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갤러리]]> <![CDATA[와싸다닷컴 > AV갤러리]]> AV갤러리]]> AV갤러리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Fri, 6 Mar 2026 03:03:00 Fri, 6 Mar 2026 03:03:00 <![CDATA[ATC & ProAc]]> 얼마전에 ATC scm10을 들이고 ProAc Response D1와 번갈아 듣고 있는데 두 스피커가 성향이 달라서 듣는 맛이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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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Mar 2026 22:33:31
<![CDATA[꿈은 이루어진다(골방)]]>
고등학교 때 컴퓨터에 아남 앰프와 태광에로이카 스피커를 사다가 연결한 이래, 늘 오디오는 책상과 컴퓨터와 함께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도 얼마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차분하게 음악을 듣지 못하고 컴퓨터 화면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네 번째 이사를 면서 방이 하나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평수를 줄여서 가는 건데, 구축에서 신축으로 가다 보니 방의 크기는 줄어들고 개수는 하나가 늘게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말해봅니다. "방 하나를 오디오 방으로 만들면 어떨까?". "그래"하고 쾌히 허락해 줍니다. 여기서 음악을 듣다 책도 보고 있습니다. 뭔가 컴퓨터로부터 해방된 느낌입니다. 기기는 아주 저렴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소리의 이영건 소출력 앰프, 입력단이 하나밖에 없는 앰프에 어울리는 야마하 NT-670, 아내가 시집올 때, 제가 "혼수로 가져오면 안 될까?"라고 해서 산 JBL-4312D.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스피커를 혼수로 사 오라고 하다니, 참 왜 그랬나 싶습니다. 음악은 주로 클래식을 듣고 있습니다. 20년 전 직장 선배님께서 베토벤 교향곡을 들어보라며 MP3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쭉 클래식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 하십시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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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3 Feb 2026 10:20:09
<![CDATA[바쿤 DAC]]> 음악성이 좋다는 바쿤을 들였습니다. 바쿤 9730 DAC입니다. 10년전 제품인데 가격이 착해졌네요. 네임 분리형과 잘 맞는 듯 합니다. 연결하자마자 느낌이 좋네요. 어쿠스틱하고 아날로그스럽네요. 영입 기념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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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7 Jan 2026 17:26:44
<![CDATA[다시 프로악을 들이다]]>





 


 

네임에는 역시 프로악이네요. 굿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저음도 맛깔나네요. 프로악은 음악을 더 오래 듣게 만드네요. 

 

ProAc response D1

Naim 202/200/hicap/nap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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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2 Jan 2026 00:30:25
<![CDATA[늘 익숙한것과 새로운 인연]]> 토요일 저녁,  음악이 고픈 시간입니다.

 

내어 줄 소리를 딱 그만큼만 정직하게 내어주는 야마하 턴테이블과 데논, 그리고 영국제 우든 승압트랜스 조합 덕분에

연초부터 귀가 즐겁습니다.

 

우든 승압트랜스의 소리 결은 참 좋은데,  세팅 문제인지 모가 잘못된 것인지 험노이즈(Hum Noise)가 조금 있습니다. 

다행히 플레이 도중에는 노랫 소리에 묻혀 크게 거슬리지는 않지만요. 


 

아무튼, 말할 나위없는 웅산 그녀의 노래까지 얻으면 청각은 대 만족입니다.


 

내친 김에 당찬 녀석도 풀가동해 봅니다.

이 아이는 언제 멈춰도 이상하지 않는 연식이 많은 기기이지만, 저에겐 여전히 멋진 현역 소리꾼입니다. 


 

제법 성깔이 있어 웬만한 CD는 가려내는 까칠한 아이인데,

신기하게도 힐러리 한(Hilary Hahn)의 바흐 협주곡만큼은 늘 완창으로 들려줍니다.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최근에는 와싸다 중고장터에서 저렴하게 구한 중국 FiiO BTA30 PRO를 들어보고는,

중국 음향 업체들의 가성비 넘치는 기술력에 뒤늦게 깜짝 놀랐습니다.

'시간의 축척'이 만들어낸 저력은 정말 무시할 수 없더군요.


 

마침, 오늘 도서관에서 읽은 《애플 인 차이나》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맥락을 짚더군요.

다국적 기업의 중국 진출이 필연적으로 '시간의 축척'을 만들어냈고,

그 과정에서 확보된 기술력과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오늘날 제조 강국 중국을 만들었다는 작가의 견해가

꽤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요즘은 놀고 있던 파워 앰프들에 FiiO BTA30 PRO를 프리/DAC으로 연결해

유튜브 고음질 음원을 찾아 듣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특히 지난 연말 야후 재팬 비딩으로 구한 필립스 빈티지 파워 앰프가 물건입니다.

구글링을 해도 자료가 거의 나오지 않아 걱정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외관도 수려하고 소리가 꽤나 징명(澄明)하게 터져 나옵니다.

 

구형 기기들의 질감과, 요즘의 신규 기기들의 효율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토요일 밤입니다.

올해도 늘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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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1 Jan 2026 02:43:15
<![CDATA[하이파이 매니아의 성지, 곡성청음실 리뉴얼 오픈!]]>

 

전라남도 곡성에 위치한 동호인 청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2026 리뉴얼을 하고 오픈 했습니다!

 

호남지역 청음실 중에서는 단연코 으뜸 오디오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확인해주십시요^^

 

https://cafe.naver.com/gunsao/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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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5 Jan 2026 15:54:55
<![CDATA[이 앰프를 아시나요?]]>






1993년 11월, 12월 이태리의 저명한 무선 전자회로 잡지 "Nuova elettronica" 167, 168호에 실린 진공관 프리앰프  "lx 1140"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미나이에서 설명된 내용을 첨부했습니다)

 

1969년~2013년 폐간까지 장장 44년을 존재한 무선 및 전자기기 잡지이자 전 세계 최초로 "상업적인 광고"를 게재하지 않은 유일한  잡지로도 유명합니다

 

이 잡지사가 수 십년간 광고에 의지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던 이유는 바로 본 잡지에 실린 그 유명한 회로에 의한 "kit 판매"에 의해서 였습니다 

 

