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에 따라 젠하이저 HD600, HD650, HD800 같네요.
이와 반대의 성향은 베이어다이나믹 DT 시리즈와 T 시리즈가 있습니다.
멀리가면 오디지 LCD 시리즈가 있습니다.
역시 반대의 성향은 그라도 SR 시리즈 내지는 RS, GS 시리즈가 있고 포칼 Utopia 헤드폰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s://cafe.naver.com/drhp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스피커를 비롯해서 오픈형 헤드폰은 해상력이 좋을수록 치찰음이 유독 거슬리게 됩니다. 치찰음이 들리는 이유는 귀가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간이 진화한 형태의 귓구멍 (이도) 굴곡에 따른 것입니다. 치찰음이 없으면 오히려 둔탁하고 답답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귓속 삽입형 소위 인이어 타입의 이어폰도 고려해보시길 권하겠습니다. BA 듀서라고 이게 3개나 4개 그리고 6개나 8개 넘어가면 치찰음도 없고 해상력도 좋은 나무랄데 없는 성능의 이어폰도 있습니다. 아울러 헤드폰 선택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역시 입문용 가성비 헤드폰을 사용해보시는 일인데 다음 헤드폰 제품군이 그에 해당합니다. 젠하이저 HD25, Amperior. 베이어다이나믹 DT131, DT235. 오디지 SINE. 알렉산드로 MS-1. 포칼 ELEGIA, CLEAR. 그밖에 골때리는 가성비 코스 KSC75, KSC35, PORTA PRO, PORTA PRO 25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