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게시판]]> <![CDATA[와싸다닷컴 > HIFI게시판]]> HIFI게시판]]> HIFI게시판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1 Jun 2024 03:26:59 Sat, 1 Jun 2024 03:26:59 <![CDATA[스피커 설치시 좌우 구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스피커 설치시 좌우 몰짝(?)이면 상관없는데 

사진과 같은경우는 좌, 우 어떻게 설치해야 되는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웹사진으로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작은방이나 넓은 거실같은 공간 상관없이 똑같이 설치하는건지요 ??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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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1 May 2024 19:11:38
<![CDATA[wadia 와디아 수입원]]> 국내 공식 수입원이 어딘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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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1 May 2024 11:03:07
<![CDATA[맥킨 MAC 1500리시버와 마란츠 2385비교 음질 ]]> 투너를 좋아(리시버) 맥킨 MAC 1500 리시버 가격이 상당하데

가격대비 구매할수있는 제품인가요. 도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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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1 May 2024 07:20:01
<![CDATA[마크레빈슨 23.5 파워앰프 수리점 알려주세요 ]]> 마크레빈슨 파워23.5가 부팅시간이 워낙 깁니다.(30분)  이를 수리할 수 있는 수리점을 알고 싶습니다. 혹 경험 있으신 동호인이 계시다면 그 정보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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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30 May 2024 10:38:24
<![CDATA[무선마이크 관련 질문드립니다.]]> 현제 무선 마이크 송수신기가 있습니다.

모두 2체널 인데 

문제는 송신기 마이크가 클립형 입니다.

여기에 핸드마이크를 추가 할려고 하는데 

수신기 주파수와 같으면 모든 송신마이크가 사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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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9 May 2024 17:25:35
<![CDATA[코드 TX 헤드폰 앰프 겸 DAC를 영입했습니다]]>




 

거치대에 놓으니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소리는 많이 펑퍼짐해서 멀티탭을 보강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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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자켓의 모습 위용이 대단합니다.

계속 음악듣다가 오늘 출근해서 와싸다에 올린 사진을 계속 보며 언제 집에갈지 계속 생각이 듭니다. 

멀티탭을 고급 제품으로 바꿔주었구요. 

갖가지 필터를 달아보았는데 없는 게 소리가 더욱 좋습니다. 

코드 제품은 이렇게 정밀한가 보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진공관앰프처럼 계속 전원을 먹여주니 (이 앰프 DAC에는 켜고 끄는 버튼이 없습니다. 계속 켜 놓아야해요)

소리가 단단해지고 너무 단단해서 조금 부담이 되기는 합니다만 다소 쿨앤 클리어 성향을 보이면서 선명해졌습니다. 

 

제 방에서 한 눈에 이 앰프DAC가 들어오며 사진이 잘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반짝반짝 넋을 놓고 보게됩니다. 

출시가 190만원이 이해가 되는 대목입니다. 

 

코드 제품 중에 인기를 끌지 못한 인식이 강한데 그래도 소리가 한 가닥 합니다.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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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9 May 2024 14:29:18
<![CDATA[wed's classic.......... vol.586]]>
 

저번주 신청자들에게 위의 음악 링크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주 신청은 다음주 수요일에 소개될 음악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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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9 May 2024 14:09:11
<![CDATA[청테이프 난감]]>

 

 

전주인분이 아주 꼼꼼하게 전 모서리에 청테이프를 둘르셨는데요.

이게 세월이 한참 지났는지 접착제 부분은 스피커랑 몰아일체네요.

다이소표 스티커제거제로는 어림없는데요.

혹시 좋은 노하우 가지고 계신분 계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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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8 May 2024 10:45:30
<![CDATA[[오디오 살림] 12. 오렌지 불빛]]>  

가로등 불빛에 자신을 태워버리면서도 돌진하는 불나방처럼 우리는 왜 오디오 소리에 집착할까요?

오늘도 저는 와싸다 장터를 기웃거리면서 외칩니다.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이게 다 무슨 소용이 있어?!'

 

항상 돈이 부족하면서도 어디서 그런 용돈을 만들어내어 오디오 기기를 구입하는지.

가지고 싶고 우리 집에서 이런 오디오로 음악 들으면 좋을텐데... 장터를 기웃거린다면...