당시 167, 168호 내용은 진공관 프리앰프 lx 1140과 더불어 다섯가지 Nuova elettronica 제품에 대한 회로도와 부품 선정 이유 등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었다고 하는데 명석한 회로이론과 부품으로 제품을 만들어 이태리뿐만 아니라 주변국가에 그 이름을 각인 시켰다고 합니다

 

그 중 "lx 1140"은 기사의 메인 kit제품으로 전원부 , 입력 선택보드 그리고  입력 스테이지 3개의 보드로 이루어져 있었고 각각 독립 모델로도 판매되었다고 하는데 모든 보드는 철저하게 좌, 우

분리하여  설계되어 있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lx 1140은 특히 포노단도 포함되었는데 그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6개의 모든 진공관은 12ax7이고 구관인데,

이 제품들을 판매하여 회사를 수 십년간 운영했다하니 그 품질이나 음질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지금도 이태리 Nuova elettronica사의 월간 잡지는 초보 진공관앰프 자작파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 수집 대상이 되고 있다하니 당시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듣고 있습니다만... 진공관 특유의 깔끔한 잔향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만족감을 주고 있고 오직 음감에만 집중하도록 하네요^^...

 

35년 여간 오디오 생활에서 흔치않는 기기이나

구글에도 자료가 없어 기록차원에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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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8 Dec 2025 20:52:55
<![CDATA[내가 만든 자작 스피커 (2웨이)]]>   오디오 생활을 하면서.. 언젠가부터 만들기 시작한 스피커입니다.

한때는 명기만 쫓아다니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또는 기기 변경의 욕구에 오래 소유하지 못하고 계속 바꿈질만을 했더랬죠..

 

 욕심 많은 인간의 끝없고 한심한 호기심과 변덕에 자산도 많이 탕진하고 시간적 육체적 한계에 제 자신이 지치더군요..

 

그래서 찾게 된 돌파구가 바로 스피커 만들기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만들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자작을 하면 본전도 못 찾는지라 ~ 그냥 쭉 소리를 찾아 스피커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유닛을 맞춰보고


 

이렇게 저렇게 통 2개 만들고 샌딩까지 깔끔하게.. ^^


 

네트워크 유닛 만들어서 집어 넣고..

측정도 하고

주파수 특성 좋고.. ^^

 

자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

요런 디자인에 요런 스피커가 나옵니다.

 

소리도 한번 들어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jLsoy40cRUI

 

https://www.youtube.com/watch?v=vc1Gr-NfETM

 

https://www.youtube.com/watch?v=w_K7DWZq3i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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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Dec 2025 14:37:01
<![CDATA[태광 아너 4300B 진공관 파워앰프의 감동]]> 아너 4300B 파워앰프를 몇 년 前에 들이고 음색과 음질 및 이상유무를 확인차 試聽해 보고는 그 동안 M-375 파워앰프만 사용하느라 M-375의 옆에 모셔 두고 사용하지 않았었는데,오랜만에 오늘 좀 사용해 보기 위해 전원을 넣고 감상을 시행하였다.

황병기선생의 LP와 CD의 가야금으로 시작하여 가요LP를 듣고,다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캐롤의 고전격인 '팻분'의 '징글벨'과 '빙 크로스비'의 '징글벨', '실버벨', '고요한 밤', '화이트크리스마스'...등 LP를 감상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열이 오르니,처음에는 M-375 tr 앰프와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던 음결이 소리의 원숙도가 무르익어 가면서 역시 진공관다운 배음의 풍성함이 살아나 M-375에서 느껴지지 못한 다른 감동을 주는 게 오늘 음악감상은 정말 흐뭇하게 대만족으로 마쳤다.

M-375는 M-375대로 만족하지만 4300B는 4300B의 진공관 앰프다운 장점을 그대로 드러내 주는 게 정말 좋은 게 아닌가! 다만, 빈티지적인 두꺼운 선율의 진공관 음색이 아닌-TR 앰프와 유사한 현대적인(?) 진공관 음색이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연구와 제작의 기술진이 같아서 M-375와 4300B의 音 튜닝이 같아 구현된 음색이 유사한 것이라 여겨진다.

보컬에 있어서는 조금 더 또렷하고 밝게 들리는 게 정말 듣기에 좋았다! 이 부분은 '알루어 포노앰프'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프리앰프 내장 포노로 감상할 때보다 더 그렇게 들리기때문이다.

진공관 파워앰프지만,음의 폭이나 깊이에서도 별로 손색이 없다.진실로,만약 조금이라도 M-375보다 스테이지의 폭이 좁거나 깊이가 얕았다면,나는 오디오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분명하여 다시 4300B에 손이 가지 않아 사용하지 않게 될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이렇게 좋음에랴!

당분간은 4300B로 감상을 하며 음질 · 음색을 샅샅이 살피며  즐겨 볼 생각이다.

프리앰프는,원짝인 C-11 진공관프리앰프가 앞에 있지만,옮겨 물리기가 번거로워 일단 계속 사용하고 있던 '크리스탈오디오' BT-2000 mk2 진공관프리앰프를 물렸고,CDP는 인켈 테마 CDP,턴테이블은 야마하 GT-1000,포노앰프는 에밀레 알루어 포노앰프를 사용하였다.

일전에는,M-375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듣지 않고 있는 4300B를 그냥 내어 보낼까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오늘 試聽의 결과로 끝까지 가기로 마음을 고쳐 먹었다.^^

 


 


'태광'의 '하이엔드'에의 목표와 열정 및 노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지만,이젠 오디오사업을 접은 지 오래된 상황이라 다시금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아너4300B 설명서 발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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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0 Dec 2025 21:49:13
<![CDATA[1960년대 에보니스앨범에 수프라복스 ]]>

콘지넘버005822.005823

 

 

1969년 데뷔 에보니스 앨범  뽕필 제대로 울리는

1960년대 데뷔 spuravox t21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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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4 Dec 2025 17:58:42
<![CDATA[Rca813 se]]>

불지펴 봅니다.

추위가 갑자기 찾아 오는 날씨 입니다

따뜻하게 모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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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9 Nov 2025 06:02:12
<![CDATA[신쾌동名人의 거문고와 가야금 산조散調]]> 신쾌동 名人의 가야금 CD를 접한 지는 오래되지만,거문고 CD는 3년 쯤,거문고 LP는 8~9개월 정도됩니다.

