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CDATA[와싸다닷컴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ttps://www.wassada.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27 Jul 2024 14:03:18 Sat, 27 Jul 2024 14:03:18 <![CDATA[민속촌 야간 공연….]]> https://youtu.be/aZXBhfq_-4I?si=hFPD9SgW9ZA_GJOs

 

이거 볼만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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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7 Jul 2024 12:32:22
<![CDATA[요즘 젊은 친구들 몸관리 참 잘하네요…]]> https://youtu.be/2bNhiCX1NZM?si=RZOP-NSUXtJs0szf

 

사심없이 정말 칭찬해 주고 싶어서 링크를 걸었슴돠...

 

정말 사심없이 봤어요....저런 몸매를 가지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네요...

 

저도 헬스 다니지만 나이가 있어서 절대 무리하지 않거든요...

 

여자가 이렇게 하기 힘든데....특히 하체는 진짜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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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7 Jul 2024 11:10:57
<![CDATA[국힘당 지지율이 높은 이유]]> 민주당 보다 국힘당 지지율이 항상 높게

나오네요.

근데도 총선패배라고 하니 모순적입니다.

왜 민주당은 항상 지지율이 

국힘당 보다 낮게 나오는지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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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7 Jul 2024 10:44:37
<![CDATA[속보] '마약 투약'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1심 징역 2년6개월 

https://day-news.kr/4838afa/17220397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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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7 Jul 2024 09:25:27
<![CDATA[파리올림픽 셀린 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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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7 Jul 2024 09:02:19
<![CDATA[왜 KBS 이사는 21명이나 뽑자고 난리다냐]]> 방통법인지 뭔 법인지 만든다고 하고, 무제한 토론 하는거 보니

KBS 이사진을 21명이나 뽑자는 법이라는데

 

그럼 그 인간들 보수는 안 주는거시여?

시청료 올라가는건 아니겄지?

 

나는 한번도 안빠지고 시청료 냈는디

내 돈 가지고 왜 지들 멋대로 법이라고 만들어서

이사를 21명이나 뽑는다냐

 

그들이 공짜로 무료 봉사 해준다면 

내가 도와준거 없으니 빠지겄지만

 

무료 아니라면

어느 인간이 발의 한거여

무식한거여

아니면 복선을 깐 꼼수여

 

무료 봉사한다는 각서라도 받고 뽑아라

보수는 통과시킨 인간들이 각출해서 주고 ....

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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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19:14:38
<![CDATA[불금 만평 한 상^^]]> 구르카 (@jnjfilm)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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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18:45:35
<![CDATA[나라곳간 거덜내고 고액자산가 금고채우는 尹정부 세법개정안..]]> 윤석열 정부 집권 `22년 이후 발표된 세법개정안에 따른 감세효과는`29년까지

누적 109조2000억원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년 연속 세수결손 조기경보를

울려 놓고는 또다시 막무가내식으로 감세 정책을 내놓은 셈이라는 비판이다.

글쓴이.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차규근, “나라곳간 거덜내고 고액자산가 금고채우는 尹정부 세법개정안” < 정치·국회 < 뉴스 < 기사본문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 (sejungilbo.com)

 

 

‘종부세’ 고급주택 상속세 안 낼수도…초부자 대물림 ‘더 쉽게’..

 

지난 6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경실련과 민주노총, 민변 복지재정위, 참여연대,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감세중독 빠진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06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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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16:35:44
<![CDATA['손흥민·김민재 미팅' 홍명보]]> 유럽출장 끝내고 10일 만에 귀국 

https://news-topic.net/4838afa/1721967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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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13:31:43
<![CDATA[욱일기 차주…얘는 그냥 또라이네요…]]> https://youtu.be/00WN5LMw6ro?si=ZtYYD-YPhtd1E1fW

 

하는 꼬라지가 얘는 조만간 임자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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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11:52:25
<![CDATA[ 해병대의 두 얼굴]]>

해병대가 정치에 깊숙히 참여하네요.

 

해병대를 정치에 이용하지 마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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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10:36:22
<![CDATA[야구장에 카리나 이어 윈터 온 날 ㄷㄷ]]> 상큼함 주무기로 잠실을 홀렸다..

