도 들어보았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대편성 클래식 곡도 해상도와 좋은 음질을 제공해서 놀라웠습니다.

 

집에 늦게 퇴근하면 스피커로 음악을 작게 틀기가 애매해서 헤드폰으로 종종 듣는데 충분한 대안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좋은 기회를 주신 KEF Korea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할인관련 프로모션중이어서 링크 남겨드립니다!!

 

 

Sign Up Landing Page | KEF Korea

 

 

Simply Perfect Vacation | Special Offers | Package | 서울신라호텔 (shil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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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8 May 2024 14:23:13
<![CDATA[KEF MU7청음후기 ]]>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이번에 KEF MU7 청음단에 선정되어 

신라호텔로 청음하러 다녀왔습니다 ! 

 

 



 


 

 

저는 음악을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인데요 

 

제가 주로 하는 일은 

보컬 디렉팅 , 믹스 , 마스터 ,보컬레슨 입니다 

 

기본적으로 거의 하루종일 음악을 듣는 직업인지라 , 

저의 입장과 ,하이파이를 즐기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 

 

아무래도 헤드폰을 구매하시기 전에 다양한 의견이 있으면 

좋지않을까 ?!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요 

 

 

우선 헤드폰을 구매하시는 분들의

주된 고민 3가지는 

 

1. 음질이 충분히 좋은가 

2. 너무 무겁지는 않은가 (목디스크 예방) 및 디자인 

3. 노이즈캔슬링은 효과적으로 잘 되는가 

 

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 

 

자세한 스펙을 이야기하기 전에 

실시간으로 제가 기록해두었던 내용을 끄집어내자면 

 

1. 2시간정도를 한번도 빼지 않고 들었을 때

특정 주파수가 너무 강조되어 귀가 따갑거나 불편한 느낌 전혀 없었음

 

2. 착용하였을때 거부감 없이 귀를 편안하게 덮어주며 

그렇게까지 무겁지 않다고 느껴짐 _ 309g 정도로 ,목디스크 걱정 없이 사용가능 

 

3. ARC 모드를 켜고 들었을 때 , 인위적이지 않은 노이즈캔슬링 

(이렇게까지 위화감 없는 노이즈캔슬링 처음..)

 

이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

음악을 즐기는 일반인의 시각과 청각으로 보았을 때, 너무나 충만한 기계라는 것 입니다. 

 

 

애플 매장에서 에어팟 맥스를 들을때 느꼈던 

그 답답함과는 좀 다른 결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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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헤드폰이라는 게 

지하철 , 버스 , 비행기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일텐데요  

 

이런 경우 하루에 1~2시간은 기본적으로 헤드폰을 끼고 살게되는데 

 

특정 주파수가 너무 강조되어있거나 , 

착용감이 불편하다면 , 사실 아무리 좋은 헤드폰이라도 손이 잘 안가기 마련이죠 . 

 

 

그런데 , 이게 그렇다고 모니터스피커나 모니터링용 헤드폰같이 

심심하기만 하냐?! 

 

...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하..

 

...

 

제가 MU7을 통해 들어보았던 아티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

바흐 

베토벤 

One republic 

 

이정도였는데요 .

 

음악을 제작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아 이 헤드폰 좀 똑똑한데..?!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음악에서 살려주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캐치하고 모두 살려주더라구요 

 

예를들어 베이스가 중요한 곡이라면 

베이스 라인을 명확하게 ,그리고 바운시하게 

 

드럼이 중요한 곡이라면 정말 두둠칫하게 

 

그리고 클래식 들을때..

이 벨로시티 ( 터치의 강약 ) 를 표현해주는 능력에

진짜로 놀랐습니다 

 



 

 

 

MU7으로 즐기다가 

지금 작업실에 와서 모니터링용 헤드폰으로 듣는데

재미가 1도 없어서 좀.. 서운해지려고하네요...

 

 

 

아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블루투스의 거리에 대해서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건 아주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주로 헤드폰을 끼고 헬스장에서 운동할때는 

핸드폰을 저 멀리 두고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직접 걸어가면서 

어느정도 거리를 커버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았습니다 ㅋㅋ

 

 


 

수영장 길이가 대충 20M 라고 했을 때 , 

직선거리로 25M 정도까지는 블루투스가 끊김없이 작동하였고 , 

이정도면 본질적인 역할을 모두 수행해준다고 생각이 들었구요 ! 

 

 

__

 

기술적인 스펙은 

DAC를 통해 듣고싶으신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당연히 C타입, 블루투스 외에 3.5파이 연결 가능하구요 

 

일상적인 전화통화 역시 위화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여기 와서 와이프랑 전화를 한 10분정도 해봤거든요! 

 

 

그리고 이게 또 무선이다보니 

배터리 유지시간이 어느정도이냐도

꽤나 중요한 부분일 것 같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충전을 매일매일 해두고 이런 타입은 아니라 

 

좀 길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완충시 40시간 (노이즈캔슬링 ON 상태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 

이건 뭐... 저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제품이 아닌가 .. ㅎㅎ 

 

컬러는 

실버그레이와 차콜그레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차콜그레이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실버가 좀 더 예쁘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여튼 여기까지 KEF의 Mu7에 대한 

청음 후기였구요 

 

구매예정이신분들 위해서 할인링크를 첨부할게요

 

..

 

 

 

 

고민하시는 분들 ! 

 

제 생각엔 . 요정도 퀄리티에 디자인이면 

갓성비 인증이라고 생각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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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7 May 2024 16:34:26
<![CDATA[체르노프 얼티밋 인터컨넥트 XLR 케이블 1.65M 사용기(와싸다 대여이벤트)]]>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까르페디엠입니다.

 

체르노프 얼티밋(Ultimate) Interconnect XRL 케이블 대여 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

덜컥 당첨이 되어 기쁨 반, 설레임 반으로 사용해 본 한달간의 사용기를 올립니다.

 

케이블 영역이야말로 '실제로 체감한다~ 플라시보 효과다~' 등등의 이슈들이 있어서 나름 비판적이되,

최대한 사실적으로 적어봅니다.

(*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플라시보 효과, 위약효과라고도 합니다. 라틴어로 '마음에 들다'라는 뜻을 갖고 있어, 의사가 환자에게 가짜 약을 투여하면서 진짜 약이라고 하면 환자의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믿음때문에 병이 낫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실제 영향력은 없으면서도 결과적으로 효과를 가져온 심리적 효과를 말합니다.)

 

 

사실, 저의 오디오 경력은 경력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학창시절 롯데매니아(턴테이블 포함 전축)로부터 시작해서

인켈 핌코(미니오디오 전축세트) , 인켈샤우드 전축으로 이어져 나름 관심이 깊었다 할 수 있지요.

 

먹고살기 바쁜 직장생활 그리고 결혼생활 등으로 정신없이 보내며 자연스레 멀어졌었습니다.

세월은 흘러, 음악도 간편하게 듣는 시대를 맞이하고, 마치 대세인양 블루투스 등을 가까이 하며 사용했고요.

 

그러다 3년전 마X 스X모어2를 들이면서 겜성~ 겜성~ 하며 아날로그 방식의 소리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찾아보고, 직접 청음샵도 찾아가서 '내 귀로 직접 들어보고 얼마나 다른지 느낄꺼야~ ' 이러면서요.

 

그런데, 직접 청음한 오디오의 세계는 역시 예전의 감성을 꿈틀되게 했드랬지요.

NAD 올인원 앰프와 다인오디오 이보크 스피커를 들였고요. 한동안 아주 흐믓하게 듣었습니다.

 

그리곤, 스펜더 A7과 네임유니티노바를 거쳐서 다른분들의 입문기라 할 수 있는 기기들을 하나 둘씩 들였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스피커 : 포칼 소프라 2

- 인티 앰프 : 마란츠 PM 10

- SACD & DAC : 마란츠 SA 10

- 네트워크 플레이어 : 하이파이로즈 RS250A

- 케이블 : 네오텍 XLR, 체로노프 USB, 와이어월드 스트라투스7 & 이소텍 이니티움 Evo3 파워케이블

- 대여이벤트 활용 : DAC로 활용중인 SA 10 → 인티앰프 PM 10

(체르노프 얼티밋 아날로그 IC XLR 케이블)

- 사용기 동안 집중적(90% 이상)으로 감상한 음악 : 비발디 사계(이무치치) CD & 김광석(Anthology 1) CD

 

 

본격적으로 대여이벤트는 제가 스피커와 앰프, SACD기, 네트워크플레이어를 구입한 와싸다 였는데...

저 혼자만의 심리적 거리가 가까운 점을 무기삼아

설마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그만 덜컥~ 당첨!

 

신청 후 4일만에 당첨, 그뒤 다시 3일만에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짜잔~

 

 


 

박스부터 간지납니다.

 

체르노프~ 케이블스런 그림과 C A B L E 글자~

 

 

 


 

박스개봉~

손으로 살짝 들어봅니다....

 

오호~ 새거!!

 

 


 

굵어요~~

 

얼마만큼?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네오텍 XLR!

 

오른쪽이 대여받은 체로노프 얼티밋!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연결~

 

DAC겸 CD 소스기로 사용중인 마란츠 SA 10에서 인티앰프인 PM 10으로 체결.....

 

 


 

오~ 간지면에서는

확연하게 차이날 정도로 럭셔리 합니다.

 

벌써부터 소리가 맑고 굵어진 느낍니다.

 

 


 

본격적으로 들어봅니다~!!

 

으흠(?)

 

뭐가 다른거지 ? 달라야 한다...

 

플라시보 효과인가?, 실제로 달라졌는가?

 

섣부르게 사용기를 작성하여 올리기를 주저합니다.

 

민감한 편이라고 주위로부터 듣는 제 귀이지만, 스스로 의심하고 또 의심하며..

일주일은 기존의 케이블과 계속 바꿔가며 비교하고...

 

그 뒤 다시 한달간 주구장창(주야장천) 들었습니다.

 

낮에는 크게,

밤에는 작게,

새벽에는 틀어놓고 잠들고,

분명, 다른 듯 아닌 듯 하여 듣고 또 들었습니다.

 

주관적인 사용기 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이고 싶어서요.

......