다함께 외쳐봅시다. 

풋 유어 핸즈 업.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이게 다 무슨 소용이 있어?!'

 

안녕하세요.

파주회원입니다. 

 

오늘은 불빛이 멋진 빈티지 기기에 대해 다루어볼까 합니다. 

저의 첫 오디오는 인켈 AK-650 앰프, TK-600 튜너였습니다. 

와싸다 장터에서 불빛이 뿜어나오는 이 인켈 셋트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20년 전에요.

 

일산에 사시는 어느 분께서 이 기기를 셋트로 내놓으셨고 그 분 댁에 방문해 수령했습니다. 

그 어느 분은 오디오 페인이었어요.

집안에는 수많은 오디오 기기들을 분해되어 나뒹굴고 있었고요.

(정말 고철 수집하는 곳처럼 오디오 기기들이 분해되어 산처럼 쌓여있어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저와 대화나누면서도 PC 모니터로 와싸다 장터를 새로고침하며 흘낏흘낏 쳐다보았구요.

버스를 타고 앰프와 튜너를 들쳐업고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집에와서 연결해보니 재대로 된 기기였겠습니까.

앰프는 노브 조작할 때마다 지지직거리는 소리들을 내어놓으며 좌우 밸런스도 맞지않았구요. 

튜너 역시 신호 수신을 못하고 잡음만을 냈습니다. 

튜너창 불빛이 멋지구나... 하면서 소리는 듣지않고 튜너를 켜 놓았습니다.

인켈 AS 센터에서 수리를 해서 가냘프게 수명 연장을 했는데 2년 정도 사용하다가 완전히 망가지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하고 불빛과 자태도 멋지고 소리도 좋아 빈티지 기기를 자주 기웃거렸습니다.

마다할 이유가 있나요? 

하지만 오래 사용하려면 몇 가지를 따져보고 수리를 잘 맡겨야합니다. 

 

요즘 오디오들은 고장도 적어지고 소리도 더욱 좋아졌지만 오디오 특유의 취하게 만드는 불빛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전광판처럼 디지털화된 인디게이터 불빛이 요즘 오디오 스타일이지만 장작불을 불멍하듯 음악과 불빛에 취해 망중한을 즐기는 빈티지 스타일은 분위기가 살아있습니다. 

 

거실은 가격이 높은 기기들로 깔끔하게 셋팅해놓았고 저의 방에 서브 기기들은 개성적으로 꾸며놓았습니다.

메인 시스템보다 서브 시스템으로 음악 듣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밝은 대낮에 이랬던 서브 기기들은... 

 



 

 

 

밤이 되면 이렇게 돌변합니다.


 

필립스 103 튜너에서 나오는 FM 라디오를 인켈 AK-650 프리앰프에서 모노로 설정해 놓고 사진의 조그만 묻지마 진공관 파워앰프의 명징한 소리를 통해 인켈 프로8 스피커로 감상합니다. 

인터 케이블들은 '오디오 살림' 2화에서 소개한 벨킨 동축선으로 또 체르노프 레퍼런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리뷰로 받은 체르노프 레퍼런스 인터케이블 가격이 이 중에 가장 비싸네요.

다들 20만원, 30만원 하는 저렴이 기기들입니다만 모아놓고 보니 백만원을 넘어가네요.

 

오디오는 이런게 참 무섭습니다. 

비쥬얼 기기들은 몫돈이 들어가 아예 장만할 생각을 안 하는데요.

오디오 기기들은 매 달 20~30만원씩 야금야금 쓰게되요.

이러다가 어느 달은 백만원 넘게 쓰고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이게 다 무슨 소용이 있어?!'

 

진공관 앰프가 소리의 끝에 칼날같은 선명한 여운을 남기며 소리가 서서히 바뀌는데 음악에 취하고 이 불빛에 취하게 됩니다.

 

 


 

묻지마 진공관 파워앰프는 2004년도로 기억됩니다만 와싸다 장터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당시 헤드폰에 입문해 심취해있었는데 이 앰프에는 헤드폰 단자가 달려있었어요.

아담한 자태에 한 눈에 반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야랜드'라는 중국산 앰프고 우리나라에 정식 수입되었습니다. 

신품을 구입했습니다. 