미쳤다 윈터 ㄷㄷ

https://day-news.kr/4838afa/1721954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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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09:53:41
<![CDATA[단팥빵 280개^^]]> 1000045619.jpg

 

?????????? 2024-07-26 ????? 10.48.35.png

1000045621.jpg

대다나다 행쇼 하수구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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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07:57:35
<![CDATA[아니 대로에 불법주차를 견인을 못한다??]]> https://youtu.be/YoVNwG_J8rk?si=YD2gtMyk3JorjJ2Y

 

이건 또 처음 알았네요....악용하는 인간들도 있겠죠?

 

그게 또 똑똑하게 사는 건 줄 아는 인간들....

 

그나저나 저정도 차 타면서 불법주차?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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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07:51:43
<![CDATA[이진숙은 윤석열 과 배다른 형제?]]> 너무 닮아 보여서

합리적 의심도 다 생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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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6 Jul 2024 07:47:44
<![CDATA[가입하시고 16000원씩 챙기세요. ]]> https://lite.tiktok.com/t/ZSYvbP6Ef/

 

이벤트 중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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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20:36:24
<![CDATA[김진표 회고록 정정]]> 대통령 압박으로

회고록 정정한 김진표.

 

국회의장 까지 지내신 분이

압박에 굴해서 정정하다니.

그런다고 한번 내보낸 사실이

바뀌나요?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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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19:17:26
<![CDATA[DAC perpetual technology p3a 도움이 필요합니다]]> dac perpetual technology p1a & p3a 그동안 만족하며 들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p3a 한쪽 채널이 약해지더니 이젠 먹통이 될려합니다ㅠㅠ

내부를 봐도부품들이 다 깨끗하게 정상처럼 보입니다만

이리저리 테스트 해본결과 p3a 가 문제이고 내부 릴레이를 교체해봐도 증상이 똑 같습니다

p1a는 정상작동합니다

소리가 마음에 드는지라 수리해서라도 계속 사용 하고싶어서 도움 구합니다

좀 오래된 기기이고 오디오알케미 엔지니어들이 독립해서 만든 제품이나 지금은 제조사가 없어졌습니다

 

혹시 국내 수리 가능한곳 알고계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경남 양산시입니다 oIo 5626 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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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18:41:06
<![CDATA[양산 쓰는 남자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53606638923688&mediaCodeNo=257&OutLnkChk=Y

 

물론 뭐라 할 일은 아니지만 용기는 대단하네요...

 

저는 작은 부채 들고 다닙니다.....사실 부채도 좀 남사스럽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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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17:49:10
<![CDATA[‘이재명 대북송금’ 논리 깨졌다…통일부 공식문건 확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creenshot_20240725_154649_NAVER.jpg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802992

 

https://www.youtube.com/live/klG1ODrZXH4?si=4Dq8T37ROulu4v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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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17:41:27
<![CDATA[*윤건희정권은 도대체 언제나 내려갈까?]]> 구김당 당대표는 예상대로 한동훈이 됐다. 시중에선 윤석열이 한동훈의 당선을 결사적으로 방해해서 1차투입된 나경원이나 2차투입된 원희룡이 단일화를 하든지 1차 과반수득표가 안되면 원희룡으로 단일화되어 한동훈이 당대표에서 탈락할 수 도 있다느니 하는 예상들이  있었고 이는 한동훈이 당대표로 선출될것이다라는 의견과 반반을 이뤘다. 다 돌대가리같은 유투버나 평론가들의 희망사항.

 

웃긴이야기다. 윤석열이 당대표 선거기간에 한동훈을 날리려고 제대로 맘먹었으면 못했을까? 선거기간내내 나경원, 원희룡으로 하여금 쨉은 날렸지만 스모킹건은 던지지안았다. 한동훈이 약점이 없어서? 아니지 윤석열 입장에선 고분고분하기만 하지 않았던 한동훈에게 불만은 있었겠지만 나를 지켜줄 새끼는 한동훈이 유일할 뿐인거다. 만일 윤석열이 탄핵으로 몰리면 누가 막아줄것 같은가? 원희룡? 나경원? 홍준표? 오세훈? 유승민? ㅋㅋㅋㅋㅋ

 

원희룡은 아마 한국 정치사에 다시 나오기 어려운 최악의 케릭터, 표리부동하고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면 겁이 많아서 들키지 않을 범위내에선 무슨짓이라도 할 쓰레기중 쓰레기다. 그럴일도 없지만 원희룡이 정권을 가져갈 성황이 되거나 윤이 내려가야 할 상황이면 윤과 김건희의 부관참시라도 할 인간이 원희룡이다. 홍준표가 오히려 원희룡보다는 양반이다. 뭐 도긴개긴이긴 하지만.