 

(결론)

 

첫째, 전반적인 느낌

쟁판에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소리입니다.

확실히 차이 납니다.

 

사실, 잘 아시다시피 오디오에서 가장 극적인 소리의 변화를 느끼는 케이블은 파워케이블이라고 하시지요(?)

저도 동의합니다. 제 경우는 번들케이블에서 입문기 수준으로 바뀐 파워케이블이지만 체감이 컸습니다.

그 다음으로 스피커 케이블이고요.

그리고, RCA와 대비되는 XLR 케이블~

 

처음에는 뭐가 바뀐거지? 그랬습니다. 그런데 비교하기를 일주일, 그리고 뒤이어 계속 듣기를 반복하며 내린 결론은,

맑고, 선명해졌으며, 밀도감이 높아졌습니다.

 

차이의 정도는, 이거야 말로 주관적이며 개개인의 민감성과 관련되기에 말씀드리기 애매합니다.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다르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다만, 제가 들었던 기기들보다 상위 기종일수록 체감의 정도는 더 커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둘째, 세부적인 차이(기존의 케이블 대비)

들을수록, 비교할수록 커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소리의 무게감이 증가했습니다.

- 중, 저음의 밀도감이 높아졌습니다.

- 현악기는 단단해진 소리였습니다.

- 김광석 형님의 목소리는 뱃심이 강화되었습니다.

- 악기의 타격감이 단단해졌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저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보신다면?

 

이 케이블을 살지 vs. 말지

 

 

지금보다 업그레이드 된 기기라면, 자신있게 Okay~!

 

그러나, 아직은 가성비를 더 고려해야 하는 매일 매일을 살아야 하는 월급쟁이임을 감안해서,

(조용히, No~!)

 

 

 

이상~ 아주 긴 기간 동안 체감한 솔직, 냉철한(최대한 객관적인) 사용기였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송구한 마음(표현력의 서투름 때문)과 더불어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대여의 기회를 주신 와싸다 관계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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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9 Apr 2024 00:09:15
<![CDATA[MELOS MA-210 + KRELL KSA100s]]> 간단시청기 입니다. 크렐 KSA100s 라면  a class 50W의 예술품이라는 소위 3대파워 KSA50s, Forte 1a, SUMO nine+ 중 가장 선도에 있던 크렐 KSA50s에서의 출력과 저임피던스 스피커의 핸드링에서 아쉬움을 주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설계된 파워다.

 

재생음은 훌륭했지만 오랫동안 팔리지않았던 토렌스사의 레스텍V2를 프리의 레퍼런스로 쓰면서  파워앰프를 테스트해왔던 개인적 오디오라이프 였으나 레스텍이 팔리는 바람에 스텔로 AI300을 프리로 사용해서 KSA100s파워를 들어봤었다. 테스트는 간단히 몇 곡으로만 하는 편이라 늘 듣던 음반몇개를 걸어봤는데 예전에 좋았던 기억과 이 앰프가 가지고 있는 명성에 비해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앞서 몇자로 정리를 해봤었다. 

 

그런데 이번에 멜로스사의 MA-210이라는 프리앰프를 구입해서 매칭을 해봤는데 재생음의 변화가 너무 예상밖으로 커서 그동안 음질의 성격이나 성능은 파워가 80%정도 결정하고 프리는 그야말로 파워를 반영하는 정도의 역할로 제한했었던 오디오관에 큰 혼란이 왔다. 패시브프리도 있는데 프리가 뭐 그리 대세를 좌우할까? 그런 생각.

 

결론부터 말하면 파워가 가지고있던 포텐을 몽땅 끌고나오는 듯한 격렬한 느낌을 받았다. 고역의 명징성이나 흐름이 기대이하여서 음간의 에어감이나 다이네믹렌지의 유연한 펼쳐짐에서 평균이하의 점수를 줬었던 파워였는데 어쿠스틱기타나 심벌워크와 하이헷의 표현에서 섬세하게 미립자감으로 분쇄되어 중,저역에 뭍히지 않고 무대 앞까지 무난하게 밀려나오며 피어오르는 공간감을 연출하는데 이게 같은 파워맞나 싶었다.

 

저역의 움직임과 윤곽, 해상도도 동시에 더 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보니 중고역과 저역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완벽하게 잡히고 개인적으론 오더블 일루젼 M3보다 더 낫다고 보여지는 프리인데 오더블의 음색이 워낙 지배적이고 착색부분이 늘상 지적거리였던 것에 비해 착색은 상대적으로 덜하고 디테일은 더 앞선 느낌을 주어 파워의 성향도 잘 대변해 주는 적절한 프리로 보여진다. 

 

a class파워의 진한 맛과 음악성 그러나 그것에 함몰되어 반감되는 투명도나 배경의 혼탁함 없이 적절히 믹스되어 음악듣는 묘미를 만들어주는 좋은 조합으로 보여진다는 결론이다. 단 , 투명하고 배경이 좋은데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음질에 익숙해져서 이것이 하이엔드의 전형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리스너들에겐  빠른실증을 가져다 줄 수 도 있다. 하지만 아주 좋은 조합으로 손색없다. 

 







 

사용된기기

 

프리: melos MA-210

스피커: 어쿠스틱 에너지3 / AE2 / TDL stidio 0.5 . 미션780

트랜스포트 : 마란츠CD72

DAC : YBA WD202 / 뮤지컬 피델리티 V90

케이블 : 킴버12TC 외 오디오퀘스트 라피즈 인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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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6 Apr 2024 01:45:02
<![CDATA[다인 컨투어 1.8mk2 사용기]]> 다인 컨투어 1.8mk2 사용기

 

 

다인 1.8mk2을 구하게 된건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20년이 넘는 동안 나름 많은 스피커 메이커들을 사용해봤지만 제대로 울리 못한것들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의 파워앰프가 패스 XA200 monoblock, 브라이스턴 14bsst2이므로 그동안 못울렸거나 엄두를 못냈던 스피커들을 다시 들어보려고 한다. 그중 다인 시리즈가 첫번째인데 첫번째는 contour 1.3se이 였고 두번째가 1.8mk2이다. 컨투어 시리즈는 다들 아시다시피 두갈래인데 1.1, 1.3mk2, 1.8mk2, craft로 이어지는 라인과 1.3.se, special 25로 이어지는 라인이다. 두 라인은 소리성향이 좀 다른데 다인 특유의 두터운 소리결과 호소력있는 소리는 비슷하지만 1.3mk라인은 오디오적 쾌감이 좋지만 다소 거칠고 심금을 울리지만 다소 정직하지 못한 소리, 그리고 특유의 색감. 1.3se라인은 좀더 보편화되고 살짝 더 고급진 소리여서 듣기가 좀더 편하고 반대로 다인 특유의 음색과 다이나믹한면이 감쇠된 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인 컨투어 1.8mk2

 

- 구성 : 2웨이 2스피커

- 우퍼 : 2 x 170mm with 75mm pure aluminium wire voice coil

- 트위터 : 28mm soft dome

- 임피던스 : 4 옴

- 인클로져타입 : 베이스 리플렉스(Front baffle 28 mm MDF)

- 음압 : 86dB - 무게 : 19 Kg

- 크기 : 204 x 935 x 294mm

 

 

 

매칭시스템 : 제프 시너지2i, 브라이스턴 14sst2, pass labs XA200 monoblock, chord blue cdt ,64mk2 DAC, 체르노프 레퍼선스 IC, 너바나 std SC

 

 

 

국내 리뷰들을 읽어보면 1.3mk2는 찬양수준인데 1.8mk는 대부분 악평이 많다. 가장 많은 이유는 울리기가 어렵다는 거다. 실제로 매칭해보니 왠만한 인티앰프로는 구동이 어렵다. 잘못 매칭하면 어떤이는 고음이 쏘고 저역이 부족하다, 어떤이는 저역이 너무 많아 밸런스가 엉망이다. 거칠다 기타등등이다. 혹시나 해서 미국 오디오리뷰사이트를 보니 반대로 거긴 칭찬일색이다. 발매당시 280만원정도의 신품가였고 2웨이 톨보이 스피커로 인기는 어느정도 있어서 많이 팔렸었다고 보는데 국내유저들의 리뷰덕분?에 다인 오디오 치고 중고가가 상대적으로 싼 스피커가 됬다. 하급기인 1.3mk2 중고가가 더욱 비싸다. 게다가 이제 트위터 멀쩡한거 구하는게 매우 어렵기도 한 기기이다.

 

 

 

매칭하면서 힘들었던점

 

1. 공간을 많이 탄다. 특히 옆벽과 붙어있으면 저역의 부밍이 많이 발생한다. 1미터 이상 떨어져야한다. 그렇다고 스피커끼리 너무 붙여 놓으면 고역이 쏴댄다. 그래도 옆벽과 떨어지는게 더 낫다. 결국 크기에 비해 공간이 많이 필요한 편이다.

 

2. 앰프의 성향이 최소한 거칠면 안된다. 괴로운 소리로 보답한다. 그래서 줄까지 전부 동선으로 매칭했다. 실택 770i도 매칭이 안좋았다

 

3. 밸런스를 잘 잡으려면 파워앰프의 구동력이 필수다. 깊고 찰진 저역을 뽑아내기위해 두개의 우퍼를 제압할수 있는 전원부가 충실하고 구동력이 좋은 앰프가 필요하다.

 

 

이은미의 노스텔지어 음반

-이은미의 목소리가 약간 젊어지고 호소력이 좋다. 중역대가 정말 뛰어나다. 두툼하면서도 해상력도 나무랄데 없고 자연스럽다. 그리고 다인특유의 음색은 심금을 울리는 요소 중 하나다. 첼로 하나의 반주로 노래하는 8번째 '사랑 그쓸쓸함에선' 그윽하고 애절한 선율의 첼로가 스테이지 중앙에서 그려지듯이 차분하게 연주된다. 그위로 이은미의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흐른다. CD인데도 상당히 아날로그적으로 들린다. 기본적으로 모든 대역의 밀도감이 높고 자연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 10번째곡 서른즈음에선 기타연주로 시작되는데 기타의 탄력있고 무게가 실린 공명음이 무대에 자연스럽게 퍼진다. 어쿠스틱 악기의 특별한 공명음과 실제감을 잘 살려낸다.