 

그 이후의 일은 길지만 하나하나 적어놓겠습니다. 

 

필립스 미니 콤퍼넌트가 고장나서 버리려는데 (2번이나 수리했습니다) 필립스 명패를 떼어내어 이 앰프에 붙여놓으니 그럴싸합니다. 

사진에서 필립스 명패가 깨져있지 않습니까. 

진공 청소기로 거실 청소하다 이 앰프를 보고는... 에이 이놈아, 하면서 진공 청소기로 이 앰프를 툭 쳤거든요.

필립스 명패가 사진과 같이 깨졌습니다. 

그런데 더욱 빈티지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마치 필립스에서 1970년 대에 내어놓은 앰프같지않습니까?

 

이 앰프를 구입하고 아끼는 헤드폰으로 음악듣는데 험이 너무 심합니다. 

그려러니 하면서 음악 계속 듣다가 오로라사운드에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6.5파이 헤드폰 단자로 바꿔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한 사장님께서 혼쾌히 수락하셨고 직접 줄로 갈아서 6.5파이 헤드폰 단자로 바꿔주셨습니다.

기존 볼륨이 좋지않다며 다른 볼륨으로 바꿔주셨는데요.

이게 신의 한수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싸구려 중국산 진공관 앰프를 오로라 사운드에 맡길 엄두가 안 났을텐데 그 당시에는 20대였고 아무것도 모를 시절이었습니다. 

 

스피커를 연결 안 하고 헤드폰만 연결해서인지 이 앰프가 과부하가 걸려서인지 계속 고장이 났습니다. 

웅 웅 거리는 험은 더욱 심해졌고 저항인지요, 계속 터져나가서 계속 수리를 맡겼어요.

참소리 음향, 일산 필 전자, 용문전자, 440hz 이상훈님...

수리점은 10번은 간 듯하고 수리비는 앰프 신품 가격을 넘어섰습니다.

5만원 정도 수리비를 내며 험이 심한 이 앰프로 계속 음악을 들었습니다.

험이 없는 다른 헤드폰 앰프들을 들여놓았지만 이 앰프 특유의 헤드폰 진동판을 떨리게 만드는 부분이 좋아 계속 사용했습니다.

음악의 절정에 헤드폰 진동판이 덜덜 떨리는 거예요.

 

요즘에는 스피커 파워앰프로 사용중입니다.

출력은 적지만 명징하게 살살 떨리는 소리의 음역대에 왜 이렇게 사용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며칠 전 폭팔사고가 있었습니다...

 

 

 

 

부품들이 타버렸어요.

그 며칠 전에는 온쿄 AV 앰프가 타더니 이번에는 이 진공관 앰프가...

바로 일산 필전자에 달려가서 수리를 했습니다. 

피사장님께서 어떻게 어떻게 수리를 해주셔서 지금 다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구리 띠가 둘러진 부분은 앰프 하판 사진인데요. 

제가 이렇게 튜닝을 해보았습니다.

 

 


 

구리로 만들어진 테이프가 있더라구요.

기판의 열기를 앰프 하단으로 보내겠다는 착상으로 컴퓨터 HDD 방열판을 대어놓았습니다.

착상과 시도는 좋았으나 효과가 미미하네요.

이사를 마무리하는 몇 개월 후에 구리 테이프 남은 것들을 모두 써서 저의 착상을 실현해보고 싶어집니다. 

인터케이블 연결 단자는 카다스로 교환했고 앰프 신발은 황동 스파이크를 신겨주었습니다. 

초단관은 웨스턴 일렉트릭 396A를 구해 달아주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앰프를 10번 정도 수리해 사용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 앰프와의 연이 이렇게 길어지네요.

고장이 지겹지않느냐하냐면 수리점에도 달려가보고 나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장난 이거 말고 다른 거 좋은 거 고급 기기로 다시 사...' 

그것도 방법이겠지만 이 기기에 처음 관심을 가졌을 때 그때의 느낌으로 주욱 이렇게 수리해가며 사용해볼 수도 있어요.

저의 스타일도 이렇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어디 직장 처음 들어가면 기존의 경험을 살려 아는 체 하는 것보다 아예 초보가 되어버려요.

'리셋 콤플렉스' 같은 겁니다.