황병기선생(명인)의 음반 소개에 이어 신쾌동 名人의 음반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두 제가 즐기는,명인의 絃樂 선율의 음반들로 애착이 남다른 음반입니다.

 

거문고 산조 LP(앞 면)


거문고 산조 LP(뒷 면)


위의 眞影은 신쾌동선생의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옆에 진설된 漢詩는 '이영민'이란 分이 신쾌동선생의 거문고 연주를 찬양讚揚한 찬시讚詩입니다.(제가 보건대 필체가 대단히 좋습니다)

 

海山冥渺響枯桐

想見成連在那中

萬뢰如今俱寂寞

영령獨自有松風

 

('뢰'와 '영령'의 漢字는 웹에서 지원하지 않는군요)

 

바다와 산의 형상 아련히 마른 오동나무에서 울리니,
'성련成連'이 저 가운데에 있음을 보노라.
주위의 모든 소리 이제 모두가 고요한데,
솔바람 소리만 홀로 낭랑히 들려 오노매.

 

(* 成連성련 : 중국 주나라 춘추시대의 '백아절현伯牙絶絃'이란 고사성어에 나오는 '백아(유백아兪伯牙)'의 스승인 거문고 명인.

 * ??영령 : 물소리,바람소리,거문고소리,목소리의 맑고 시원함을 형용한 의성어.)

 

가야금 산조와 거문고 산조 CD


사진 속의 앞에서 보아 왼쪽에 앉으신 分이 노년의 신쾌동名人입니다.(오른쪽 분은 鼓手)

가야금은 선생의 자택에서 녹음된 걸로 판단되는데, 연주 앞 부분 한 곳에서 집 주변의 잡음이 아주 작게 섞여 녹음된 소리('노~올자'하는 아이 소리)가 들립니다.

연주 녹음은 잘 된 거로 판단합니다.

가야금 산조 CD(33년 前 구매)는 오래 前(약 50년 前쯤) 발매된 LP를 디지털화한 것입니다.LP는 구하기가 어렵지요.

신쾌동선생은 77년도에 타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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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8 Nov 2025 18:09:10
<![CDATA[황병기선생의 가야금 LP 5집 '달하 노피곰'을 구입하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황병기' 선생의 가야금 LP5집 '달하 노피곰'을 어제 받았다.

이로써 황병기선생의 가야금 LP가 도합 넉 장이 되는데,4집만 LP를 판매하는 데가 없어(CD만 판매하는 곳만 보임) LP는 발매되지 않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야금 全5집 중 LP 4장을 소유하고서 가야금을 즐겨 듣고 있다.

실은 내가 33년 前(92년도)부터 '신쾌동' 名人의 가야금 CD를 구입하여 듣기 시작한 후 가야금 음악을 좋아하게 되어, 현재까지 '신쾌동' 名人의 가야금과 거문고 CD(LP는 구하기가 어려움)는 물론 '황병기' 선생의 가야금 LP를 즐겨 듣는데, 가끔 '조정아'의 가야금 CD도 듣지만,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淨化하는데 더할 수 없이 좋아 가야금에 심취하고 있는 中이다.

 


 



5집은 2매로 된 LP로 구성되어 있는데 미개봉 신품이다.

독일에서 프레싱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녹음과 마스터링은 한국에서).

가격은 6만5천 원으로 더럽게도(?) 비싸다.

포인트 및 할인으로 59,000원에 구입하긴 했지만 말이다.

 

황병기선생의 1,2집 가야금은 後에 CD로도 구입하여 소유하고 있는데,CD는 24bit  96KHz로 리마스터링된 고음질을 표방하고 있고, CD케이스에 소책자가 포함되어 고급스럽고 호화스럽게 제작되어 있는데,놀라운 것은 LP만을 듣다가 CD를 들으니 도저히 음질이 粗惡하여 더 이상 듣지 못하고 중도에 빼버리고 만 것이다.

CDP는 그 유명한 '인켈 테마' CDP로 재생하고, 턴테이블은 '켄우드 KP-9010'으로 試聽했다.

LP의 음은 영롱玲瓏하고 낭랑朗朗하여 듣기에 좋았지만, CD의 음은 혼탁渾濁하고 좌우밸런스도 좀 한쪽으로 치우친 듯하여 도저히 그냥 들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CD는 현재도 거의 손이 가지 않아 LP만을 듣고 있다.

(LP와 비교하지 않고 단독으로 감상할 땐 음질이 LP보다 꽤 탁하긴 하나 들을 만한데,24비트 리마스터링의 음질이 이 정도니 디지털 음질의 수준을 짐작할 만하다)

회원들께서는 '그렇게까지 차이가 날까' 하겠지만, 직접 試聽해야만 알 일이다.

 

1,2,3집 LP들

아래는 1,2집 CD



선생은 더 사실 수 있는 나이인데 병환으로 일찍 타계하시어, 더 이상 주옥같은 연주를 들을 수 없어서 지극히 안타까울 뿐이다.

 

-추가-

< 4집 CD >

4집은 LP가 발매되지 않아 CD를 구매함.


4집과 5집에는 일부 17絃琴이 사용되었다.17絃琴의 음률은 선율이 좀 가늘며 고음이 뛰어나 감상에 더 특출나다(일반 가야금은 12絃琴).

 


 


오늘 11/11(화)

황병기선생의 시리즈 CD(1,2,3,4,5집)를 모두 구매함.

 


재미있는 건, 윗줄에 있는 CD는 서울大總同門會용(황병기선생은 서울大法大출신) 배포 CD인데,판매용이 아닌데도 미개봉 판매용으로 나왔기에 구입하였다.구입하고 받아보니 배포용임을 알게 되었고,실린 曲들이 1,2,3,4집에 실린 曲들 중에서 발췌된 曲들이다.

 


 


오늘(11/12<수>)로써, 황병기선생의 남은 CD를 빠짐없이 구입하였다.

하나는 '초기연주집'CD이고, 또 하나는 '산조'CD이다.


산조 CD는 2CD로 구성되어 있다.