 

이걸 윤석열이 모를리없기 때문에 한동훈에게 쨉만 날리고 스모킹건은 숨긴체 선거후 한동훈포함 인간들불러서 삼겹살먹인거 아닌가? 윤석열은 한동훈과 생과사를 함께하는 사이라고 했고 한동훈도 동일한 인터뷰를 한적있다. 이들이 군인도 아닐진저 무슨 생과사를 함께 한다는 것이지? 이는 천벌받을 나쁜짓을 한두번 한게 아니라서 운명공동체가 되었다는 고백이 아닐 수 없다. 그런사인데 누가 누굴 친다는 말인가?

 


 

 

한동훈과 윤석열의 스모킹건은 고발사주도 있지만 정권을 잡기전 검사때 테블릿pc조작, 장시호 모해위증교사와 정권을 잡은후의 청담동 술자리다. 그래서 일찌감치 윤석열은 청담동 술자리 참석자인 채명성변호사를 선임행정관으로 임명했다. 언제? 국민의 짐 당대표 선거가 한 참 진행중일때. 이미 한동훈의 당선을 기정사실로 알고서 사실 한동훈의 숨통을 끊는 스모킹건은 디밀지 않았던 윤석열과 김건희가 왜 채명성을 선임행정관으로 임명한것이다. 왜? 둘이 같이 있었으니깐. ㅋㅋㅋ cctv에 둘이 딱 찍혀있거든. 그러니깐 그 장소에 없었다는 증거를 내밀지 못하고 번번히 재판에서 패하고 있는것.

이것뿐이랴? 박근혜 문고리3인방인 정호성이를 시민사회수석으로 갑자기 앉힌놈이 윤석열이다. 지가 국정농단의 주역으로 지목해서 수사해서 기소하고 비교적 적은 형량 1년 6개월만 때려주고 맛사지해준 뒤 2022년 사면시켰다. 왜 테블릿pc조작을 눈감아주는 댓가로 정호성이를 작은 형량과 사면으로 모셨는데 이는 한동훈의 지시로 실무를 한 졸개 김영철검사 탄핵안이 국회에서 의결되고 곧 청문회 할것 같으니깐 부랴부랴 정호성이를 시민사회수석으로 모시고 언론사 및 법원 로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청담동 술자리 사건을 막으려고 채명성이를 부르고 테블릿pc조작과 모해위증교사를 막기위해 정호성이를 시민사회수석으로 부활시킨게 윤석열과ㅡ 한동훈이다. 이들은 범죄공동체이자 운명공동체 서로 수류탄을 쥐고있어 절때 도를 넘는 싸움은 하지 못하게 되어있는 버러지들이다.

그런데 무슨 한동훈이 난을 일으킨다는 것인지? 윤석열을 지켜줄 자는 한동훈밖엔 없다. 죽을각오로 조작수사범죄를 같이 했고 수많은 나쁜짓을 같이했는데 이들이 한몸이 아닐 수 없다. 김건희? 한동훈은 한동훈 주변에 있는 소위 변절운동권들이 코칭에 의하면 김건희는 쳐서 인기와 신망을 얻으라고 코칭하겠지만 김건희는 윤석열에게는 에브리씽이다. 그래서 한동훈은 김건희도 못건드린다. ㅋㅋㅋㅋ