고용인이 초보라며 급여를 조금 주고 몇 개월 지나 저의 일처리가 능숙해져 굉장히 바빠지고...

급여를 높여달라고 하면 대부분 거절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직장으로 다시 옮기고... 리셋 콤플렉스가 반복되구요.

참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마흔살이 넘고 경력이 쌓여가니 업계 평균을 알게되어 자리잡게 되네요.

 

 


 

음악에 취해 불멍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제가 이 앰프 하나만 가지고 이랬을까요? 

다른 빈티지 앰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수리센터를 거쳐도 살릴 방도가 없어 사라진 기기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계속 이렇게 수리를 하다보니...

인켈 앰프가 4대, 아마하 앰프가 2대, 매킨토시 메인 앰프, 진공관 앰프 3대, 헤드폰 앰프 5대...

지금 보니 이거 팔면 그래도 100만원은 넘겠네요.

앰프 부자가 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앰프는 박스에 담겨져 창고 구석에서 사용될 나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앰프가 고장나도 전혀 문제없어요, 하하하, ㅠㅜ 

한 소리에 지겨워지면 바꿈질없이 다른 앰프를 꺼내들어 들어보려고 합니다.

 

빈티지를 구입하실 때는 다음을 유의하세요.

 

- 폭탄돌리기가 있습니다. 수리점에서도 어떻게 하지못할 빈티지 폭탄이예요. 판매자에게 사용 기간을 꼭 물어보세요.

- 볼륨과 셀렉터 잡음은 해결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울 뿐만아니라 거의 손을 못 댑니다. 세척액으로 볼륨 잡음을 잡더라도 좌우 밸런스가 무너지면 볼륨을 교체할 수밖에 없습니다. 빈티지 기기의 볼륨이 지금 교체 부품으로 남아있을까요? 

- 업자들이 판매하는 비싼 빈티지 기기들은 일시적인 수리를 거친 폭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동호인에게 구입하세요.

- 열이 많이 나는 제품은 피합니다. 제품 내부에 펜이 달린 기기 역시 피합니다.

- 구형 디지털 리시버들은 칩셋으로 복잡하게 얽혀있어 정식 서비스센터 아니면 수리를 못합니다.

- 개조한 기기들도 수리 난이도를 한없이 높입니다.

- 릴레이 교체 역시 몇 장의 기판을 들어내야한다면 수리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하나의 기판 쉽게 풀 수 있으면 수리점에서도 간단히 수리할 거예요. 기판이 몇 개로 이루어져있는지, 쉽게 탈착이 가능한지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 설명서와 리모콘이 있다면 어느정도 안심해도 되는 기기입니다.

- 빈티지를 구입하시면 필히 케이스를 분해해서 먼지들을 제거해주세요. 저는 청소 솔로 닦아내고 손이 안 닿는 부분은 BW100을 뿌립니다. 기기 단자는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사용합니다. 이 먼지들이 나중에 기기 쇼트낼 수 있습니다.

- 수리점에 가기 전에 충분히 사용해 보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적어놓으세요. 기기 공부에도 보탬이 됩니다.

- 100% 완벽히 동작하는 빈티지 기기는 그 가격대가 높습니다. 아무 문제 없다는 기기들 역시 사용하다보면 문제가 나타날 거예요. 완벽히 동작하기보다는 최대한 간단한 수리로 사용에 문제없을 기기를 구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불빛으로 음악과 망중한 시간을 보냄은 삶의 큰 힐링이 됩니다. 

커피 한 잔을 곁들며 참으로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열 번이나 수리를 거친 진공관 앰프는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20년 청년 시절을 함께 해온 앰프야.

중년도 잘 넘겨보자.

 

다음 오디오 살림은 '귓속의 작은 콘서트 -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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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6 May 2024 13:35:35
<![CDATA[sun's jazz..............vol.550]]> 저번주 신청자들에게 위의 음악 링크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주 신청은 다음주 일요일에 소개될 음악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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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6 May 2024 12:37:24
<![CDATA[다이소 윤활방청제 앰프랑 단자에 뿌려서 사용해도 될까요?]]> 다이소에서 산 윤활방청제가 있는데 그걸로 오디오 단자랑 스피커 케이블 단자부분뿌려서 마른천으로 청소했습니다

 

접점부활제 사려다 그냥 싼맛에 윤활방청제랑 지포라이터 기름으로  맘껏 뿌렸는데 이런 청소방법이 괜찮나요?