 

선생의 '산조散調' CD(연보라색)는 이것 하나뿐이어서 貴한 터라 얼른 구입하였고, '초기연주집' CD(검정)는全4曲 중 3曲은 1집에 있는 曲으로 중복곡이고 나머지 한 曲은 散調여서, 이 散調 한 곡 보고 구입했는데,오늘 들어보니 중복곡이 曲目은 같으나, 연주 시기와 장소가 달라서 감상의 맛이 꽤 달라 구매한 가치가 있다.

연주 장소가 큰 홀 또는 강당과 같은 장소에서의, 울림이 크고 깊이가 있는 음색이 스튜디오같은 비교적 좁은 장소에서의 연주와는 다른 別味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초기연주집' CD에서 케이스 뒷 면을 보면 가야금 연주자는 '황병기'라고 제대로 표기되어 있는 반면에, 장고杖鼓(장구)의 鼓手도 '황병기'라고 표기되어 있는 오류가 흠결이라면 흠결이 아닐 수 없다.

한 사람이 동시에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장구를 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이로써 황병기先生의 가야금 음반(LP와 CD)은 현재 총망라 구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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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 Nov 2025 02:41:27
<![CDATA[하늘과 바다 2]]> 올초 삼미 08b40 을 알게돼 들어봤는대 들을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정 연휴에 삼미꺼로만 조합 톨보이를 만들어 봤읍니다

예전에 4개짜리 달린거 들어봐서 그냥 4개씩 주문 시작했는대 4웨이 패시브를 못찾아 어쩔수 없이 3웨이로 마감

지금은 소리가 울려 큰 우퍼는 빼고 연결 듣읍니다




무거워 밑에는 바퀴가 있고 그릴을 끼면 탁할지 알았는대 좀더 나았읍니다

이시기쯤 삼미 하늘과 바다 스피커가 예전에 유명했었고 2도 나온걸 알게돼 사놓고는 이제 들어보네요






.



딱 부러지게 마감들은 안됐지만 어쩔수없고 소리는 더 만족이네요

풍성해지고 단단 생기도 살짝 안들리던 자잘한 악기소리가 또렷해질려하고 퇴근하면 미스트랄 먼저 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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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6 Oct 2025 18:24:06
<![CDATA[marantz nineteen rece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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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4 Oct 2025 22:09:56
<![CDATA[공간배치 기념 샷]]> 과연 그럴까요?

"공장에서 갓 나온 듯한 민트","극상의 명품", "플래그쉽 고급품", "세월을 비켜간 보존상태 최고"의 미사여구를 많이 본 듯합니다. 잘 관리되었다는 뜻으로 순수하게 이해합니다. 다만, 사진이나 제품을 직접 접해보면  설명과 확연히 다르더군요. "상판에 무언가 올려놓은 듯한 자국",  "전편 판넬의 윗면에 흠집 혹은 긁힌 자국", 두껑을 따 보면 청소 한번 안한 세월의 먼지 덩어리", "좌우편차가 나는 그야말로 언밸런스", "볼륨 조절시 지직 거림", "제 짝이 아니어서 짝짝이로 보이는 노브 단자", 등등 중고품을 경험하다보니 이제는 빈티지라면 거들떠보고 싶지도 않더군요.  관리 잘 된 제품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제 경험으로는 위에 열거한 어느 한 가지가 문제가 되더군요.

 어제는 황학동 수리점에 갔다 왔습니다. 카세트데크였는데 벨트 두개 교체했습니다. 비용은 3만. 고쳐주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기사님 왈 전 주인이 만행(?)을 저질러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전 주인이 별 기술도 없이 임시변통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빈티지 제품 중에 아직까지는 AR튜너가 수신률 좋아서 잘 듣고는 있습니다. 잘 관리된 제품의 빈티지라면 뭐라 말하든 향수가 나오는 은은히 불빛과 구식이지만 정감이 가는 디자인은 그렇게 혼나고도 아직은 끌리니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예전 사둔 거라 테크, 튜너 두 가지는 가져가려구요. 새로 영입하는 것은 NO입니다. ㅎㅎㅎ

 

야마하 제품 2100 세트, 하베스 30.1, 테크닉스 1200mk2(1200mk7와 병행사용), 프로젝트오디오 진공관 PHONO AMP, 공방 풀레인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배치하고 나서 기념 삼아 충동적으로 올려봅니다. 예전과 다른 것은 없고 소개한 기기 대부분 5년~6년 사용중입니다. 데크와 1200MK2는 15년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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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 Aug 2025 09:47:41
<![CDATA[백수 8개월차]]>

처음에는 사무실이 참 썰렁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이제 더이상 뭘 들일 공간이 부족합니다.

가끔 누워서 쉬거나 집에 안가고 여기서 자는 경우도 있어서 침대설치 했고

걷기운동다녀와서 쉬려고 안마의자도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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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3 Jul 2025 02:16:56
<![CDATA[에밀레 알루어(Allure) 포노 스테이지]]> 며칠 前 '에밀레 알루어(Allure)' 포노 앰프를 들였기에, 그 試聽 소감을 간단히 피력하고자 한다.

기대를 잔뜩 가지고 시청에 임하였는데,전체적으로 별 나무랄 데가 없으나 기대한 만큼 큰 감동은 받지 못하였다.

왜냐 하면,기존의 '엠페러' 프리의 포노단과 진공관 프리앰프 'BT-2000 mk2'의 포노단 등의 비교에서 큰 차이를 느낄 만큼의 감동이 없었기때문이다.

다시 말해서,기존의 진공관 프리앰프의 포노단의 수준이 좋았기때문에 이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의 음질 차이는 보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다만,음색에서 좀 차이를 보였는데, '엠페러'포노단은 tr소자이기때문에 진공관과는 좀 더 음색에서 차이가 있었다 할 수 있고, 'BT-2000mk2'포노단은 진공관인데도 '에밀레'와는 또 다른 음색의 차이가 있었다.

'에밀레'는 진공관다운 따뜻한 음결의 약간 밝은  음색이지만 'BT-2000mk2'는 시원한 느낌의  풍성한 스타일의 음색이다.둘 다 CR형 포노 앰프이다.

'엠페러'는 약간 가는 음결에 '에밀레'보다는 좀 시원한 느낌의 음색이다.아무래도 tr소자의 특성이라 할 수 있겠다.