이들은 공멸하든지 아니면 한동훈이 집권하든지 할 때까지 가야하는데 일단 내년 4월 보궐선거부터 또 균열이 갈것이다. 내 생각엔 한동훈이 이번 당대표 선거에 나온것은 좀 이른감이 있다. 윤석열과 김건희를 지켜줄 인간은 한동훈 뿐이므로 한동훈을 아꼈어야 했다. 앞으로 보궐선거도 있고 지방선거도 있다. 그런데 번번히 한동훈의 구김당이 패배한다면 한동훈은 큰 데미지를 입게되고 보수층에서의 여론도 나빠지게 되어있다. 한 에대한 식상함도 더해지게되고 주변에선 책임을 물을게 뻔하다. 그래서 적어도 보궐선거 몇 개는 다른 대표로 치르고 구김당의 완전 쓰레기통이 되었을 때 재건조로 들어오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 한동훈은 한1년 이상 외국에서 놀다오는것이 훨씬 좋았다. 한동훈이 지방선거까지 망치게되면 누가 입맛을 다실까? 이준석이란 정치쓰레기 복병이 들어오게된다. 한에겐 아주 강적이고 치명적인 대상, 이준석이 들어오면 윤석열의 안위는 끝나게 된다.

 

지방선거까지 말아먹은 구김당과 윤석열을 이용할대로 이용한 보수언론이 이제 더 늦기전에 정권을 다른 보수인사에게 갈아태워주기위해 윤,김의 비리를 어마어마하게 폭로하게 될것이다. 엄청난  언론의 압박과 여론조사도 10%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이제 윤석열 본인의 입으로 여죄를 묻지않는 불기소 1년 임기단축 주장하게 될것이다. 본인의 입으로.. ㅋㅋㅋ 그러나 그걸 받아줄 야당도 백성도 없다.  아주 비참한 감옥만 기다리고 있을뿐. 그럼  야당과 보통의 시민들은 그때까지 아무것도 안한체 지내야하나? 아니다 끊임없이 국정조사 및 특검, 탄핵결의, 집회시위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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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15:48:26
<![CDATA[청문회도 골 때리네]]> 주식회사에서 업무 추진비 가지고 법카니 뭐니 하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더구만.
업무 추진비 가지고 쓸려고 관리자 되려는 사람도 있는게 공직 사회였는데
하물며 주식회사에서 그게 그리 큰 문제인건지

공직 사회도 정부에서 법인 카드 용도를 확실하게 쓰라고 규정한게 얼마 안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시시콜콜해 보이네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있으려나?

그리고 뭔 청문회도 말 그대로 들을 청, 물을 문
들어 보자는게 주요 목적인데 뭐가 그리 들을게 많다고 이틀 씩이나 하는지
형평성에 맞게 해야지.
다른 사람은 하루 하면서 이틀로 밀어 붙히면 독재 소리 나올 수도 있지 않나
임명권 자가 임명할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할 만한 요소를 들어 보자는게 청문회 아녀
청문회가 뭇신 갑질 하는데도 아니고

그리고 의원 질문에 사퇴하겠느냐 운운 하던데
후보자나 질문자나 임명이라는건 인사권 자의 고유 권한 인데
뭘 자기들 맘대로 사퇴하겠느냐고 물어 보는지 이해가 안되더구만!

지난 정부도 청문회 무시하고 임명했다고 많이 뉴스에 나오는 것 같던데
나도 그때마다 인사는 인사권 자의 고유 권한이라고 거들었는데
재미 있구만!

행정부 수반이 모든 걸 다 관할 할 수 없으니까 이 분야는 당신이 하쇼 라고
임명을 공적으로 결정해 주는건데,
사퇴를 지들 맘대로 하라 마라 하는지...
그리고 핑계는 국민의 이름으로 묻는다고?
그러다간 자기편 이름으로 한다는 소리 듣것지

그런 것에 불만 있음 선거 때 다른 사람 찍음 되는거지
보장된 임기 동안에 탄핵 사유 될만한 거 없음 선거로 심판 하는거 아닌가

탄핵 청문회랍시고 그런데 힘을 낭비 하는건 아닌가 성찰도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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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14:28:23
<![CDATA[내 이랄줄 알았다^^]]> [자유게시판] 내 이랄줄 알았다 | 검은사막 MOBILE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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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14:09:51
<![CDATA[이진숙 손꾸락운동]]>
 

 

누구는 법카로 샌드위치 몇개 샀다고 압색을 좃나게 하던데 이 분은 법카로 도대체 뭘 하고 얼마를 쓰신겨? ㅋㅋㅋㅋㅋㅋㅋ

5.18에 대한 이견이 보수쪽에 제법 논리적으로 정리된 내용이 존재한다. 그거라도 제대로 숙지하고 좋아요를 눌렀어야지. 손가락운동에 신경쓰겠다?  손가락으로 오나니나 쳐라 이 쌍X아!!  법카로 호텔쳐가지 말고.