 

 

바흐 무반주첼로 곡, 다닐 샤프란의 베토벤, 슈베르트 첼로 소나타

-첼로는 이 스피커의 장기인것 같다. 그냥 심금을 울리는 소리로 표현하면 맞을 듯.

 

 

쇼팽의 녹턴, 루빈스타인

-현악에 비해서 좋은 소리는 아니다. 고역이 맑고 상쾌한 공명음이 퍼져나가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나 멜로디만 나오는 스피커보다 밀도감,타건의힘이 잘 느껴지고 어느정도 맑은 느낌도 좋다. 독주를 감상해도 무리가 없다. 스피커가 다이나믹한 부분을 잘표현하는 편이라 곡에 따라서 오디오적쾌감도 있다.

 

 

헤비메탈, 락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에피소드 앨범, 게리무어 베스트 앨범, 메탈리카

-12번째 트랙에 forever라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배경음악으로 유명한다. 뛰어난 중저역의 특성 때문에 목소리에 섬세한 힘이 실리고 음색도 매우 잘맞는다. 6번째 트랙에서 드럼 솔로로 시작하는데 공간을 때리는 드럼소리가 장난아니게 현실감있다. 1번 트랙 에피소드에선 스피드 메탈그룹이란 이름에 걸맞게 더블킥드럼이 매우 빠른데 구분이 매우 잘되고 스네어의 탄력, 그리고 심벌즈의 미세한 은가루 소리까지 어느정도 잘 잡아낸다. 베이스라인은 퍼지거나 튀지않고 정교하며 기타연주는 거침이 없다. 결정적으로 제대로 무게감있는 연주가 나온다. 게리무어 still got the blue는 블루스 기타의 정수를 보여준다. 팝은 물론 락이나 메탈음악은 베이스가 기본바탕이 되야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메탈리카 음악은 베이스가 맘에 안들면 곡 전체가 망가진다. 강력하고 뚜렸한 베이스가 무대 중앙에 리드미컬하게 음을 튕겨낸다. 탄탄한 고속도로에 멋지게 질주하는 육중한 스포츠카 같은 느낌도 난다. 메탈리카음악을 참 오랜만에 만족스럽게 들었다.

 

 

 

장점

 

-강력한 앰프로 매칭했을 때 주는 음악적 쾌감이 대단하다. 어설픈 앰프로 매칭하면 세간의 악평이 맞는 것 같다. 그러나 브라이스턴과의 매칭은 아주 좋은 조합으로 프리는 제짝이거나 약간 순한 제프나 덴센B-200이 좋을것같다. 호블랜드 HP-100도 매칭해 보고싶다. 제대로 매칭이 되고 공간이 적절히 넓다면 정말 끝내주는 음악이 나온다. 광대역 1.3mk2가 된다. 자기 개성이 뚜렷한 스피커이고 그개성이 한껏 발휘된다면 한동안 다른데 눈안돌리고 푹빠져 살수 있는 스피커이다. 그리고 중고가가 착해 그냥 데리고 가도 좋다.

 

 

 

단점

 

-컨투어 1.3mk2에서도 마찬가지로 소리가 살짝 거칠고 차분한 맛은 적다. 호불호가 있는 소리로 때론 곡에 따라 고역이 쏘기도 한다. 컨투어 1.3se로 가면 이 거친맛이 거의 사라진다. 한편으로 이 야생마같은 스피커가 보여주는 열기는 반대로 약간 감소한다. 공간을 정말 많이 타므로 되도록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좁다면 룸튜닝을 반드시 해야한다.

 

 

앰프매칭에 따른 변화

 

1. 브라이스턴 14bsst2 : 8옴 600와트의 강력한 구동력을 바탕으로 모든음의 밀도감이 비약적으로 좋아진다. 내가 아날로그 음악을 듣고 있나 착각할때도 있다.

 

2. .패스 XA200 : A class대형 앰프가 가지는 차분함과 여유로움이 좋다. 브라이스턴 보다 소리가 매끈하면서 음악적 뉘앙스가 좋아진다. 음의 밀도감 측면에서는 브라이스턴이 한수 위. 클래식음악을 들으때는 패스, 반대로 팝이나 메탈음악은 브라이스턴이 좋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브라이스턴이 좋다고 생각한다.
 

 

3. 스텔로 A500IU 인티 : 현재 매칭해본 것은 아니지만 과거에 여러 스피커들과 매칭해본 경험으로 일단 구동은 잘 될 것 같다. 출력보다 댐핑이 좋아 중저역의 구동을 잘하고 음색도 나쁘지 않아 가성비가 가장 좋은 매칭이 될듯하다.

 

 

결론

-진하고 중독성있는 음으로 고중저음의 밀도감이 좋고 살짝 거칠다. 그음이 때로는 너무 좋게 느껴질때가 있고 아무튼 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스피커이고 차분한 맛은 살짝 부족하다. 그러나 차후에 이런 맛이 그리워질것 같기도하다. 특히 첼로곡들, 팝이나 락,메탈음악은 많이 생각날것 같다. 중고가를 생각하면 대단히 가성비가 좋으며 강력한 앰프가 반드시 필요하다. 시스템의 얼굴은 스피커이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건 파워앰프인것 같다. 찰진 중저역이 끝단까지 잘나오면 그때부터 튜닝에 들어가는 좋다는게 요즘 생각이다.

 

 

 

추신 : 다인 크래프트나 컨투어 2.8 가지신분 혹시 분양시키실거면 저에게 연락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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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4 Apr 2024 11:16:06
<![CDATA[KRELL KSA100S 파워앰프]]> 크렐사가 a class앰프를 발표하게 된것도 벌써 30년전. ksa100s도 1994년 즈음에 발표된 앰프다. 당시 프리파워 조합으로 600여만원에 판매되었으니 오디오매니아라도 해도 선뜻 접근하기는 망서려지는 금액도 맞는 이야기이다.

 

크렐 KSA100s는 바이어스 인디게이터를 전면에 디스플레이로 배치해서 출력이 커지면서 하나씩 LED가 점등하게 설계된 당시로선는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앰프고 이전의 단순한 평면적 패널에서 손잡이를 돌출시켜 입체감을 주어 디자인면에서 크렐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한 기념비적인 앰프라고 봐도 무방한 앰프다.

 

크렐은 사실 종합 오디오메이커로 앰프보다 디지털기기의 완성도도 상당한 회사다. cdp와 dac도 세손까락안에 들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다. DSP나 세타의 고가라인과 파이오니어사의 디지털 기술력에 비교해도 더 나으면 나았지 뒤지는 소리가 아니다. 비싼게 문제지 소리의 퀄리티는 매우 높았다.

 

중요한건 앰프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능인데 한 10여년만에 이 앰프를 다시들여 몇주간 들어본결과 일단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일단 고개는 끄덕여지는 정도. 이 앰프의 강점은 베이스라인의 움직임이다. 저역의 무브먼트나 윤곽이 비교적 정확하고 표현력이 확실한 편이다. 과거 하이파이클럽이나 하이파이넷 등의 필진이라고 불뤼웠던 사람들이 사운드의 본질과 관계없는 고급진 배경지식과 애매한 표현을 총동원하며 묘사하면서 이 앰프를 평가할 때 즐겨 사용했던 언어중 근육질이란 말이 있었다. 물론 난 단한번도 그들의 표현에 동감하거나 동조한적도 없었지만 그 근육질이란 표현은 사실 무브먼트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중역을 해치거나 마스킹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움직임이 유리되어야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 세션은 정확하게 묘사돠어야 한다. 그런데 크렐100s는 그걸 어느정도 잡아내고 있다.

 

또한 저역의 해상도도 중요한 부분이다. 흔히들 해상도라 하면 고역의 영역이고 투명도, 뒷배경과도 동일시해서 사용하는데 사실 저역의 해상도 역시 매우 중요한 영역이다. 저역이 탁하면 양이 많게 들리고 둔감한 느낌을 줘 전체적인 밸런스가 틀어지게되면서 청감상 불쾌감을 주게 되어있다. 크렐100s의 저역해상도는 보통이상으론 들린다. 움직임도 기민한 편이라 나단이스트의 베이스슬랩을 들어보면 살짝 중역이 빠진듯한 튜닝을 그대로 표현해준다. 둔중하게만 들리지 않는다란 말이다. 난 개인적으로 악기를 연주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뉘앙스를 상당히 중요시 생각하고 있다.

 

중역대도 나름 밀도있게 밀어주고 페브릭한 맛도있어 질감을 잘표현준다. 약간 크런치하다고까지 할까? 다만 이 앰프는 고역이 좋지않다고 평하고 싶다. 구글의 여러평들을 보면 화려한 고역운운하는 평가들도 여러개 볼 수 있는데 사실 고역은 깔끔하거나 투명하지는 않다. 오히려 조금 번진다고 봐도 될만큼 고역영역의 매끈함이나 투명도가 높지않은편이다. 즉 유리알같은 뒷배경 이런류의 앰프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앰프는 좀더 정교한 튜닝을 가져갔으면 아주 퍼펙트한 앰프가 될 가능성이 있었는데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않다. 일단 우리가 플리니우스라는 파워를 접했을 때  확연히 느껴지는 음과음 사이의 에어감 그것과 비교해봤을 때 100s는 에어감이 그다지 좋지 않다. 이 에어감은 고역표현이 섬세하게 나와줘야 일단 형성이 되는 덕목인데 고역의 섬세함이 덜하고 지저분하게 번지는 느낌을 주기때문에 에어가 나올 공간이 없다. 전체적인 밸런스는 나쁘지 않아 총량의 다이네믹렌지는 일정수준이상인것은 맞지만 솔직히 이 정도 가격 수준의 a class앰프가 이 정도도 퍼지지 않는다면 그건 말이 안된다.