이는 비교상 개략적인 표현일 뿐,디테일한(상세한) 묘사는 아닌 점을 염두에 둘 일이다.

어떻든 음질은 3者 다 좋기에 불만은 없고 각자의 특색을 즐긴다면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에밀레' 포노 앰프를 들여 비교 試聽함으로써 느낀 점은, 이보다 더한 高價의 포노앰프라 할지라도,다는 아니더라도 여기에서 그 수준은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라는 점이다.

그래서,LP를 듣기 위한 포노 앰프는 이 정도에서 끝을 내어야 할 것 같다.^^

 


 


임시로 야마하 CDP 위에 포노앰프를 앉힘.

 


 

CDP를 치우고 '알루어' 포노를 돌(판석) 위에 앉힘.

 


이 포노는 mm형,mc형 둘 다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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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5 Jul 2025 14:01:20
<![CDATA[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생존신고합니다.

 

한남동 골방에서,

 

건물 지하실을 거쳐,

 

시골 폐교를 지나, 

 

결국 건물 4층까지 올라왔슴니다.

 

사진 조합은 JBL K25500 + M375 + 엠페러 프리 + 마란츠84 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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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3 Jul 2025 12:35:09
<![CDATA[한여름이네요…]]>
6월이지만 날씨는 한여름이네요. F.R.David의 Words를 들으면서 2025년 여름에 1982년 여름의 감성을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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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Jun 2025 17:31:26
<![CDATA[좀..작게 만들었스면..어땠슬까..???오리지널 이라니...]]>

















gt2000도 어마무시하다 했는데...이건뭐...엄청나게 큽니다 어떻해??너무커서 베이스를 다시 짜볼까했는데...완벽하게 오리지널플린스이니 건드리면 안된다고합니다...톤암이 예술입니다

 

설계 구조학적 미적 디자인적 이톤암을 보고있노라면 아날로그사용자로써  감탄을넘어서 경외심 마저듭니다.. 마치 우주선을 보는듯하네요..완벽하게 작동되는 이톤암은..다시는 살수가 없슬듯...참으로...운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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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2 Jun 2025 14:35:44
<![CDATA[20일 만에 다시 지른 케프 ]]> 20일 만에 다시 지른 케프  kef reference 3 샵에서 구경중 청음후 지른 몇년만의 케프 레퍼런스 

 

2000년대 초반 구형 레퍼런스나  205 203모델 써보고 간만 이네요 

 

메타시리즈가 나왔다지만 차이 거의 못느낀다는 샵 사장님 말씀에 배송도 해주신다는

 

단독 2층인데 전문 배송인 부르고 비용 내고 하면 그게 그거라는 말로 자신에게 합리화시키고  

 

오늘 설 치한 넘임니다 

 

전시품구매 임니다 요즘 오디오 기기들 너무 올라서 신형 하고 근 천만원  가까운 금액 지불하기보다는 한시절 뒷거로 ㅎㅎ

 

지금 메인은  오디오 피직 비르고25플러스   가토 오디오 f-6 덴마크 톨보이  kef the reference3  이세넘으로 

 

경쟁해보다가 장터로 가고 남은 넘이 누구일지 ㅎㅎ 

 

프리 atc ca2       파워 ayre v-3   cdp 프라이메어 cd31  dac ddc 페퍼츄얼 세트  임니다 

 

cdp는 블라델리우스 서브로 쓰던거 물려비교 예정임니다

 

바꿈질의 긴여정이 잠시 쉬길 바래야죠 좋은 밤되세요 

 

근데 케프는 얼마짜리인데 그릴도 안주네요 박스를 한 참 찾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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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2 Jun 2025 23:41:36
<![CDATA[AV룸 빈티지 시스템]]>
 

현재 스피커와 헤드폰 시스템을 3조 운용하고 있습니다. 

절대 의도한 바가 아닙니다. 

설명하자면 먼 옛날... 대학교 3학년 때 '내 마음이 왜 이리 각박해졌나. 음악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요즘에는 음악을 아예 듣지 않잖아'

그러면서 헤드폰을 장만하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열심히 헤드폰 시스템을 장만하고 나니... 스피커는 덤이지, 그냥 들을 수 있게만 꾸며보자... 하다가... 스피커 시스템 꾸미기에 몰두하다가... 이 앰프는 내가 처음으로 구입한 앰프인데 완벽히 수리가 되었다고? 나중에 쓸지 모르니 일단 구입해놓자... 이러면서 사용하지 않는 오디오들이 늘어나고... (자가증식하는 듯 했습니다) 지금 집에 이사하여 거실을 멋지게 꾸며봐야지... 하고, 남는 오디오로 AV룸을 만들어봐야지... 하다가 침실 오디오도 꾸미게 되고... 

 

아무튼 지금은 스피커-헤드폰 시스템을 3조 운용하고 있습니다. 

 

- 거실 시스템 : 손님이 오면 보여드려야하니 가장 값이 나가고 외관이 멋진 기기들로 조합해놓았습니다. 

- 안방 침실 시스템 : 얼마전에 소개해드렸다 싶이 야마하 고급 컴포넌트에 풀 알류미늄 캐비넷의 스피커로 조합해놓았습니다. 

리모콘으로 취침 예약하고 너무 편하고 소리도 좋습니다. 

- AV룸 시스템 : 남는 빈티지 기기들로 조합해 조촐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페쯔 오디오에서 나온 오메가루피 라는 진공관 헤드폰 앰프가 있습니다. 

그간 궁금했는데 이번에 영입했네요. 

AV룸에 설치했습니다. 

새로운 헤드폰을 튜닝했는데 기존 헤드폰 앰프들이 올곧이 헤드폰 앰프 기능만 있어서 빈티지 앰프와의 소스 연결에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이번에 영입한 오메가 루피 헤드폰 앰프는 입력 루프 아웃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프리와 파워 사이에 이 헤드폰 앰프를 연결하면 신호가 파워앰프로 자동으로 나갑니다. 

전원을 꺼놓아도 프리 신호가 파워 신호로 나가는 것으로 보아 결선을 해놓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나 봅니다. 