 

방통위원장 되면 뭐하나 바로 탄핵들어갈덴데 그거 하겠다고 윤석열의 고추라도 빨 기세야 저 한심한 년. ㅈㅈㅈ

 

당최 나라꼴이 이게 ... 창녀가 호출하니 검새들이 휴대폰 반납하고 알현을 안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 망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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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5 Jul 2024 13:37:47
<![CDATA[무제.....ㅋ]]> 시오노 나나미씨가 저술한 로마인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 갈리아 원정중인

카이사르가 전투를 앞둔 병사들에게 급료를 지불하려 휘하 백인대장 대대장 군단장등에게 돈을 빌리고 

이를 병사들에게 후하게 지급하자

병사들은 사기가 고조되어 전투력이 올라가고 카이사르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은 그 돈을 뗴이지 않게

열심히 싸우는 장면이 재일 웃겼거든요...

머 그렇다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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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4 Jul 2024 22:11:26
<![CDATA[노영방송?]]> 오늘 일 없어서 청문회나 보고 자빠져 있는데 mbc는 지시를 내리는 간부급들이 노조에 가입이 되어 있다는 구만.

한명은 듣고 머리가 나빠 잊어 먹었고, 편성 위원장인가하는 양반이 노조에 가입이 되어 있다는데 이거 참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거기가 공적인 기관인거여, 아니면 민영 기관여? 청문회 초입부 보니 민영인지 공기관인지 애매하다고 하던데

공기관이면 공적 지침이나 지시를 받아야 하고,  민영기관이면 독자적으로 간섭 없이 할 수 있는거고.. 그런거 아닌가?


답변 중에 주식회사라고 언급도 하던데 그럼 민영 기관이 맞지, 거기 정체성 부터 좀 확실하게 해야 쓰겄네 확실하게 선택을 하더라고 떳떳하게...

 

그래서 그렇게 방통위원장 가지고 시작부터 시끄러웠구만

어째든 내 상식으로는 노영방송으로 불리만 하네  무식한 내가 떠든다고 mbc 양반들 열 받지는 마셔


한마디 끄적여 봤소이다. 속 시끄러운 세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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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4 Jul 2024 20:36:12
<![CDATA[STELLO AI500 간단시청기]]> 에이프릴뮤직의 대표는 한국 오디오계에서 보물같은 사람같다. 개인적으론 15년도 더 전에 몇 번 모임에서 본게 다이고 그땐 조인시스템이란 수입사의 대표였을 뿐이었다. 이후 에이프릴뮤직, 현재 싸이먼오디오를 지내오는 과정에서 오디오에 대한 열정을 사업(돈벌이)에 접목한 제작자겸 사업가인데 사실 투채널 오디오 시장이란게 이젠 완전 내리막길이라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에이프릴뮤직의 앰프는 사실 몇가지 들어보질 못했다. 이유는 일단 신품이 비싸서 접근하기 어려웠고 이 분이 뮤지컬리티를 강조하는 것에 비해서 제작된 앰프에서는 사실 뮤지컬리티를 크게 느끼지 못햇던것에 그 이유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이 회사의 튜닝은 건조하다. 디테일이 좋고 스테이징 나쁘지 않고 밸런스 나쁘지 않고 오디오적 쾌감도 선사하는 반면에 음색이 건조하고 약간 단조로운 느낌이 단점으로 들렸다. 두루 잘하는 모범생보다는 어느 하나가 강조된 개성을 더 중요시 하는 입장이라 더 그렇게 생각했던 것같다.

 

Ai500은 500i, 500ul, 500SE로 버젼업 되었다는데 이번에 들어본건 오리지널 버젼인것 같다. 우선 첫 음반을 걸었을 때 기존의 에이프릴튜닝과 다름을 느꼈다. 음의 디테일, 잔향감이나 에어가 줄어든대신 진중하고 심도가 느껴지고 뎁스가 좋아졌다. 그러다보니 다이네믹렌지가 기존의 에이프릴앰프보단 약간 줄어든 느낌이다. 좀 이상한 느낌이들어 내장되어 있는 dac를 활용해서 들어봤지만 동일한 판단이 내려졌다.

