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본 건 지터버그, IFI퓨리터 등이고...제가 느낀 건 그냥 정숙해졌다 혹은 별 차이없다. 정도입니다.
궁금한게 usb에서 일단 데이터 시그널이 나가다가 지터나 노이즈가 낀 걸
어떤 부분은 시그널이고 어떤 부분은 지터인지 장비들이 디텍트를 못할 것 같은데요...
그냥 대역폭만 깍아먹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판단을 할려면 cpu 역할을 할 애들이 장비에 있어야 할 것 같고..
그러면 랜로버나 uptone regen처럼 전원이 붙어서 일이 커질 것 같은데요...
혹시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한 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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