 

이 헤드폰 앰프 외관을 보시면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바로 초단관이 없고 출력관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출력관만으로 헤드폰을 구동한다니... 그럼 프리부분은 TR로 내부에 장착되어 있단 말인가요?

무척 흥미로운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의 머리에 스치는 대목은...

이것저것 연결해 듣는 젊은 헤드파일들에게 입력 단자 하나로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그렇다면 이 앰프는 헤드폰 파워 앰프가 아닐런지...? 

이 기기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그 생각이 맞았네요. 

정밀한 반도체 프리에 진공관 파워는 그 반대보다도 저에게는 매력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결 방식이

1. 소스기 : 맥북, 나드s500 시디피, 쿼드FM3튜너

2. 프리앰프 : 인켈 AK650

3. 헤드폰 앰프 : 페쯔 오메가루피 

4. 파워앰프 : 올드첸

5. 스피커 : 인켈 프로8 스피커

1-2-3-4-5 이렇게 되었습니다. 

 



<신에게는 대형 헤드폰이 아직 2개나 있사옵니다...>

 

페쯔 오메가루피 헤드폰 앰프는 진공관 특유의 번지는 듯한 잔향이 매력적입니다. 

현대적으로 소리를 밀어주는 느낌도 좋구요.

다만 질감 부분이 아쉽네요.

헤드폰 탓일 부분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AV룸 빈티지 시스템도 마무리합니다. 

필요한 부분에 기기들이 마련되었고 소리에대한 욕심도 사그라졌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시스템들이예요.

새로 뭘 또 구입할까 한다면... 정말 눈돌아가듯 매력적인 기기가 아니라면 여기서 멈추고 수리를 못할 때까지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40대를 결정짓고 이 기기들 그대로 함께 늙어가겠죠. 

 

 



시스템을 3조를 운용하니 좋은 점은 하나의 음반을 감상할 때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유자왕의 쇼스타코비치 음반을 다양하게 감상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40대에 이렇게 기기들을 정해놓았으니 10년이나 20년 후, 아니면 30년 후에 내 40대는 아렇게 자유로웠구나... 감흥이 일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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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2 Jun 2025 20:14:58
<![CDATA[SE RCA813출력관 파워]]>
영국제 앰프 성질의 시스템으로 완성 했습니다.

리크 바리슬롭2 프리 + Se Rca813파워 입니다

초단관  멀라드Ef86 6개  미니와트 B코드 Ecc82 2개

드라브관 Ge 6l6 두개 

출력관  싱글  Rca813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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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Jun 2025 10:27:31
<![CDATA[침실 미니 오디오 시스템]]> 스산한 저녁 바람에 낮의 열기가 쉬 쉬어 활동하기 좋은 요즘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침실 시스템을 꾸미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독일 브라운 오디오에서 나온 디터람스 디자인의 블루투스 일체형 스피커를 보아서인데요.

거실 하이파이와 달리 침실에서는 일체형 브라운 오디오를 설치하고 싶어졌습니다. 

금전을 모으기 위해 침실에 있던 야마하 시스템을 장터로 내어보았지만...

제가 받고 싶은 금액과 맞지않아서인지 관심은 많이 받았지만 판매까지는 성사가 되지않았네요.

네고 문의만 있구요.

 

결국 브라운 오디오를 접기로 하고 야마하 시스템을 보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리야 야마하가 더욱 좋겠지만 그래도 브라운 일체형으로 단촐하게 꾸며보기가...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모든 일이 저의 마음대로 될 수는 없죠.

 

침실 미니오디오에 맞는 스피커를 알게되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건은 와싸다 회원님의 도움으로 바로 그 스피커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하이엔드 DAP 제조사인 아스텔 앤 컨에서 출시한 'ACRO S-1000' 스피커입니다.

아스텔 앤 컨은 아이리버 산하의 고급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브랜드입니다.

포터블 기기 제조사여서인지 스피커도 포터블 DAP 맞게 앙증맞습니다. 

이 스피커는 스캔스픽에 유닛을 특주해 만들었고 정가가 100만원이 훨씬 넘습니다. 

그런데 작년 아이리버에 무슨 이유가 있어서인지 한시적으로 25만원에 물건을 풀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그래도 접근할 만한 가격대가 형성되었네요.

 

케비넷이 알류미늄으로 지어져서인지 무게감있고 금속성의 명징하고 투명한 소리가 일품이네요.

저음이 약하다는 평가인데 2인치 유닛에서 나름의 저음역대가 형성됩니다. 

이 이상의 저음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겠죠.

소리결에 배음이 살짝 코팅되어 들리는데 기름기는 아니고 샐러드 드래싱을 첨가한 맛처럼 들립니다.

상큼하게 코팅된 소리결에 이게 하이엔드 소리인가... 그런 생각마저 드네요.

 

기존의 보스 스피커도 좋았기는 한데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어요.

작은 사이즈이기는 하지만 안방 좁은 공간에 최소한의 가구 사이에서 TV를 가릴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생소리가 나오는 어쿠스틱함은 보스 스피커의 특허로 보이는데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적은 볼륨으로 너무 조용히 묻히고 큰 소리로 부담스럽고... 적정 볼륨을 찾는 게 쉽지않았습니다. 

ACRO S-1000 스피커는 물리적으로 작은 유닛으로 인해 큰 볼륨에서도 절제된 소리가 깨끗하게 나와 음파를 부담없이 받아들이게 되네요.

 

이 스피커로 침실 하이파이는 졸업을 했구나 싶습니다. 

나중에 결혼하면 마누라랑 침대에 걸터앉아 원두커피 한 잔하며 같이 들어보기에 좋은 라디오 채널을 찾아보는 게 소박한 희망입니다. ㅎㅎㅎ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 침대에 철퍽 누워서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습니다. 