 

이 앰프는 이*일대표가 직접 튜닝한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음색은 구닥다리앰프중 PS AUDIO DELTA200이란 앰프가 있는데 이 앰프의 라인중 DELTA100과 250은 모두 튜닝이 다르다. AI500은 이중 델타200과 아주 유사한 면이 있다. 이 앰프는 소리의 확장성, 섬세하고 넓은 다이네믹렌지 구현보다는 특정대역을 강조해서 만든앰프가 틀림없다. 그러다보니 정숙성이나 정적감이 강조되어 있어 비싼앰프티가 물씬나서 기존에 내가 들었던 스텔로앰프와는 이 점에서 조금 다르다고 판단이됐다.

 

드럼의 하이헷과 푸트심벌즈 워크에서 음이 분진날리듯 스며들듯이 리스너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큰 입자감으로 다가온다.이는 동사의 Ai300이라는 저가 인티의 표현력에도 못미치는 점이긴 한데 그 점이 나쁘진 않다. 즉 사람으로치면 못생긴매력에 빠질 수도 있다는 마음정도로 대신하고 싶다. 일렉트릭기타의 표현에서는 선이 굵고 서스테인이 두텁게 느껴진다. 어쿠스틱기타에서는 현의 울림이 섬세하고 공명이 느껴지기 보다는 역시 게이지가 굵은 선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이 전달된다. 

 

이 앰프는 디테일이 섬세하고 에어의 표현보다는 심도와 깊이감, 뎁스에 매력을 기울이며 들으면 최적의 앰프라고 판단이 된다. 사운드 언밸로프로 보면 어택과 디케이가 강조되어 있고 릴리즈는 짧은 앰프다. 후에 나온 업그레이드버젼에서 해상도나 디테일이 만약에 개선되었다면 상당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뎁스와 굵은 선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전제에서만.

 

이 앰프의 중고가는 앰프가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에 비해 사실 말이 안된다고 본다. 좋은 가격에 퀄리티있는 앰프를 들어볼 좋은 기회이긴 하지만. 프리나 파워로만 써도 가격이상이다.

 

 

Preamplifier Section

Ai500 의 입력 임피던스는 매우 높은 구조로 설계되어 소스 기기의 출력 임피던스에 영향을 받지 않아 매우 안정적인 전기적 동작을 하며, Ai500의 볼륨 제어는 sound signal 의 integrity를 보장하기 위한 회로를 채택하여 뛰어난 음질을 재생합니다.

Ai500을 파워 앰프로도 사용할 수 있는 Bypass 입력을 포함하여 5 개의 스테레오 아날로그 입력과 2 개의 S/PDIF 입력, 1 개의 PC USB Link 및 iPod Docking 단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프리 앰프로도 사용할 수 있게 PRE-OUT 및 아날로그 녹음도 가능하도록 REC 출력 단자도 구비되어 있으며, 외부 기기와 연결 시에 발생하는 잡음을 제거하기 위하여 PC USB, Sound card 및 Source의 Coaxial, iPod Player등과는 Ground가 분리되어있습니다.

Power Amplifier Section

최종 출력 단의 회로는 순 상보대칭형 4중 병렬 푸쉬풀 구조로 파워 트랜지스터는 일본 히타치 사의 주파수 특성이 우수한 오디오용 MOSFET 2SK1058/2SJ169 Complementary Pair를 사용하였으며, Feed-back 회로는 에이프릴 뮤직 고유(proprietary)의 회로 구조로 설계되어 매우 향상된 Bass Impact 및 주파수 특성에 따른 왜곡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DA Converter 부

COAX 입력과 OPTIC 입력은 S/PDIF 신호로 디지털 입력 수신회로를 거쳐 DA 변환됩니다. 또한 PC 로 부터의 USB 신호는 기기 내 USB DAC 를 거쳐 COAX 및 OPTIC 입력과 같은 신호 경로를 거칩니다.

Quality Component

Neutrik Balanced 코넥타를 비롯하여, Gold plated RCA, Binding Post, WIMA Capacitor, 1% 정밀급 저항 및 밀폐 구조 형 스피커 보호용 Relay 등 품질이 우수한 부품을 사용함으로써 내구성은 물론 음질 향상을 위한 부품 선정을 하였습니다.