 

정위감은 보통수준이다. 드럼의 하이헷은 위치는 정확한 편이지만 그 울림이 섬세하지 않다보니 하이헷과 스틱이 충돌했을 때 그 잔향의 움직임이 무대앞까지 스며들듯 나오지 않고 중도에 베이스의 저역라인에 바로 묻혀버리는 편이다. 이는 메르디언 555나 556정도의 파워만큼도 표현이 안된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뎁스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크렐이란 앰프가 주는 이미지가 힘이다보니 뭔가 포워드하고 어그레시브할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는 않고 뎁스가 꽤 나오는 편이다. "나는 스펙트럴이나 골드문트 이런류의 앰프취향이다" 라고 하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앰프이지만 구형 마크레빈슨이 아직도 앰프의 대명사다라고 믿는 분들에겐 또다른 앰프세계를 보여줄 수 도 있는 앰프가 이 KSA 100s다. 

 

전체적으로 요즘 앰프기준으로보면 100점에 80점정도 주고 싶다. 이미 30년전의 앰프고 a class앰프의 실질 수명은 15년 정도라고 봤을 때 정기적인 마이너 점검을 해줘야 자기 성능을 보이는 앰프라는 한계는 있지만 확실히 장점이 있는 상당한 수준의 앰프가 맞긴하다. 질감, 음악성, 저역의 무브먼트, 중역의 밀도감, 뎁스정도에서는 상위레벨 배경과 투명도, 고도의 해상력, 섬세함, 사운드 언밸로프상의 리스너에게 자연스레 접근되는 소리의 물결은 중간 수준으로 보면 될것같다. 마지막으로 파워앰프로서의 존재감은 합격수준. 

 

앰프 후면의 스피커터미널은 스페이드단자 온리이며 싱글일경우 케이블 체결시 크로스로 해주면 음질의 상당한 향상이 있습니다. 언밸런스단은 약간의 화이트노이즈 존재하고 밸런스체결시 노이즈 줄어지고 dB가 올라가고 사운드품질도 좀더 나아집니다. 파워넣고 1시간이후 부턴 정숙성까지 포함 음질 향상이 두들어집니다.

 

사용된기기

 

프리: 스텔로 AI300 프리단

스피커: 어쿠스틱 에너지3 / AE2 / TDL stidio 0.5 . 미션780

트랜스포트 : 마란츠CD72

DAC : YBA WD202 / 뮤지컬 피델리티 V90

케이블 : 킴버12TC 외 오디오퀘스트 라피즈 인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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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31 Mar 2024 12:19:41
<![CDATA[소니 CDP XA5ES 픽업 관련...]]> 안녕하세요!

소니 CDP XA5ES를 수년간 잘 사용해 오다가

다른기능, 트레이벨트,기어등은 이상 없는것 같은데

최근 부터 CD를 잃지 못합니다.

픽업은 KSS 273A가 사용되는데 정품 픽업을

구하려니 4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다른 대안이 있으면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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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8 Mar 2024 12:23:46
<![CDATA[체르노프 얼티밋 AES/EBU 사용기(와싸다 대여이벤트)]]> 안녕하세요. 이상운입니다.

 

두두오에서 체르노프 얼티밋 대여이벤트 당첨되어 AES/EBU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처음 대여 이벤트 되서 후기를 써봅니다. ㅎ

 

오디오 처음 시작은 네임 뮤조2를 거실에 들어오면서부터였구요. 당시, 세팅하고 나서 두두오에 후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 탄노이 미니부터 시작해서, 파인오디오 F1을 거쳐, 매지코로 입문합니다. A1을 거쳐서 지금의 S1 MK2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앰프는 바쿤 책상파이 앰프를 시작으로 5521+5410 MK2로 갔다가 마크레빈슨 5802로 왔습니다. 

 

의도해서 온 건 아니고 그냥 꼿히는 데로 들이다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왔네요. 좌충우돌입니다. ㅎ

 

여튼, 지금은 6평 사무실에 마련한 골방 시스템입니다. 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 소스 : 룬 + HQPLAYER (맥미니)

- HQPLAYER 세팅 : sinc-LI, NS1, 30ms , PCM 176.4 (타이달 스트리밍)

- 네트워크 : 넷기어+텔레가트너 랜 + 허브(본 N8)

- 스트리밍 전송 : IFI ZEN stream (NAA 전송)

- 마스터 클럭 : J DDC (1X, PCM)

- 인티 앰프 : 마크레빈슨 5802

- 스피커 : 매지코 S1 MK2

- 케이블 : 네오텍 7N 순은선 USB (젠스트림 - J DDC), 네오텍 UPOCC AES/EBU (J DDC - 앰프), 체르노프 클래식 MK2 스피커 케이블 (앰프- 스피커)

- 슈즈 : 타옥 PTS-A

- 골방용 기본 룸튜닝

 

듣는 취향은 바이올린보다는 첼로 성향입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 조합이 저한테는 편하게 들리는 음색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케이블이었습니다. 하이앤드가 궁금하긴 한데 큰 돈 들이기가 망설였었는데요. 이번 이벤트로 조금은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비교 대상은 쓰고 있던 네오텍 UPOCC 3002 입니다. 

 

첫 개봉 순간부터 하이앤드는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 확 오네요. 은박 박스를 조심스럽게 개봉하니 단단하고 굵은 케이블 하나가 들어옵니다. 말로만 들었던 체르노프 얼티밋 AES/EBU 입니다. 굵기부터 "나, 하이앤드야"라며 압도하네요. 

 

두근두근하며 체결을 해봅니다. 체르노프 얼티밋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소라부터 틀어봅니다. 황금귀가 아닌 막귀인지라 한 번에 캐치가 되지는 않지만 계속 들어보니 체감이 스물스물 들어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입체감입니다. 네오텍도 해상력이 좋기 때문에 순은선이 보내주는 세세한 정보량을 충실하게 표현해 주긴 하지만 촉촉함이라고 해야 하나, 입자감이라 해야 하나.. 그런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공연장보다는 스튜디오에서 느끼는 공기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얼티밋으로 들으니 음 사이사이에 공간이 생기네요. 마치 혼자 막힌 공간에서 음악듣다가 실내 작은 콘서트홀에서 여러명이서 같이 듣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소란스럽지 않습니다. 적막감이 유지되면서 음선이 또렷해집니다. 음 사이에 공간이 생기지만 소음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체감이 생기면서도 정갈합니다.

 

이 느낌이 차이가 참 오묘하네요. 얼티밋으로 계속 들으면 익숙해지는데, 바꿔 들으면 역체감이 심합니다. 가격을 보면 빼야 하지만.. 빼고 싶지 않지 않게 만드네요.

 

이상 비교청음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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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7 Mar 2024 11:42:20
<![CDATA[체르노프 얼티밋 스피커케이블 SP/BN 2.65M 사용기 [ 와싸다 대여 리뷰 이벤트 ]]]>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 살고 있는 김동현 이라고 합니다.

오디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는

오린이 입니다.

 

얼마전 와싸다 체르노프 얼티밋 케이블 대여

이벤트 글을 보고 리뷰 이벤트 참여 했는데

당첨이 되어 체르노프 얼티밋 스피커케이블

사용해 본 사용기를 올립니다.

( 오디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 관점에서

작성한 주관적인 사용기 임을 양해 요청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싼 케이블을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신

와싸다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평소 저와 와이프는 음악 듣는것을 좋아하여

스피커, 엠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결혼 후 이것저것 사용해 보다가 현재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피커 : 소프라2 ( 와싸다 구입 )

앰프 : 유니티노바 ( 와싸다 구입 )

파워앰프 : 알리 FM801

-> 소프라2 구입시 유니티노바도 인티앰프로

같이 구매 하였는데 소프라2를 구동하기에

벅찬거 같아 알리에서 FM801 구매후 노바에서

라인아웃으로 FM801과 연결 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AV 리시버 : 마란츠 SR7015 ( 인터넷 구입 )

-> AV 리시버는 프론트 라인 아웃으로 노바

바이패스 모드로 연결 하여 소프라2 로

프론트 스피커 출력 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할때 와이프가 스피커 케이블이

보이는게 싫다고 하여 벽 뒤로 매립을 하였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소프라2 를 구입 할지 모르고

LS 무산소 동선 오디오용 으로 매립 했습니다.

 

소프라2 + 유니티노바로 교체 하고

음악감상을 하는데... 생각보다 체감이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케이블을 알아보다가

와싸다 중고 장터에서 개인 제작품 ( 김x민님 ) 인

웨스턴 주석선 을 알게 되어 구입 하여 벽 뒤에

매립 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체감이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

유니티 노바가 소프라2를 구동하기에는

힘이 부족하다고 하여 알리에서 FM801

파워 엠프를 들였습니다.

 

 

파워 엠프를 노바와 연결 하고 들으니

예전 보다는 스피커 구동에 힘이 느껴 졌으나

무언가 샵에서 들었던 그 느낌은 아닌듯 했습니다.

 

무언가 2%로 부족한 느낌....

설마 스피커 케이블 이 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 하였으나....

 

저 또한 자동차 관련 엔지니어 로써

전기 전자 의 기초 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하드웨어 MCU 의 F/W 및 SDK DLL 을 개발

하는 프로그래머 이다 보니...

 

전기 신호를 전달 하는데 일정 굵기 이상의

전도체만 있으면 된다 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허나 노바의 볼륨을 25를 넘기면

귀가 아픈 날카롭고 큰 소리가 났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이 종류도 많고 워낙

선재 무용론이 있기도 하고

선뜻 비용을 투자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고민을 계속 하고 있던 중 와싸다 리퍼몰에서

체르노프 클래식 mk2 가 저렴하게 올라온 것을

보고 함 바꿔보자 하고 구입 했는데...

 

같은날 저녁 스피커 케이블

체르노프 얼티밋 대여 이벤트에 당첨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체르노프 스피커 케이블

엔트리 급 과 플래그 쉽을

한번에 경험 해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택배가 도착 하였습니다.

 

 

왼쪽이 제가 구입한 체르노프 클래식 mk2,

오른쪽이 대여 받은 체르노프 얼티밋 입니다.

 

얼티밋은 플래그 쉽 답게 박스 크기 부터

어마무시 합니다....

 


 


 

케이블 두께 차이도 2배 이상 인듯 합니다.

( 위 체르노프 얼티밋, 아래 체르노프 클래식 )

 

일단 체르노프 얼티밋을 연결 하여 와이프와 같이

음악 감상을 하였습니다.