아님  그래도 접점부활제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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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5 May 2024 10:07:14
<![CDATA[Polk Audio Monitor 7 오리지널 구성은....,]]>

위 영상은 출시된 그대로의 소리가 맞습니다.

그 어떤 앰프를 붙이든 깡통을 두드리는 듯 가볍게 날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속된 말로 좀 쨍합니다.

정훈희의 "안개"를 오리지널 그대로 들어보면 날렵하고

스산하게 쨍쨍거리듯 날립니다.

그 소리에 약 0.5톤 정도의 무게를 실어주듯 충진재를 바꾸면

전혀 다른 스피커가 됩니다. ^^

그나저나 그시절 그노래 음반 21집을

돌리다 보니 마치 모노 음반을 듣는 느낌이 강하군요.

 

Pioneer BDP-3140!!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의외로 가격대비 확장성이 좋습니다.

sacd도 돌리고 usb 하드도 가동시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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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May 2024 18:51:19
<![CDATA[Dac td 384 se 설치드라이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중인 td384 se 설치드라이버를 갖고계신분 도와주십시요.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시깔았는데 인식을 못합니다

설치 cd 도없어졌구요.

혹시 파일로 보유하신분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별 불만없이 쓰고있는 dac 라서 편리하게 계속 사용하려구요.

도와주시면 감사 또 감사하겠습니다. 

  

aogynn@naver.com  제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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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May 2024 16:43:59
<![CDATA[wed's classic.......... vol.585]]>
 

저번주 신청자들에게 위의 음악 링크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주 신청은 다음주 수요일에 소개될 음악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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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May 2024 12:16:02
<![CDATA[럭스만 티알 앰프 수리하는 곳 아시는 분?]]> 럭스만 인티앰프 55A를 수리하고자 합니다.

 

A/S 하는 곳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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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May 2024 07:41:24
<![CDATA[포크오디오 모니터7 사용하시는 분!?]]> 수도권 근처에 계시면제가 조금 

기술적으로 거들어 드려볼까 싶습니다.

오리지널은 중역이 많이 허전한 구성이라

튜닝을 하면 차이가 바로 느껴질 만큼 나아집니다.

제가 튜닝해서 현재 운용하는 모니터7과 비교해 보시면 바로 그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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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May 2024 21:00:04
<![CDATA[코부즈 가입하려면?]]> 코부즈 아르헨 설명대로 해도 안되고,

버스타는것 외에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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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May 2024 19:04:30
<![CDATA[sun's jazz..............vol.549]]> 저번주 신청자들에게 위의 음악 링크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주 신청은 다음주 일요일에 소개될 음악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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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9 May 2024 10:59:26
<![CDATA[스피커 하얀 콘지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있을까요.]]> 스피커 콘지가 원래 하~얀색인데 지금은 허~연색입니다.

오랜세월 곰팡이가 피다 마르다 해서인지 얼룩얼룩 허연색으로 변했네요.

맘같아서는 락스라도 뿌려야 하나 싶은데요.

예전에 비슷한 경우인데 물걸래로 닦으니 종이 콘지가 벗겨지고 일어나더군요.

 

혹시 스피커 콘지 닦는 노하우가 가지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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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May 2024 20:59:29
<![CDATA[음반 추천]]> 전체적인 청감상

게인이 다소 높은 듯합니다.

그 나름대로 무대 앞에

서 있는 듯하기도 합니다.

https://www.discogs.com/release/8502162-Various-Absolute-Acoustic

Absolute Acoustic 2011 2장

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꾸밈음 없이 소탈하게 부르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in the ghetto를 자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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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May 2024 15:38:55
<![CDATA[패시브 콘덴서 교체 질문드립니다]]> 와피데일 에보2 40 스피커를 사용중입니다

패시브에 전해 콘덴서만 필름콘덴서로 바꾸고 싶습니다

현제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160hz 2.2hz입니다

 

저역포인트를  160hz에서 200hz으로 좀 더 올리고 싶어서요

 

저역 패시브에 35uf를 33uf로

중,고역 패시브에 12uf를 10uf 필름 콘덴서로

교체할 경우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각각 어떻게 변할까요?