 

 


 

스피커 : A&K의 ACRO S-1000

올인원 플레이어 : 야마하 NT-670

앰프 : 야마하 A670

케이블 : 오디오플러스 / QED

전원장치 : 브레넨스툴 / 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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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31 May 2025 08:57:40
<![CDATA[메인 톨보이 변경후 비르고25+ 가토오디오 fm6]]> 메인으로 오디오 피직 비르고 25플러스 와 카토오디오 fm 6을 들였습니다ㅣ

 

오디오 피직 비르고 25플러스  템포 25 하고 유닛이 같다는데 소리는 차이많이 남니다 

 

중형차와 대형차 차이 정도요 25플러스가 여유 롭고 고역도 확실히 덜피곤 하면서 찰랑 찰랑 함니다 

 

저역도 확 실이 풍성 함니다 단단 하게 조여주고 때려주는 저역은 아님니다 

 

제선재가 오플 바하 1750이라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실텍에 물리면 좋을 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장 터 눈 팅중임니다

 

 

 

가토 오디오 fm 6 생소한 브랜드의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임니다 

 

샵에 트라이앵글 시그너쳐 델 타사러같다가 구입한넘임니다 

 

다인 스캔스픽의 고향 다운 덴마크 적인소리임니다 

 

스캔스픽 특주한 트위터에( 스캔스픽의 R29)

바람개비 스캔 미드와 우퍼 2.5웨이 구성임니다 

 

네트워크의 정밀함도 괄목할 만하다. 공명을 차단하는 수지 성분인 두터운 유리섬유의 기판 위에 심어진 크로스오버는 각 유닛에 맞도록 정밀하게 설계가 되어 있다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

 

 

앰프도 음은 괞챤은데 땅콩 모양이 저는 조금 ...

 

스피커는 아주 좋습니다 비르고25+ 보다 여유롭고 저역은 비슷 함니다 고역은 더하늘 하늘 하고 

 

보컬 이나 팝 발라드 이쪽에는 적수가 없을 듯 함니다 

 

샵에서 카드내역 올때 까지는 그냥 일단 즐겁게 들어야 겟습니다 

 

화이트는 처음 사보았는데 나름 좋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점퍼선 두어가지 가지고 교체하면서 놀아야 겟습니다 

 

모두 득음하시고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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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4 May 2025 21:16:23
<![CDATA[ 어쿠스틱 에너지 Aegis sub 우퍼 구합니다.]]> 생산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상태좋은 어쿠스틱 에너지 Aegis sub 우퍼 구합니다.

010-7762-0663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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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4 May 2025 16:12:59
<![CDATA[엠페러 파워앰프 'M-30S'와 프리앰프 'C-1'을 들이다]]>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엠페러' 파워앰프와 프리앰프를 들이고 사진 한 컷 올려 봅니다.

요즘 우측 다리 관절통이 있어서 67kg나 되는 파워앰프를 어떻게 올리나 염려했는데,다행히 왼쪽 다리를 딛는 방법으로 1개 층의 계단을 둘이서 들고 올라가 무사히(?) 들일 수 있었네요.^^

집안에는 들였지만 골방에다 더 이상 무겁고 큰 파워 앰프를 옮길 수도 또 공간도 없어서 우선 한 곳에 보관하고,프리앰프만 기존의 진공관 프리앰프 'BT-2000mk2' 위에다 앉히고 試聽을 해 보았습니다.

파워앰프는 5~6년 뒤 큰집으로 이사한 후 사용하기로 작정하고,(혹 그 안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원의 극성을 다시 맞추고 30분 이상 예열한 후 CD와 LP를 번갈아 귀를 기울여 들어보았습니다.

역시 '엠페러'의 소리는 명불허전名不虛傳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청아淸雅하고 깊이가 있으며 선명한 울림은 별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황병기' 가야금(LP)을 듣는데,진공관 프리앰프에서 듣는 거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신쾌동'의 가야금 산조散調(CD)도 즐겨 듣는 곡인데, 정말 좋군요!

이 외에 팝,클래식,영화음악 등을 시청했는데,시간을 두고 비교하니 진공관 앰프의 음색과 조금씩 차이가 드러나더군요.

선택은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굳이 비교 論하자면, '엠페러' 프리는 깔끔하면서 진한 국물 맛의 밀도감 있는 음결을 내는데-좀 가는 선율이지만, 진공관 프리는 진한 맛은  좀 덜하지만 시원하고 풍성하며 깔끔한 국물 맛으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프리앰프만 試聽했지만 파워앰프의 음질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더군요. 물론,엠페러 파워앰프도 함께 진열하여 試聽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좀 미흡하긴 합니다.

파워앰프는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아너 M-375'를 물려서 들었습니다. ('M-375'는 무게가 85kg나 되어 혼자 옮길 수도 없습니다.'M-375'는 지금까지 3대가 드나들어 도합 5번 오르내렸었는데 그래도 둘이서 옮기기에 별 문제가 없었지요)

'아너 M-375'는 평생 가지고 갈 파워앰프로서 음질과 외형에서 모두 만족하고 있는 앰프입니다.제 아낌을 듬뿍 받고 있지요. '듬직함' 그 자체입니다.

'엠페러 M-30S' 파워앰프가 '아너 M-375' 파워앰프와의 비교에서 우위를 차지할 지 어떨 지는 모르겠으나,각자의 특색이 뚜렷하다면 둘 다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엠페러 C-1'프리앰프가 기존의 진공관 프리 앰프 'BT-2000mk2'와의 음질수준이 伯仲之勢라 자신의 존재를 조금도 양보하지 않는 듯하더군요.

둘 중 하나라도 내칠 수 없는 만족스런 소리입니다.

가격(파워+프리)에 좀 부담이 있었지만,소리가 만족스럽다면 오디오쟁이가 어찌 후회가 있으랴!

 


진공관 프리앰프 아래에 있는 태광의 진공관 파워앰프 '아너 4300B'는 'M-375' 파워앰프만 계속 사용하느라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것도 찬밥 신세인데,좀 떨어진 곳에 있는 것이 오죽하리오.

말하자면, '엠페러 M-30S' 파워앰프도 이제부터 찬밥 신세가 시작되는 거지요.

찬밥 신세의 앰프는 또 있습니다.

'뮤즈 KI-40W' , '에밀레 KI-70W' 진공관 인티앰프가 저쪽 방에서 잠자고 있습니다.('뮤즈'나 '에밀레'나 같은 브랜드입니다. '광우전자'産입니다)

'뮤즈 KI-40W'는 출력관  'EL34'를 사용하고, '에밀레 KI-70W'는 출력관 '6550'을 사용한 앰프라 주지하다시피 음색이 완전히 다릅니다.