 


 

평소 핸드폰으로 애플 뮤직 실행후

에어플레이로 노바에 연결 하여 감상 하거나

맥 미니에서 애플 뮤직 무손실 음원으로

노바에 광케이블로 연결 하여 감상 합니다.

( 맥 미니에 비트퍼펙트 기능을 위한 앱도 설치 했습니다. )

 

일단 케이블 교체 후 느낌은.....

 

뭐지 이건??? 그동안 들었던건 뭐지???

 

분명 같은 음악을 듣고 있는데...

기존 과는 전혀 다른 소리가 나옵니다.

( 아래는 제 주관적인 느낌 입니다. )

 

1. 소리의 무계감이 생김

-> 기존 케이블은 같은 볼륨으로 들었을 때 가볍고

하이톤이 강한 반면 얼티밋은 무계감이 있고

묵직한 로우톤이 강했습니다.

이에 따른 공간감도 증가 하였습니다.

우와... 하는 감탄사만 연발 하였습니다.

 

2, 볼륨을 크게 틀어도 귀가 아프지가 않음

-> 기존 케이블은 노바 기준으로 25만

넘어도 귀가 아팠습니다.

반면 얼티밋은 30이 넘어도 듣기

편안한 소리가 나옵니다.

와이프는 평소 클래식을 주로 듣는데

자주 듣던 클래식을 듣더니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며 극찬을 하였습니다.

다만 얼티밋의 가격은 아직 모른체.....

 

3. 비트감, 타격감 증가

->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으나

비트감, 타격감 등이 증가 하여

기존에는 안들리던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에 와이프와 같이 듣던 오케스트라 연주곡에서

저멀리 심벌즈의 소리가 이제서야 들렸습니다.

와이프가 같은 음악 맞아? 라고 되 물었습니다.

피아노 소리가 이제서야 정확히 들린다며...

사실 와이프는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워 대회도 준비할

만큼 피아노에 대한 조예가 깊습니다.

케이블 좋다고 극찬을 합니다.

다만 아직 얼티밋의 가격은 모른채...

 

4. 소리의 밸런스가 잡힘

-> 전에는 무조건 내지르는 소리 였다면

얼티밋은 내지를때 내지르고

줄어들때 줄어 들고 전반 적인

음악의 밸런스 조화가 휼륭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 궁금중이 생겼습니다.

방금 얼티밋으로 들었던 음악을

다시 기존 웨스턴 주석선으로 바꿔서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바꿔서 들어 보았으나....

이건 마치 붕어빵 먹을때 팥 빼고 먹는 느낌 이랄까?

너무 플래그 쉽 케이블을 써보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서야 와이프가

‘그래서 이 케이블은 얼만데? 소리가 좋은데 바꿔 버려’ 라고 하길래....

와싸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얼티밋 가격을 보여 줬습니다.

 

와이프가 잠시 보더니...

 

와이프 : 뭐 조금 비싸지만 이정도는 투자 할수 있지머 3개월로 해.

저 : 어?? 응??? 어???

와이프 : 68만원이면 머...

저 : 여보야... 자세히 봐봐.. 숫자 한자리 더 있어....

와이프 : 응??? 어????

68X 만원 ???????????????????????

아... 어쩐지...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비...싸.... 비...비싼게.... 좋....좋구나.....

 

결론을 말씀 드리면

 

지금껏 제가 가지고 있는 장비로 낼수 있는

최고의 소리를 이 얼티밋 케이블을 사용하면

구현이 가능 하구나!!!

 

라고 확인 해 본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아직 클래식 MK2 은 연결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다만 기존 웨스턴 주석 케이블에 비하면

아예 다른 레벨 이고...

 

소프라2만 하더라도 대형 스피커 라고들 하십니다.

대형 스피커는 확실히 스피커 케이블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경험 하였습니다.

 

흔히들 0,1 로 이루어진

디지털의 영역 만을 생각했던 제 자신에게.....

 

리니어 하게 변화 하는 아날로그의 영역에서

스피커 케이블은 아날로그의 영역을 완성 시키는

중요한 장비 중에 하나라는

인식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당장 얼티밋 구매 하고 싶으나

저도 월급쟁이라 구매가 선뜻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경험해 본

최고의 스피커 케이블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스피커 및 엠프 구매 부터

지금 스피커 케이블 대여 까지

언제나 신뢰와 믿음을 주신 와싸다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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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Mar 2024 16:19:08
<![CDATA[stello AI300인티앰프 간단시청기]]> 텐드버그 파워를 레스텍프리에 한 한달은 들어보려했는데 금방 팔리는 바람에 들을 앰프가 없어서 급히 AI300인티앰프를 들여봤습니다. 에이프릴뮤직 제품은 예전에 모노블럭파워와 DP300이라는 프리겸 dac 미니DAC정도만 들어봤는데 소리가 상당히 좋습니다.

 

사장이신 이*일님 예전 조인시스템 이란 회사 운영하실 때 부터 가끔 뵌 분인데 오디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같긴 했는데 이렇게 제작자로 크게 성장하실 줄은 몰랐네요. 물론 이젠 투채널 오디오는 사양사업 이긴하지만 사이먼 오디오인가로 다시 재창업 하신것 같습니다. 천리안, 하이텔 때 그분 아이디가 사이먼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대로 채용하신듯.

 

암튼 공간감도 좋고 디테일도 좋습니다.  청감상 다이네믹렌지도 넓은 편입니다. 리모컨으로 모든기능이 제어되고 프리.파워로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한데도 중고가격이 30만원대 이니까 거의 주은듯한 느낌이네요.  전체적으로 풍성한 느낌을 주면서도 홀톤이 흐리지 않고 선명한 편이고 정위도 좋습니다. 단점은 음색이 다소 푸석거립니다. 약간 드라이하게 튜닝하신 것 같습니다(그분 성향같음) 중역대의 밀도가 약간 더 차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역과 섞여서 마스킹되어 혼탁해지지 않은 범위내에서 밀도가 약간만 더 충만했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전체적으로 에어감도 있고 물론 플리니우스 수준은 아닙니다만. ㅎㅎ 배경. 디테일. 다이네믹렌지, 스테이징 모두 훌륭합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시원한 디스플레이도 가산점. 

뒤늦게 이 앰프를 들어보는 바람에 구글에 있는 하이파이넷의 문**씨의 리뷰를 봤는데 도대체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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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4 Mar 2024 23:12:22
<![CDATA[Tandberg 3026a power amp ]]> Tandberg 3026a power amp 노르웨이의 전통의 오디오브랜드 탠드버그사에서 출시한 3000씨리즈 파워중 상위모델이다. 이전모델 3006이나 3016의 약점을 보완해서 출시된 파워앰프로 전압 출력손실이 적고 과부하용량이 양호한 mos-fet 트랜지스터 형식의 앰프로 안정적이고 열적 안정화에도 최적화 되어있는 앰프다.

 

탠드버그사의 외적특징은 샤시의 견고성을 들 수 있는데 튜너나 프리앰프 cd player 모두 두터운패널과 단순하고 세련된 절삭가공술을 보여주고 있는데 심미적으로 안정감과 신뢰감을 준다고 보고있다.

 

이 앰프의 특징은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것이다. 사운드 체크포인트의 몇가지 항목에서 모두 수준이상의 점수를 줄수밖엔 없었다. 개인적으로 먼저 체크하는 다이네믹스렌지가 우선 청각상 상당히 넓고 유연하게 펼쳐진다. 사운드 언밸로프의 과정이 시작점부터 청각에 도달하기 까지 매우 자연스럽고 격조있게 표현된다. 즉, 어택부터 디케이, 서스테인, 릴리즈까지의 과정이 편안하고 어느 한 부분이 두들어지지않게  전달되어 거부감이나 거슬리는 부분이 없이 표현된다는 것이다. 쉽게말해서 쿼드 405-2나 606류의 앰프는 어택이 강하고 디케이까지 한번에 이루어지고 서스테인이나 릴리즈가 급격히 소멸되는 타입의 앰프들이다. 오디오랩 8000p라는 파워앰프, 태광 아너A90, 로텔파워, NAD s200, SAE502, 구 크라운사의 앰프들은 다 이런류의 앰프들이다. 한마디로 딱딱하게 들리는 앰프들은 다 이것때문이고 밸런스가 좋지 읺다는 반증이다.

 

이와반대로 서스테인이 좋고 릴리즈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앰프군이 일렉트로 콤파니에, 포르테, 쓰레숄드, 패스류,메르디언, 뮤지컬피델리티,구형 하플러 파워들이다. 무엇이 더 좋은 앰프인가? 라고 굳이 우열을 가리라면 후자쪽이라 하겠다. 그런데 텐드버그 3026a 파워는 이 둘을 적절히 믹스했고 뮤지컬리티도 뛰어나다. 메르디언 557파워와 비교하면 일단 출력이 150w정도여서인지 밸런스면서 더 앞서있다. 배음과 공간감이란 측면에서 메르디언에게 더 강점이 있지만 텐드버그도 거의 손색이 없다 말하고 싶다. 

 

게다가 이 앰프는 메르디언이나 일렉트로 꼼파니에, 베디니같은 파워보다 더 정숙하고 약간의 무덤덤한 맛까지 가미되어있다. 이 무덤덤한 무기질적 음질은 linn사의 클라우트나,LK280 같은 이미지를 연상하면 맞다. 단 NAD s200이나 예전앰프 맥코맥씨리즈, 골드문트의 무기질적 음질과 착각하면 안되는것이 나드나 맥코맥, 골드문트류는 뮤지컬리티가 떨어져서 프리로 상성을 맞춰줘야 하고 단조롭게 들리는 최대약점이 있다. 이게 다 어택은 강하고 서스테인과 릴리즈가 나쁜 앰프들의 특징들이다. 그러나 탠드버그 3026a는 즉 고도로 튜닝된 사운드 억제력이 이 앰프에 분명히 구현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말해 린과 유사하지만 더 음악성있고 홀톤이 좋은 앰프라는 것. 서스테인가 릴리즈가 좋다고 다 좋게 들리냐 그건 아니다. 구형 뮤지컬피델리티 앰프에서보여지는 탁한 중,저역이 없이 투명해야하고 대역간의 마스킹 현상이 없이 재생음을 완성시켜야 좋은앰프다.