 

각각 고역과 저역에 변화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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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8 May 2024 06:33:57
<![CDATA[맥북을 소스기기로 dac에 연결해서 쓰려는데 헷갈립니다. ㅠㅠ]]> 거의 7년 동안 네임 슈퍼유니티 단독으로만 잘 쓰고 있습니다. 네크워크플레이어+dac+인티앰프가 다 통합된 모델이라 다른 기기가

필요가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네임전용앱만 쓰면 네트워크가 계속 끊겨서 전원스위치를 껐다켰다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크플레이어들을 알아보는 도중 가지고 있는 맥북을 슈퍼유니티에 직결한후 소스기기로 쓰고 맥북-아이폰으로 airplay를 하면 되겠다는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근데 문제가 슈퍼유니티는 usb입력단이 없고 동축(coaxial)과 광(optical)입력만 받아서 통상적쓰는 usb to usb 연결이 안됩니다. 네이버에서 usb to coaxial 젠더나 usb to optical 젠더를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ㅠㅠ 방법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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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7 May 2024 17:00:27
<![CDATA[네임 슈퍼네이트 탄노이와 매칭 어떤가요?]]> 알리코 오리지널 탄노이 아덴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티앰프를 아큐 e550으로 바꿨는데 소리가 아주 섬세해져 해상력이 굉장히 좋아지고 소리 자체도 엄청 이뻐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국제인 슈퍼네이트도 매칭이 아주 좋다고 하는데... 호기심에 한번 물려 볼까 고민이 되네요.

아큐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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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7 May 2024 15:27:43
<![CDATA[바이와이어링 처음 시도해보는데]]> 서로 다른 회사의 스피커 케이블을 사용해도 될까요?

현재 반덴헐 저가형 스피커 케이블 쓰고 있는데 중저음이 두터운 스피커케이블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전용 바이와이어링 케이블이 아닌 다른회사의 케이블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도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까요?

고수님들에게 자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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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7 May 2024 09:14:28
<![CDATA[]]> 파워풀사운드

]]>
Fri, 17 May 2024 00:07:55
<![CDATA[]]> 파워풀사운드

]]>
Thu, 16 May 2024 21:14:43
<![CDATA[몇일전 dac에 리니어전원 추가질문에 관한 "장착결과" 입니다.]]>
제품이 도착하여 어제 장착하고, 어제밤 부터 오늘 휴일 하루종일 들어보았습니다.

리니어 전원 파워케이블 교체,  DC out 케이블 교체.  PC 파워케이블 교체.

첨엔 조금 답답한 소리가 나더니, 시간이 지나며 소리가 자리를 잡아가다가

이내 안정이 되더군요.

결과는 뭐 어느정도 소리가 좋아지니 마니 하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다른 기기를 바꾼것 처럼 정말정말 놀라운 해상력과 단단하고 풍성해진 저음, 넖어진

스테이징 등등 

먼저 해보신 분들이 왜 그렇게 좋다고 하셨는지.. 

이제야 알게된게 조금 억울? 안타까움이 많이 들더군요.

정말 좋습니다.

혹시라도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해봅니다.

너무 뒷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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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May 2024 20:24:56
<![CDATA[심오디오 moon neo260d cdp 트레이 벨트 교체]]> 안녕하세요 

위의 cdp 트레이 벨트 교체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cdp 벨트 교체 난이도가 꽤 있을까요?

벨트 교체를 한번도 안해봐서 걱정이 좀 되네요

뚜껑열린 내부모습 보니까 난이도가 꽤 있을거 같은데요 

혹시 이 cdp 벨트 교체 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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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May 2024 15:37:31
<![CDATA[중고거래 종합소득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거래에 대한 종합소득세 부과가 이슈이군요.

와싸다에도 부과될까 염려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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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May 2024 14:20:38
<![CDATA[안방(침실) 가벼운 시스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침실에서 들을만한 소형 시스템을 구성하려 합니다

 

주로 팝을 많이 듣습니다 

 

100만원 내외로 중고제품을 보고 있습니다

 

인티앰프

sony ta 515 또는

테크닉스 su v7

 

스피커

야마하 hs5 

 

DAC 는 고민중입니다

 

혹시 추천제품이나 사용하시는 시스템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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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May 2024 14: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