 

사용된기기 

프리 - melos MA210

스피커 - AE3 , 인켈 PRO12, 미션731 , AR4X

CDP - NAD500I

인터케이블 - 오디오퀘스트 라피즈

스피커케이블 - 킴버12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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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4 Jul 2024 13:21:06
<![CDATA[검찰 집단자살과 한,윤관계]]> 김건희에게 휴대폰까지 빼앗기고 알현 수사한 검사님들.. ㅋㅋㅋ 검찰청 게시판 이프로스에 단 한명의 검사도 이 초유의 검사집단자살 사건을 놓고 비판이나 자성이 없다. 피비린내 낫던 군사정권에서도 검찰은 아주 기본적인 양심선언, 법대로 수사가 존재했었다. 그런데 창녀하나를 수사하는데 휴대폰까지 압수당하고 외람되이 질문하시는 우리의 검새님들 ㅋㅋㅋ.

 

그러나 윤석열이라는 초유의 쓰레기검사가 정권을 잡자 정말  밟힌 지렁이만도 못하게 아무런 내부저항이 없다. 자! 이게 무엇을 뜻하는가? 윤석열은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 어제로부터 사실상 데드덕입구로 들어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 잘난 정권의 개만도 못한 짓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건 검사도 기자와 매한가지로 생존불안에 시달리는 생계형이 되었다는 반증이라고 본다. 그냥 회사의 월급쟁이에 지나지 않아 짤리면 어찌하지? 변호사해봐야 300벌기도 어렵다는데.. 밥그릇걱정에 함몰된지 오래된것이 아닌가 싶다. 아마 맞을 것같다.

 

한동훈이라는 인성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애나 다름 없는 인간이 국민의 짐의 당대표가 됐다. 무려62.84% 지지를 받았다. 당원들 80%와 일반인 20% 의 비율로 투표되었던 이번 결과로 보면 국민의 짐 지지자들은(2찍이들) 윤석열이 탄핵을 당할 수 도있는 현 정치상황에서 그 지긋지긋한 국짐의 기존 위원들 나경원, 원희룡, 홍준표, 윤상현, 오세훈, 유승민 등등등 자체인사 가지고는 이재명을 이길 수 없고 정권을 내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당대표를 선출한것이 아니고 대선후보를 뽑는 심정으로 투표를 한 것이다.

 


 

 

사실상 탄핵을 당할 만큼의 죄도 짓지 않았던 박근혜를 버리고 테블릿 조작수사로 36년형을 때린 장본인인 윤석열과 한동훈을 다시 지지하는 한국의 2찍보수들은 사실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DNA의 소유자들이지만 뭐 이들은 정권, 권력을 잡을것 같은 존재에 일방적으로 줄을서는 기회주의자들의 속성을 적나나하게 가지고 있는 생물체라고 상정했을 때 존재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한동훈의 2년 당대표기간에 윤건희의 용와대와는 어떤 관계로 갈것인가?

김옥균프로젝트를 가동해서 낙마시킬 것인가?

대충 관계 무마해서 윤과 차별화하는 언론플레이나 시늉만 한 체 지방선거까지 갈것인가?

윤건희와 완전 차별화해서 윤을 탈당시키고 김건희를 구속시킬 정도로 강공을 펼친것인가?

 

이 버러지만도 못한 한과 윤건희가 어찌 지낼지. 한 번 예상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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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4 Jul 2024 09:56:39
<![CDATA[음악)김민기 - 날개만 있다면(1993)]]>

 

작사/곡, 김민기(노래극 '개똥이' 중에서)

편곡/건반, 김광민

함께 부른 이, 김민영

 

 

무대의 '뒷것'이 되기를 희망하셨다지만 불안과 공포의 시대를 살다 간 용기있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앞것' 노릇을 해주었던 그의 노래들. 누추한 삶의 얼굴을 늘 직시했던 그의 음악예술과 언어의 고결한 떨림을 기억합니다.

 

 

이 땅의 민중의 삶을 유린했고 지금도 유린하길 꿈 꾸는 그 모든 적폐들에 대한 원한 내려 놓고 그 어디에서든 생을 부여받지 마시고  훨훨 날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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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4 Jul 2024 07:43:39
<![CDATA[거니와 이원시기의 돈 감추기 게임]]> ]]> Tue, 23 Jul 2024 21: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