 

이 정도의 파워라면 가정에서 음악감상용으로 또 오디오적 쾌감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훌륭한 앰프가 아닌가싶다. 디자인면에서도 나쁘지 않고 샤시의 신뢰도도 좋은 베스트 앰프라고 말하고 싶다.

 




 

사용된기기

스피커 - AE3, TDL0.5 , 미션780

DAC - YBA WD202 

TRANSPORT - MARANTZ CD72

PREAMP - THORENSE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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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0 Feb 2024 00:19:16
<![CDATA[야마하리시버고장 부품]]> 안녕하세요 

야마하rx-v1400이 몇년 안쓰다 다시켜보니 전원이 바로꺼져서 as도 어렵다고해서 심심해서 전부 분해했는데

이런저런 부품이 많네요.

이걸 전부 버려야하나 아니면 쓸만한 부품이 있을까?

회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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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9 Jan 2024 11:23:36
<![CDATA[DIATONE DA-A7 파워앰프]]> DIATONE DA-A7 파워앰프

일본브랜드엔 관심이 적었던 관계로 다이아톤이라는 회사에 대해 아는것이 없었다.다이아톤 빈티지 스피커가 옆동네 소리장터에 떠도는 것을 보긴했지만 앰프는 그동안 봐오기만하고 들어보진 못했다가 이번에 파워앰프인 DA-A7란 모델을 들어봤다. 외관은 채널당 0.5도C/W의 방열판을 사용하여 TR의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방열기능으로 앰프의 바깥(상판)에 방열판을 배치하는 당시로선 다소 파격적인 모습이다. 

 

출력은 채널당 75W로 음질적으로 낮은 출력이 소리가 이쁜것은 주지의 사실이라 기대감을 갖게 한다. 프리는 잘 안팔리지만 소리만은  엄지척 할 수 있는 토렌스 레스텍 V2프리를 붙혀봤다. 1976년발매당시 6만엔 이었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요즘 한국돈으로 가치를 환산하면 얼마일까? 아무튼 소리가 중요한데 1976년 빈티지로 보기엔 상당한 수준의 앰프다.

 

딱딱하고 우왁스런 쿼드405-2와 비교해보니 소리차이가 더 심한데 일단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나다. 작은음부터 큰음과의 차이를 벌리는 다이내믹렌지도 넓은편으로 음질이 우아하고 음악성이 있다. 뎁스도 좋은편으로 드럼 스네어와 하이헷이 스테이지 깊은곳에서 서서히 터져준다. 무대도 좁지 않고 음장도 자연스래 형성이 된다. 베이스워킹도 자연스럽고 중고역을 감싸는 마스킹 현상도 없이 세션도 일사분란한 편이다.

 

고역도 상당히 맑고 유려한 편으로 피아노타건이나 어쿠스틱 기타 재현시 상당한 만족감을 주었다. 다이내믹스가 넓은 편이다보니 전체적인 스피드는 빠르지 않은편이지만 그렇다고 음악적 긴장감을 해치는 그런정도는 아니고 되려 편안함을 주는 정도. 약점은 중역대이다. 중역대의 밀도는 조금 아쉽다. 뮤지컬피델리티 류의 진한 중역대의 탁함을 음악성으로 오판하고 듣는 유저라면 이 앰프는 조금 심심한 느낌을 줄 수있다. 

 

전체적으로 100점 88점 주고 싶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파워앰프이다. 가격을 생각하면 더더욱.

 

사용된기기

파워 - diatone DA-A7

프리 - 토렌스 레스텍 V2

CD transport - phillps 850mk2

DAC- musical fidelity V90

스피커 - 어쿠스틱 에너지 AE3

NHT super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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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3 Dec 2023 21:33:55
<![CDATA[YAMAHA B-4 POWERAMP]]> 이번에 Yamaha사의 파워앰프 B-4를 들어봤습니다. B-4는 일본 하이파이의 golden era시대인 1978년 제작된 파워앰프입니다. 야마하가 하이파이 시장에 들어온것은 1960년이 최초였고 종합악기브랜드와 반도체시장 건축음향 등으로 지평을 넓혀가다가 1971년 pure a class앰프를 제작하고  1974년 트랜지스터 앰프의 음질결함을 극복하기 위해 반도체 sit(v-fret)를 적용해서 B-1이라는 파워앰프를 탄생시킵니다.

b1디자인은 단순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에  하단이 알미늄으로 보이는 투톤스타일인데 매우 아름답습니다(하단참조). 그 모델을 기본으로하여 B-4는 파워와  스피커, A class 전환버튼을 채용했고 아웃풋 인피던스를 -1옴에서 +1옴까지 레벨조정이 가능하도록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내부는 듀얼모너럴구조로 두개의 듬직한 트랜스포머가 좌우로 배치되어있고  컨덴서류들도 정연하게 세퍼레이트 되어있고 대용량의 에칭 전해컨덴서와 전해컨덴서의 음질보완을 위해 메일러컨덴서를병렬로 연결하여 인피던스의 급작스런 상승을 제어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입력인피던스가 출력인피던스보다 클때 음질에 좋은 영향을 준다" 정도만알고있는 저로선 기술적인부분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좋은 부품을 사용한것 맞는것 같습니다.

무게는 21kg에 출력은 class b에 120W , a class전환시 30w출력입니다. 그렇다면 소리는 어떠한가?
일단 이 앰프는 class B로 들을것을 추천합니다. a class로 들었을 때  저역의 에너지가 과잉되어 중역,고역에 마스킹현상을 보입니다. 막연하게 a class앰프가 소리가 좋을것이다라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꼭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 앰프도 마찬가지인데 음상이 디테일하게 구현이 안되고 뭉치는 경향을 보입니다. 당연히 스피드도 느리고 스테이징에서도 손해가 납니다. 뎁스는 어느정도 점수를 줄 수 있는게 가수가 거의 드럼위치에서 서있는 것처럼 표현됩니다만 드럼의 하이헷 플레이도 리얼리티가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뮤지컬피델리티 1a앰프같이 진하지만 탁한 음질에 정위도 뚜렸하지 않습니다. 뭐 이런소리가 진하고 음악성있다고 여기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건 취향차라며 덮고 넘어가긴에 음질적 손해가 틀림없이 존재하는군요.

b-class로 들었을 땐 약간거짓말같이 상당한 수준의 앰프로 둔갑합니다. 디테일이 살아나고 전체적으로 경쾌해지고 악기간의 정위도 또렸해집니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아 떨어지는것이지요. 스네어의 타격감도 쪼개듯이 나오고 하이헷워크도 산뜻해집니다. 베이스라인도 양감이 적정해지고 중고역에 간섭을 안주고 독자적인 라인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스테이징도 넓어지고 경쾌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 앰프의 중고가를 생각하면 가성비는 90점이상을 주고싶네요. 재정상태가 좋지않은데 일정수준이상의 음악감상을 하셔야 한다면 적당한 프리와 함께 구사하시면 상당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파워앰프입니다.

사용된기기
스피커 - 어쿠스틱에너지 AE3
프리앰프 - 토렌스 레스텍 V2
트랜스포트 - phillps 850mk2
DAC - musical fidelity V90


B-1 powe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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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5 Sep 2023 20:17:10
<![CDATA[파워텍 실버라이너 파워선]]>
이번에 사용기 이벤트로, 파워텍 실버라이너 파워선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제 방 서브기를 위해서였지요.

인티앰프 : 레가 미라 3 (파워선 : 수프라)

CDP : 마란츠 HD-CD1 (파워선 : 킴버 pk14)

SACDP : 온쿄 C-S5VL (파워선 : QED 퍼포먼스 콘두잇)

* 그런데 레가 인티앰프와 온쿄 SACDP의 조합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레가의 RCA 터미널 출력 게인이 좀 낮은 데다가 온쿄의 소릿결도 가는 편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소리에 좀 더 힘이 붙고 약간 두툼하게 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스피커는 어셔 S-520입니다. 그래서 제일 간편하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파워선 교체였지요.

* 우선 실버라이너를 레가 앰프에 물려봤습니다. 소리에 좀 더 힘이 붙고 소릿결도 약간 두툼해졌습니다. 그러나 해상도가 왠지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젊잖은 소리.. 그래서 실버라이너를 온쿄 SCDP에 물려봤는데, 어라? 좀 더 힘 있는 소리, 약간 더 두툼해진 음색, 거기에다 해상도를 잃지 않으면서 밀도감 있는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ㅎㅎ

결론 : 실버라이너는 인티앰프보다는 소스기(CDP)에 더 잘 맞는 파워선인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아쉬움이 있을 때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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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8 Aug 2023 11:50:34
<![CDATA[영국 익스포저 분리형 앰프 ]]>
안녕하세요

최근 운좋게도 영국 익스포저 파워프리 앰프를 들였어요

90년대 초반 영국에서 설립된 브랜드에요

이 제품은 90년대 후반 소량 수입된 거로 알고있는데

당시 이 제품의 유통 일을 하던 지인분을 통해

신품 박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

오디오 황금기 8,90년대 브리티쉬 사운드와 아메리칸 사운드가

양립하던 시절 로하스 등과 더불어 제가 꼭 써보고 싶었던

브랜드였는데.. 당시엔 가난해서 로망으로 접어야만 했었죠

?

그런데 이게 20여년이 흐른 지금 신품 박스로 딱 눈앞에 나타나다니 !

?

제가 이 제품을 좋아하게 된 건 디자인 취향이 한 몫 하는데

정말 아무 것도 없는 민자 박스에 스위치와 노브만 있는

이 심플한 미니멀리즘에 반했기 때문이에요

?

이 회사는 지금까지도 디자인의 변화없이 계속

업버전 모델들을 생산하고 있는데

맨 아래 사진이 현재 판매중인 최상위 기종 5010 시리즈네요

정말 샷시 디자인은 변화가 없는 민자 패널에

오로지 성능 개선에만 투자를 하고 있다는군요

?