'EL34'는 오래 전 '롯데' 진공관 파워앰프에서 사용해 봤고, '6550'은 '마에스트로 V3'에서 경험해 봤기에 각자의 장점('EL34'는 곱고 부드러운 소리가 매력이고, '6550'은 박력있고 우렁찬 소리가 매력)을 십분 잘 알아서, 같이 사용해 보기 위해 들였지요

우측 앞 보자기 씌운(인켈 '7080 카셋데크') 것 아래의 '아너 C-11' 진공관 프리앰프도 똑같은 신세죠.

이것뿐만 아니라,찬밥 취급을 받고 있는 게 '롯데 아카펠라 LS-8800'스피커, '롯데 LS-1000'스피커, '엠페러 SP-3'스피커... 등 한 두 개가 아닙니다.^^

다들 소리는 좋은데 말이죠.

현재 사용하고 있는 'LS-7500' 스피커가 별 불만없는 좋은 소리를 내어 주니 계속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60kg이 넘는 스피커는 혼자 옮기는 건 어렵지 않으나 60kg이 넘는 앰프는 무게도 무겁지만 부피때문에 혼자 옮기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한 번에 들어 옮겨야 하기 때문이죠.48kg나 되는 '오디오인드림 레퍼런스 원'파워앰프를 제가 혼자 들고 1층을 올라가서 설치할 수 있었던 건 그나마 안을 수 있는 부피였기 때문입니다)

'롯데'는 스피커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국산 메이저 메이커들이 오디오사업을 거의 접은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바로 눈 앞의 보자기 씌운 것은 '오디오인드림 레퍼런스 원' 모노블럭 파워앰프와 '아남 AMA-6600' 파워앰프입니다.

 

내가 바로 사용하지 못할 기기들을 저렇게 첩첩 쌓아놓은 동기나 이유라면,국산 플래그쉽 모델들이 대체로(中高價도 있어서 다는 아니지만) 가성비가 좋아, 나왔을 때 들여놓고 차례로 비교 시청하면서 차차로 내어 보낼 계획이었지만 다소의 차질이 있었네요.그런데,다들 개성이 있고 소리가 좋아서 별 불만이 없군요.

결국 공간이 좁은데다 크고 무거워 옮겨 설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또 귀찮고 번거로우며 나이가 드니 좀 힘에 부치는 점도 있습니다.넓은 데로 이사 後 이동 설치는 개시될 것입니다.

그 때는 셀렉터를 설치하여 앰프와 스피커 및 소스기기를 쉽게 바꿔 가면서 음악을 들으려고 합니다.

이젠 '엠페러 SP-1'스피커만 들이면 나의 위시리스트는 우선 일단락됩니다.

 


골방 음악감상실 쇼파입니다.

여기에 앉아 음악을 듣습니다.

 

제가 漢文學에 취미와 관심이 많아 漢文古典이 좀 많습니다.(좌측에도 책장이 있고,주방거실에도 저쪽 방에도 있습니다.

50개들이 라면 상자로 60box 가량 나옵니다.

그래서,이사할 때면 오디오와 책때문에 애를 많이 먹지요.

LP는 2천장 정도)

제 자산 1호이며, 오디오는 2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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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 May 2025 00:44:44
<![CDATA[백수 5개월차]]> 작년 11월말일자로 28년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놀이터로 사무실하나 월세로 빌렸는데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집에서 오디오 할때는 크게 들어야 더 좋았는데

여기서는 작게 들어도 좋네요.

역시 오디오는 공간.세팅.매칭이 우선 같습니다.

제가 아주 비싼건 못써봤지만 여려기기들을 써본 경험으로는 비싼기기 사서 제실력 발휘못하는것 보다 저렴한걸로 제실력 발휘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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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2 Apr 2025 10:38:43
<![CDATA[국산 urc -87 라디오 안테나는 ...]]>


소전에서 어떤 분이 상기 사진과 함께 라디오 질문이 있었는데..어느 분이 안테나 이야기도 언급하셨지만 

전혀 다른 문제라서 제가 아래 설명과 함께 올린 것을 이곳 와싸다 동호인 분들과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려드리니 

침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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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어느 분이 사진의 라디오를 구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라디오는 국내서는 무전기라고 호칭하지요.

 

RX/TX SSB 모드 입니다.

출력은 20w 정도구요 우리나라 opc co.(화양동 소재) 에서 제조 된 것이구요

이 sssb 무전기는 흔히 라디오 용인 포터형 안테나로는 송수신이 쉽지 않쿠요

안데나 정합이 매우 중요합니다만 예를 들어서 

 swr 값이 1: 1.5 이하로서  정합을 해야 하구요

임피던스는 50옴입니다.

특히 송신용 안테나 제작시에는 밸런스 unit이 별도로 추가 됩니다.

그리도 송신출력에 따라서 안테나 내압도 중요하고

전파 방사를 위해서는 최소한 자기 파장의 반파장 이상 지상고 확보도 중요합니다.

즉 안테나 작업에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보통신법에 의해서 정부로 부터 허가를 취득 하셔야 운용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3.5/7/21/50mhz/145/430mhz 운용 가능한 안테나인데 제가 일본에 갈 때 사용하는 안테나 입니다)

 

올리신 사진의 무전기는 

전리층 자유 공간이 열리는 시간대에는 겨울에는 3,5mhz 해외까지 교신 가능 하구요..안테나는 반파장 다이폴이 무려 40m 입니다

그리고 7mhz ssb 모드 운영시는 반파장 다이폴로 봄,여름,가을 전국 혹은 일본 중국 정도는 무난하게 교신 되고 달리는 차에서도 교신 제법 잘 됩니다.
물론 전리층 자유 공간이 상태가 아주 좋으면 달리는 차에서도 미국 정까지도 교신이 됩니다.

질문을 보아서는 민수용 라디오를 구하시는 분인지 무전기를 구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전기라면 이런 올드 모델보다 일본에사 정말로 좋은 무전기들이 콤팩드 하게 여러 모델이 나오고 국내 무선인들도 많이 사용 합니다.

더군더나 출력도 qrp에서 100w 급으로 높구요 기능도 다양하고 더욱이 ssb 모드 말고 거반 all mode 이구요.

그냥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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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2 Mar 2025 17: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