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에이프릴뮤직의 AI500IU 인티엠프에 다인X12 북셀프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감을 하다가..
얼마 전 AV리시버(데논 AVC-X6500H) 를 구매 하였습니다.
리시버를 구매하면서 클립쉬 RP-8000F 와 서브우퍼를 구매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X12를 리어로 보냈습니다.
음악을 들을때는 주로 휴대폰-블루투스리시버(APT-X지원)-AI500IU(인티엠프)-X12
또는 NAS - AI500IU - X12 이렇게 들었었는데... 지금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영화를 감상할때는 TV- X6500H(AV리시버)-스피커 이렇게 감상하고,
음악을 들을때 휴대폰-블루투스리시버-X6500H(AV리시버)-스피커(RP-8000F) 이렇게 감상중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AI500IU를 사용하여 음악을 듣고싶은데...시스템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AV리시버 보다는 인티엠프의 DAC를 활용하는것이 음악 감상에 더 좋을듯해서 문의 드립니다.
와이프가 기계치라서 블루투스로 음악을 즐겨 듣는데.. 노말 AI500IU를 켜 놓은 상태에서 휴대폰으로 블루투스
음악을 듣다가,
현재 AV리시버를 켜고 실렉터 노브로 AUX잡아서 음악듣는걸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위는 AV리시버 후면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