익스포저 앰프의 성능은 종종 네임과 비견되곤 하는데

에전에 잠깐 들어봤던 72/140 세트에 비하면

네임은 아주 찰지고 진득하며 엣지가 명료한 소리로 기억되는데

익스포저는 그런 밀도감에 좀더 풍성한 느낌이 있습니다

?

로하스 중 하나를 빨리 영입해서 그 시절 로망이었던

브리티쉬 사운드에 본격적으로 빠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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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l 2023 11:54:23
<![CDATA[큐어쿠스틱3050 + 오디오랩 M-one(피처링 오엘바흐,수프라,담케이블)]]> 편하게 글쓰고 싶지만 그동안의 할말이 태산이라 도저히 그러기기 쉽지않다 사실 Av와 사람들(와싸다닷컴)과의 인연은 내가 고등학교때 그러니깐 2002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로선 내가썻던 첫사용기가 우수사용기로 선정되면서 주목받았지만 지금보면은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도 눈에 띄고 세월이 흘러서 수정도 안되는데 아직도 해당제품으로 구글링하면 내사용기가 제일상단에 뜨니 부끄럽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한동안 와싸다닷컴을 핸드폰요금 연체로 아버지명의를 빌려서 이용했는데 이때 작성한 사용기들도 지금 읽어보면 부끄러운 필적이라 당장 삭제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미 탈퇴하고 얼마지나지않아 내명의로 새롭게 가입한 후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허고 있다 허허 아직도 글솜씨가 미천하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서 근 4년만에 다시 사용기를 작성하게된건 산의 중간문턱에 올라와 평지를 만난것 같은 반가운 느낌이랄까 소소한 나의 정착기에 대해서 풀어내고싶고 정리하고싶고 공개하고싶어서 용기를 내본다 큐어쿠스틱은 와싸다도 그렇고 국내판매채널이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대신에 가격이 환율에 비해 폭리(?)수준이라 큐어쿠스틱 훌륭한 창립이념과는 다르게 추천할 바가 못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추천리스트에 들만하다 기존에 큐어쿠스틱을 처음 접한건 컨셉20이였는데 소형샤프1비트앰프에 물려서 한동안 참 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인연으로 이후에 동네 전자랜드에서 10년동안 주인을 못만나고 전시품으로 오디오가게의 한귀퉁이를 장식해왔던 톨보이1050을 다시한번 덤핑가에 들이게 되었는데 큐어쿠스틱의 초기형 전신인 이 스피커가 내귀엔 왜이리도 좋게 들리던지 참 한동안 이스피커도 잘썼다 그런데 아무래도 10년을 묵힌 스피커다 보니 곳곳에 세월의 흔적으로 색이 바랜 흔적과 더불어 칙칙한 밤색의 컬러가 언제부턴가 식상하게 느껴졌다 앰프를 이것저것 쓰다가 가장 최근에 오디오랩 엠원을 요새말로 핫딜가에 구매했는데 풀레인x 주기표씨가 자주언급하는 소리의 이탈감을 이 앰프를 바꾸고 첨으로 경험했다 훌륭한 소리에도 불구하고 칙칙한 디자인으로부터 갈증욕구가 계속 생겨서 결국에 큰맘먹고 최근 3050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라인업중에 최신형3050i가 있지만 신형에선 볼수없는 바이어와이어링도 있고 구형도 나름 평가가 외국에선 후하다 왓하이파이는 상업잡지라 우리나라에서 그리 공신력은 없지만 난 그래도 여전히 이 친구들을 말동무로 참고삼는다 그런 왓하이파이에서 3050을 두고 훌륭한 subtle performer라고 했다 정말 말이 맞는게 이 스피커를 듣다보면 뒤에 깔린 잡(?)소리들을 너무나 잘 캐치해내서 들려주기 때문에 뉘앙스라던지 소리의 세세한 면까지 귀기울여 들을수 있게해준다 이건 내가 예전에 골드문트 나노메티스에서도 맛보기정도로 느꼇던 안들리던 소리를 이게 바로 니가 못듣던 소리야 하고 너무나 기존의 소리들과 잘 버물려져서 들려주는것이다 예전에 오엘바흐 하이브리드선재를 참 인상깊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아예 바이어와이어링 완제품을 큰맘먹고 추가구매했는데 기존에 엠원이 약하다고 느껴졌던 고음도 예쁘게 살아나는 느낌이라 너무 만족스럽다 참 나는 소스기기로 usb로 직결해서 아이패드의 애플뮤직앱을 사용했는데 이경우 기존의 스피커에선 차이를 느낄수 없었던 고해상도 무손실과 그냥 무손실음원의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졌다 고해상도 무손실(24/96이상)은 그냥 무손실에 비해 소리가 더 물흐르듯이 더 윤곽이 보인다고나 할까 참 아무튼 소리가 매끄러워서 듣기좋다 아쉬운건 이런 고해상도무손실음원의 지원양이 적어서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미 다른 장점도 많이 있지만 이가격대의 다른 스피커에서 찾기힘든 장점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쓰게 되었다 나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워 이 스피커와 앰프는 가보로 물려줄 생각까지 갖고있다 전쟁이 나도 어깨에다 지고 튀어나가야겟다ㅎㅎ 물론 농이고ㅋㅋ 나름 꿀조합인거 같아 여러분께 진정 추천해본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 Wed, 15 Feb 2023 09:18:51 <![CDATA[와싸다 파격특가 데논 AH-C630W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사용기]]> 와싸다 파격특가 데논 블루투스 이어폰 AH-C630W 구입 해서 일주일 사용 했습니다.
포터블 기기 좋아 해서 이어폰 은 유선 무선 믾이 시용 했는데, 데논 AH-C630W 이제품
좋네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질적 한계가 있어 , DAP 유선 이어폰으로 연결 해서 음감 했습니다.
그동안 블루투스 이어폼은 모바일 음감용으로 이것 저것 사용 했는데, 데논 AH-630W 
상당히 음질이 좋습니다.

이번에 가격도 너무 좋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음질 이라면 가성비는 따라올 제품이 
없을듯 합니다.
고음질 감상용 수준은 아니지만 , 모바일과 연동 해서 FM방송 창취 하기엔 충분한 성능
음질 입니다.

중음이 강조된 편안한 음색 이고 , 터치로 전화통화 전환 기능 등 편의성도 좋네요.
디자인도 무난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도 하고 추천도 했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사용자 메뉴얼 8가지 언어로 적혀 있는데, 우리나라 한글 매뉴얼이 없네요.
데논코리아 홈피도 찾을수가 없고....
한글 간편매뉴얼 이라도 인쇄해서 같이 포함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우리나라에 제품 판매 하면서 한글 매뉴얼도 안만드는 배짱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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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6 Jan 2023 11:37:55
<![CDATA[클립쉬 레퍼런스 홈시어터 구입 설치기]]>  

예전부터 좋은 리시버와 스피커를 구입하여 홈시네마를 구입하고자 고민에 또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민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홈시어터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마음에 드는 스피커를 발견하였습니다.

제 경제 사정과 취향에 맞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클립쉬 시어터팩 + 10인치 우퍼 + DENON AVR-X3700H

바로 클립쉬 매장(용산 전자랜드)을 방문하여 청음을 하였습니다.

담당 과장님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스피커는 작지만 사운드는 감동이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기에 음질도 중요했습니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기에 영화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구매 후 설치를 시작하였습니다.

집안이 난장판이 되면서 2시간 정도 걸려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설치 후 사운드를 듣는 순간 감동이더군요

고가의 시스템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 가격에 충분히 매력있는 사운드였습니다.

 

이 후기가 도움이 되시는 분이 있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더 클립쉬 매장의 담당자님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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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7 Dec 2022 11:12:55
<![CDATA[하이그로시마감]]> 옷으로치면 반짝이 비닐로 옷을 만들어놓은것 같은 반짝이 마감.
조금만 스치면 기스도 아주 쉽게 난다. 이게 왜 유행이되었는지 모르겠다. 마치 일본오디오의 금장마감처럼.
하이그로시마감 한눈에 싸구려티가 팍팍 난다]]>
Mon, 31 Oct 2022 09:06:58
<![CDATA[* audio analyse A9파워 간단 시청기]]> 오디오아날리제 A9 파워앰프 .1984년인가에 출시된 프랑스제 하이엔드 앰프브랜드다. 당시엔 마크레빈스 no23.과 필적할만한 앰프라는 평가도 있었고 제작자인 피에르 **(기억이 확실치 않음) 인가하는 앤지니어는 프랑스의 마크레빈슨이라는 칭송을 받았었다. 한국에는 a90 이라는 A9보다 더 크고 듀얼모노 형식으로 설계된 pure a class30w짜리 파워앰프가 수입되어 당시 명동, 충무로일대의 오디오 샵에 풀렸었다

그러나 a90은 잦은 고장으로 애호가들의 불만이 증폭되었고 마땅히 AS도 되지 않았는데 당시가격으로 400만원이 넘는 고가여서 결국 이 앰프는 소리의 퀄리티를 떠나서 한국시장엔 실패작으로 남고 말았다. A9는 그의 동생뻘되는 파워앰프로 a class 50w 출력으로 크기는 조금 작게 만들어졌고 상대적으로 내구성도 좋아서. 크렐 KSA50, 포르테 모델1a, sumo the nine plus 등과함께 a class 50w의 예술품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7년인가 오디오아날리제사는 예전 디자인을 재현하며 다시 a9파워를 재생산 하는것 같은데 신형인 동파워앰프를 접해본적은 아직없다. 그러나 예전모델이 소리로치면 마크레빈슨 no23보다는 훨씬좋아 프랑스의 마크레빈슨이란 칭호는 오히려 아깝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마크23이 모범적이고 정돈된 사운드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는 무덤덤한 스타일인데 반해 a9는 일단 뮤지컬리티에서 마크에 크게 앞서고 잔향감이나 우아한 울림이 뛰어난 리치한 사운드를 재현해서 사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앞선 앰프란 사실을 밝혀둔다.

이 앰프의 특징은 대단히 유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해상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인데 울림이 좋아 자연스러운 홀톤이 조성되고 저역도 볼륨있는 양감과 함께 절도감도 수준급으로 표현해 주고 있다. 파워를 넣고 시간이 지날수록 앰프의 선도가 올라가 온도감이 증폭되면서 점점더 선명한 음질을 표현해주는   a class앰프의 전형을 이 앰프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점은 포르테 모델 1a와 유사성이 느껴진다.

스테이징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무대가 넓지는 않지만 적당한 공감감을 잘 확보하고 있고 고역은 뾰족하지 않고 달콤한 편이다. a class앰프라 중역대의 두툼함은 당연이 구현되며 저역과 합쳐져서 구분이 모호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높은 분리도를 가지고 있다. 따뜻한 온도감을 유지하면서도 소리가 뭉치거나 번지지 않아야 하며 그로인해 해상도에서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하는데 그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주고싶은 앰프다.

사용된 기기
프리 - 사이러스3 pre out
cdp- arcam 23
dac- 루이
speaker - 어쿠스틱 에너지 AE3

 

사본 -audio analys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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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Sep 2022 20:31:12
<![CDATA[[국내제작] 체르노프 클래식 XS 케이블 예약 판매]]> 안녕하세요 와싸다입니다.

 

체르노프 케이블이 요즘 많이 핫합니다.

 

체로노프 케이블 중에 가성비 최고의 클래식 시리즈!!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길이로 다시 제작 완료 했습니다.

 

RCA / XLR 케이블 내가 한번 업그레이드를 고려 한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중저역에 좀 더 힘을 실어 주고 싶으신분들!!

 

이번 기회를 한번 노려 보시길 바랍니다.

 

 

 

 

 

체르노프 클래식에서 더 발전한 클래식 XS 케이블!!!!

 


상급 RCA , XLR 케이블을 합리적인 가격에 업그레이드하고 싶으신분들 리퍼브몰에서 확인 바랍니다.

 

 

 

제품은 10월 11일 예약 발송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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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Sep 2022 15:20:59
<![CDATA[매칭]]> 컨투어 30 생각보다 만만한 스피커가 아니라 고음을 맞추면 저음이 벙벙되고 저음을 맞추면 고음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인티를 고집하다 최근 매킨토시를 판 돈으로 분리형 중고로 가볼까 생각을 해봤지만 중고는 중고 세월의 무게를 느낄수 밖에 없을거 같아 고민하다 장터에 융커스 업그레이드 앰프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사실 융커스가 나올때 시연회도 갔어고 좋은 인상을 받아 구매까지 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음의 양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아는 사장님께서 그리폰 일렉트라 프리를 소개받고 적당한 파워로 들으려고 했었는데 제 성향은 아닌거 같아 급선회 융커스를 다시 사게 됬습니다.

주로 타이달음원으로 음악을 듣고 요즘은 클래식위주로 많이 듣는 편인데 융커스가 울려주는 에소타트윗은 정말 칼날이 선것처럼 짜릿함을 선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융커스에 양감은 제가 처음에 샀던 그 융커스가 아니였습니다. 내부 선재 업그레이드와 프리부분에 컨덴서 교체들의 업그레이드를 한것 같은데 정말 다인 컨투어 30을 완전 장악하여 내뿜는 소리가 와  ~~~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언젠가 하우통가를 들인적 있었는데 소리는 좋았는데 너무 하이톤이라 피곤함을 느껴 내보냈습니다. 

융커스 사실 국산 앰프라 정당한 평가를 못받는 게 사실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적어 보지만 융커스 업그레이드 버전에 다인 컨투어 30 정말 좋은 매칭입니다. 혹 다인 컨투어 30 가지고 계신분들은 기회가 되신다면 매칭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미사어구를 써가며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융커스는 오디오적 쾌감과 클리어한 음질에 업그레이드 버전은 저음의 양감을 가미해 정말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팔리니 기회가 되신다면 깔끔한 오디오 환경 구축을 원하시면 권해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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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5 Sep 2022 23:27:52
<![CDATA[포칼의 끝판왕 유토피아 시리즈]]>
   

포칼의 스칼라 유토피아 청음하시고 더 합리적인 가격에 견적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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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4 Aug 2022 17:25:47
<![CDATA[GOLDMUND TELOS 7 NEXT GEN (골드문트 텔로스 7 NEXT 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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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8 Jul 2022 12:23:30
<![CDATA[서두르세요~~ 도깨비장터에 반덴헐 케이블 떴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싸다입니다.

반덴헐케이블~~ 이 도깨비에 떴습니다.




턴테이블을 쓰는 사람들이 다 갖고 있다는 반덴헐 D-501 RCA케이블~~ 
입문자가 업그레이드용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반덴헐 네임 RCA 케이블~



아주 놀랄만한 가격에 도깨비 장터에 떴습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고 구경해 보세요~~]]>
Thu, 7 Jul 2022 13:38:27
<![CDATA[아름다운 음악성을 가진 올인원 네트워크 앰프 를 소개 합니다.]]> 안녕하세요 와싸다입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네임의 앰프를 갖고 왔습니다.

 

네임만의 찐~~ 하면서도 깊이감있는 소리를 정말 좋아하시는데요.

 

거기에다가 네임의 그 쫀득하면서 마지막을 아주 이쁘게 마무리하는 네임특유의 아름다운 소리~~

 

그 소리에 빠져서 네임이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네임 유니티스타 를 와싸다에서 런칭하고 지금 청음실에 전시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이건 역시 네임이닷!!! 네임만이 할 수 있는 소리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아래 오디오 녹음 영상을 한번 들어봐 주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와싸다에서 주력으로 판매한 포칼 아리아 시리즈와 완벽하게 매칭이 되는 느낌입니다.

 

앰프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분들에게 또는 하나로 심플하게 오디오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보상판매에도 포함되어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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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9 Jun 2022 15:17:12
<![CDATA[ 오늘 도깨비장터 에 또 특종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와싸다입니다.

 

도깨비장터가 최근 크게 오디오인의 마음을 흔들었던 한주였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오늘도 도깨비장터를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오늘은 케이블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도깨비에 올라올 제품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시나요?


상급 RCA , XLR 케이블을 합리적인 가격에 업그레이드하고 싶으신분들 오늘 도깨비장터를 잘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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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5 Jun 2022 10:38:13
<![CDATA[피에가는 정말 피해가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와싸다입니다.

 

오늘 이야기할내용은 다들 피해가라고 하는 피에가 입니다.

 

왜 피해가라고 하는가..

 

스펙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시리즈 기준입니다.

스펙을 보고 나면 이 가격에 판매될 스피커가 아닐텐데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고음을 보면 50kHz ?? 그 잘나간다는 다이아몬드나 베릴륨이 40kHz 인데?

 

아니 조그만 북쉘프 301 이 저역이 39Hz ?? 이게 가능한 수치인가?

 

701의 경우는 34Hz 라면 대형 톨보이에서나 볼수 있는 스펙인데?

 

의문이 드실껍니다.

 

예 인정합니다.

 

까다롭습니다.

 

301,501 에 들어가는 리본트위터입니다.

701에는 새로운 리본이 들어갔습니다.

이 좋은 트위터를 달아놓고 세팅이나 매칭에 따라 50kHz의 고음이 먹먹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오디오 좀 내가 해봤는데.. 이건 좀 새롭습니다.

 

피에가만의 특별한 리본트위터는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어느 브랜드의 리본 트위터와 비교해서도 다릅니다.

표현력 그리고 고역주파수 대역 그래서 민감합니다.

 

직진성보단 확산성 트위터이기에 세팅에 따라 고음이 뭍히게 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해답은 저음을 줄여주거나 고음을 조금 높여 주면 됩니다.

 

톤조절이 없다면 스피커 위치 조정이나 케이블로 잡아 주면 됩니다.

 

참 쉽게 이야기 하지만 경험이 없는 분들에겐 참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내가 오디오를 격어 봤는데 이건 좀 다릅니다.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소리와는 다른 매끄러우며 고급스러운 소리입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분명 알루니늄 바디라서 차가울듯한데 따듯한 소리가 나옵니다.

 

까탈스러운 스피커지만 들려주는 소리는 정말 꽤 만족스럽습니다.

 

기기의 외관은 누가 봐도 고급스러운 마감과 디자인 입니다.

피에가 프리미엄 시리즈 아주 텐션감있고 묵직한 저역에 매끄러운 중역 그리고 끝없이 올라갈것 같은 고역을 지닌 스피커 입니다.


프리미엄 시리즈도 너무 좋은데 상급인 Coax 시리즈로 가면 정말 어떤 스피커에서도 듣지 못하는 리본으로 된 미드레인지가 들어 있습니다.

?

피에가 라는 스피커는 스위스에서 왔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위스는 오디오에서도 명품들이 많이 있지요.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골드문트를 비롯하여 나그라, FM어쿠스틱, CH프리시전 등등

 

알고는 있지만 가격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오디오입니다.


피에가도 프리미엄 시리즈 말고 마스터 라인의 가격을 보면.. 아..

 

항상 피에가는 오디오쑈의 중심에서 한번 들어 보고 싶은 기기중 하나였습니다.

피에가만의 특별한 소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리본으로 미드레인지를 사용한다는점 입니다.

 

보통 오디오에 리본을 쓰는 경우는 있지만 트위터에 한해서 사용 되었고 미드레인지와 우퍼는 따로 기존의 방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리본으로 전체를 커버하는 아포지 라는 스피커도 있었지만..

 

하지만 피에가는 적제적소에 유닛을 구성하여 리본으로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만들어 리본 동축 유닛을 만들었고 저역을 담당하는 우퍼유닛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라인은 가격이 ㅜㅜ 넘사벽으로 갑니다. 시작가가 5,000만원 부터..

 

그래서 더 많은 분들에게 피에가만의 특별한 리본 동축모델을 갖춘 Coax 시리즈 입니다.


Coax 시리즈의 스펙도 한번 보시죠~

여기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이 311은 북쉘프임에도 3Way 입니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리본으로 구성하고 저역을 담당하는 우퍼를 따로 구성했습니다.

 

스피커의 전체적인 마감도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피에가의 특별함이 담겨 있는 Coax 시리즈 와싸다에서 가격도 특별하게 준비했습니다.

 

색상도 화이트!!!

 

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딱 한대!! 한분을 위한 311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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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Jun 2022 16: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